음... 처음 톡에 글을 쓰는 22세 남자 입니다 어제 부산 서면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홀로 외로이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오는데이게 왠걸?! 완전 제 이상형인 여자분께서 품에 작은 강아지를 안고 타시더군요...진짜 완전 첫눈에 '띠로링~'아 근데 제가 사실 외모가 많이 딸리는 편이고또 지하철 이라는 공공장소에 있다 보니까그 분께 어떻게 말을 걸어야 될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게다가...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행 열차였는데, 제가 내릴 역이 거의 다와가는중...정말 다시는 없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쪽지를 꺼내서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제 메일 주소를 적었습니다.(제가 지금 외국에 살아서 한국 핸드폰이 없어요 ㅠㅠㅠㅠㅠ)그리고는 제가 내릴 역에 도착해서 문이 열리자마자 바로,그분께 "안녕하세요?" 하고는 쪽지를 건내드리고후다닥 뛰쳐 나왔습니다...하아... 근데 뭐 사실 기대하는 바는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폰 번호도 아니고 여자분이 저한테 관심이 없는 이상 귀찮게 먼저 메일따위 쓰지 않을거란걸 아니까요 ㅠㅠㅠㅠㅠㅠㅠ이럴줄 알았으면 저도 진작에 스마트폰이나 하나 사서 카톡이라도 하는건데 ㅠㅠㅠㅠㅠ 아 물론 카톡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문제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론: 일단 남자는 잘생기고 봐야된다 끗 32
지하철에서 완전 맘에드는 여자분을 만났어요
어제 부산 서면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홀로 외로이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오는데
이게 왠걸?!
완전 제 이상형인 여자분께서 품에 작은 강아지를 안고 타시더군요...
진짜 완전 첫눈에 '띠로링~'
아 근데 제가 사실 외모가 많이 딸리는 편이고
또 지하철 이라는 공공장소에 있다 보니까
그 분께 어떻게 말을 걸어야 될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게다가...
부산 지하철 2호선 장산행 열차였는데, 제가 내릴 역이 거의 다와가는중...
정말 다시는 없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쪽지를 꺼내서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제 메일 주소를 적었습니다.
(제가 지금 외국에 살아서 한국 핸드폰이 없어요 ㅠㅠㅠㅠㅠ)
그리고는 제가 내릴 역에 도착해서 문이 열리자마자 바로,
그분께 "안녕하세요?"
하고는 쪽지를 건내드리고후다닥 뛰쳐 나왔습니다...
하아... 근데 뭐 사실 기대하는 바는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
폰 번호도 아니고 여자분이 저한테 관심이 없는 이상
귀찮게 먼저 메일따위 쓰지 않을거란걸 아니까요 ㅠㅠㅠㅠㅠㅠㅠ
이럴줄 알았으면 저도 진작에 스마트폰이나 하나 사서 카톡이라도 하는건데 ㅠㅠㅠㅠㅠ
아 물론 카톡이 문제가 아니라 제가 문제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론: 일단 남자는 잘생기고 봐야된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