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눈을 계속 뜬채 아침을 맞이하였고,내 눈 밑에는 타크서클이 자리 잡고 있었다. 크로와상(빵 이름)을 입에 물고 나가려고 신발장에 왔는데, 오늘 따라 신발이 상당히 초라 해 보였다. 난 우리 집이 돈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엄마한테 신발하나 사달라고 말을 건넬 수 없었다. 그렇게 등굣 길에 올랐다. 오늘도 여느 때 와 같이 아라를 만났다. "봉쥬르" 아라가 인사를 건넸다.
"응 봉쥬르" 아라는 나를 위 아래로 훝어 보더니 신발 좀 바꾸라고 말 했다. 난 말이 없었다 학교 가는 중에는 계속 말이 없었다. 말을 하고 싶지도 않았다. 아무 생각없이 걷다가 아라와 나는 지각을 했다.
선생님(미사라):(화내며)왜 이렇게 늦었어??
미하엘:선생님, 아라도 늦었는데....
선생님(미사라):(발끈하며)말이 많다. 어서 벌이나 서
미하엘: 네...
그 때 벌을 서는 날 보고, 루시는 말 없이 웃었다. 그래서 나도 웃었더니 선생님은 벌 받는 것이 좋으냐면서 꾸중하셨다.
학교가 끝나고 아이들은 운동장으로 쏟아져나왔다. 우리 학교에서 축구를 제일 잘 하는 리베리가 나에게 말을 건넸다. "미하엘, 축구 해 보지 않을래??" 나는 하겠다고 대답했다. 같이 축구를 하다보니 알게되었는데, 친구들 모두 축구화를 신고 있었다. 상당히 부러웠다. 하지만 나는 축구화는 커녕 운동화도 제대로 된것이 없었다.
축구를 끝내고, 집에 들어온 나는 아무생각 없이 말했다.
미하엘:엄마 나 축구화 갖고싶어~
엄마:축구화 갖고싶다고??
미하엘:응
엄마:그냥 있는 운동화 신어
미하엘:그래도~ 게다가 운동화 앞 부분에 구멍까지 났다고~
엄마:......
엄마는 말없이 지하창고로 내려갔다가, 아빠가 신던 낡은 축구화를 가지고 오시며, 나에게 건네주었다. "이거 신어" "엄마~나는 새 축구화가 갖고싶고, 나이키 껄로 갖고싶다고요~" 나는 화가나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난 엄마한테 미안하기도 했고, 축구화 하나 못 사주는 엄마가 미웠다. '아빠가 있었으면...' 이런 생각을 하며 이른 시각에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아침8시였다. 머리맡에 쪽지와 함께 축구화가 놓여 있었다. 쪽지 내용은
[사랑하는 아들아 ]
[ 엄마가 못나서 누구나 있는 축구화 하나도 못 사주어서 ]
[ 미안해~그래서 엄마가 밤새도록 축구화 만들어봤어~ ]
[ 보잘 것 없지만 잘 신었으면 좋겠어... ]
엄마가 준 축구화는 내가 본 것 중에는 세상에서 가장 멋있었고,
가장 값지고, 좋아 보였다. 난 말 없이 눈물만 흘렸고, 그 눈물은 멈출줄을 몰랐다. 나는 기분이 좋아져서 그 축구화를 신고 학교에 갔다. 그 것을 신으면 슈팅도 전 보다 훨씬 잘 되었다. 아라는 물론 루시,리베리,미라젠,존 시나 한테도 자랑을했다. 체육선생님은 좋은 엄마 두어서 좋겠다고, 부럽다고 말해주었다.
마술사-3화(축구화)
전학생-3화(축구화)
루시가 전학온 날 난 잠이안왔다. 아마도 사랑에 빠진 것 같았다.
그렇게 눈을 계속 뜬채 아침을 맞이하였고,내 눈 밑에는 타크서클이 자리 잡고 있었다. 크로와상(빵 이름)을 입에 물고 나가려고 신발장에 왔는데, 오늘 따라 신발이 상당히 초라 해 보였다. 난 우리 집이 돈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엄마한테 신발하나 사달라고 말을 건넬 수 없었다. 그렇게 등굣 길에 올랐다. 오늘도 여느 때 와 같이 아라를 만났다. "봉쥬르" 아라가 인사를 건넸다.
"응 봉쥬르" 아라는 나를 위 아래로 훝어 보더니 신발 좀 바꾸라고 말 했다. 난 말이 없었다 학교 가는 중에는 계속 말이 없었다. 말을 하고 싶지도 않았다. 아무 생각없이 걷다가 아라와 나는 지각을 했다.
선생님(미사라):(화내며)왜 이렇게 늦었어??
미하엘:선생님, 아라도 늦었는데....
선생님(미사라):(발끈하며)말이 많다. 어서 벌이나 서
미하엘: 네...
그 때 벌을 서는 날 보고, 루시는 말 없이 웃었다. 그래서 나도 웃었더니 선생님은 벌 받는 것이 좋으냐면서 꾸중하셨다.
학교가 끝나고 아이들은 운동장으로 쏟아져나왔다. 우리 학교에서 축구를 제일 잘 하는 리베리가 나에게 말을 건넸다. "미하엘, 축구 해 보지 않을래??" 나는 하겠다고 대답했다. 같이 축구를 하다보니 알게되었는데, 친구들 모두 축구화를 신고 있었다. 상당히 부러웠다. 하지만 나는 축구화는 커녕 운동화도 제대로 된것이 없었다.
축구를 끝내고, 집에 들어온 나는 아무생각 없이 말했다.
미하엘:엄마 나 축구화 갖고싶어~
엄마:축구화 갖고싶다고??
미하엘:응
엄마:그냥 있는 운동화 신어
미하엘:그래도~ 게다가 운동화 앞 부분에 구멍까지 났다고~
엄마:......
엄마는 말없이 지하창고로 내려갔다가, 아빠가 신던 낡은 축구화를 가지고 오시며, 나에게 건네주었다. "이거 신어" "엄마~나는 새 축구화가 갖고싶고, 나이키 껄로 갖고싶다고요~" 나는 화가나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난 엄마한테 미안하기도 했고, 축구화 하나 못 사주는 엄마가 미웠다. '아빠가 있었으면...' 이런 생각을 하며 이른 시각에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아침8시였다. 머리맡에 쪽지와 함께 축구화가 놓여 있었다. 쪽지 내용은
[사랑하는 아들아 ]
[ 엄마가 못나서 누구나 있는 축구화 하나도 못 사주어서 ]
[ 미안해~그래서 엄마가 밤새도록 축구화 만들어봤어~ ]
[ 보잘 것 없지만 잘 신었으면 좋겠어... ]
엄마가 준 축구화는 내가 본 것 중에는 세상에서 가장 멋있었고,
가장 값지고, 좋아 보였다. 난 말 없이 눈물만 흘렸고, 그 눈물은 멈출줄을 몰랐다. 나는 기분이 좋아져서 그 축구화를 신고 학교에 갔다. 그 것을 신으면 슈팅도 전 보다 훨씬 잘 되었다. 아라는 물론 루시,리베리,미라젠,존 시나 한테도 자랑을했다. 체육선생님은 좋은 엄마 두어서 좋겠다고, 부럽다고 말해주었다.
엄마....투정부려서 미안했어요...
아빠도 없는데 저 까지는 힘들게 하지 않을게요.....
-3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