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20대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 억울한 일이 있어서 혼자 해결하기도 그렇고 조언을 얻고자 톡을 쓰게 되었어요 제가 몇달동안 과외를 하다가 얼마전에 그만뒀거든요 근데 과외한 학생이 어머니 친구 분 딸이었어요 과외는 학생이 저희집으로 와서 둘이서 했구요 근데 네 달을 했는데 세 달치 돈은 받았는데 마지막 달 돈은 못받았어요 원래 과외비 받는 날이 월 말이 거든요 25일쯤 그 전 3달은 항상 25일쯤에 저에게 학생이 바로 주거나 아니면 학생어머니가 저희 어머니에게 바로 주는 식이었는데 5월 말에 6월 과외비를 받아야 되는데 돈을 안주는겁니다 아는 사이에 돈 가지고 말하기도 그렇고 사정이 있겠지 싶어서 계속 기다렸습니다 근데 일주일,이주일이 지나도 과외비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는겁니다 저도 학생이고 과외비로 용돈을 충당해서 쓰는데 그 돈을 못받으니까 생활에도 차질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그 때 계속 말하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말리셨어요 돈을 받아야 할 사람보다 안주고 있는 사람이 더 찜찜할거라고... 그렇게 한 달이 지났는데도 돈을 못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한 달 동안 돈을 안받고 한 달치를 가르쳐 준거죠 6월 말에 또 과외비를 받아야 될 때가 오자 저번달 과외비도 못받고 또 과외하는 학생땜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과외를 더 이상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학생에게 사정이 생겨 과외를 못하겠다고 하면 어머니가 과외비에 대해 무슨 언급이라고 하시지 않을까 싶어서 과외를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근데도 전혀 과외비에 대한 소리는 안하더라구요 너무 답답해서 그 때서야 학생에게 말을 했습니다 저번달에 어머니가 과외비를 안주시더냐고 그러니까 학생이 하는 말이 어머니는 꼬박꼬박 돈을 주신거 같은데 잘모르겠다고 지금 학교니까 다시 집에가서 연락을 하겠다고 하고 연락이 없더군요 그렇게 2주 정도가 지나고 가만히 참고 있다가 도저히 참아서는 될 일이 아닌 것 같아서 오늘 다시 학생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어머니가 6월분 과외비를 주셨냐구요 그러니까 2주전에 잘 모르겠다고 하더니 오늘은 확실히 저한테 줬답니다 6월 초쯤 저는 분명히 못받았거든요 그러니까 자기가 자기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물어본다고 하더라구요 얼마 안있다가 학생 어머니가 전화가 오셔서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냐고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 드렸습니다 총 네달을 했는데 세달치는 이렇게 이렇게 받았고 마지막 달(6월분)꺼는 받지 않았다고 어머니는 확실히 주셨답니다 매월 말이나 초면 항상 제 과외비를 챙겨놓으시는데 분명히 학생에게 전해주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학생에게 과외비 줬냐고 물어보면 잘 전해줬다고 했답니다. 저는 받은적이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왜 그 이야기를 이제와서 하냐고 황당하다면서, 그래서 그랬죠 아는 사이에 돈가지고 말하기가 그랬다고 사정이 있는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안주셔서 이렇게 말씀드리는거라고.. 아마 학생이 중간에서 돈을 자기가 써버린거 같습니다 학생은 저한테 계속 우깁니다 분명히 줬다고 돈을 안주면 바로 다 들통 나는데 자기가 왜그러겠냐고 학생 어머니는 자기는 분명히 줬으니까 뭔가 일이 이상한 거 같으니까 저랑 그 학생이랑 잘 해결하랍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어머니는 학생말을 더 믿으시는 거 같아요 학생은 계속 저한테 줬다고 우기고 저는 정말 안받았거든요 제가 그 돈을 받았는데 과외를 그만 둔 마당에 왜 이제와서 그 돈을 달라고 하겠습니까 돈을 안받고 그냥 넘어가도 되는 문제지만 그 학생이 너무 괘씸해서 그냥 못넘어갈꺼같아요 그 학생이 계속 저한테 돈을 줬다고 우기면 어떡하죠? 저는 과외비를 못받는건가요? 답답해서 미칠것같습니다 제 시간 쪼개가면서 정당하게 노력해서 번 돈인데 제가 왜이렇게 눈치보면서 돈을 받으려고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답답하고 억울합니다 어떡해야 좋을까요 2
과외비를 몇달째 못받고 있습니다 너무 억울해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톡을 즐겨보는 20대 대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너무 억울한 일이 있어서
혼자 해결하기도 그렇고 조언을 얻고자 톡을 쓰게 되었어요
제가 몇달동안 과외를 하다가 얼마전에 그만뒀거든요
근데 과외한 학생이 어머니 친구 분 딸이었어요
과외는 학생이 저희집으로 와서 둘이서 했구요
근데 네 달을 했는데 세 달치 돈은 받았는데 마지막 달 돈은 못받았어요
원래 과외비 받는 날이 월 말이 거든요 25일쯤
그 전 3달은 항상 25일쯤에 저에게 학생이 바로 주거나
아니면 학생어머니가 저희 어머니에게 바로 주는 식이었는데
5월 말에 6월 과외비를 받아야 되는데 돈을 안주는겁니다
아는 사이에 돈 가지고 말하기도 그렇고
사정이 있겠지 싶어서 계속 기다렸습니다
근데 일주일,이주일이 지나도 과외비에 대한 얘기는 전혀 없는겁니다
저도 학생이고 과외비로 용돈을 충당해서 쓰는데
그 돈을 못받으니까 생활에도 차질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그 때 계속 말하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말리셨어요
돈을 받아야 할 사람보다 안주고 있는 사람이 더 찜찜할거라고...
그렇게 한 달이 지났는데도 돈을 못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한 달 동안 돈을 안받고 한 달치를 가르쳐 준거죠
6월 말에 또 과외비를 받아야 될 때가 오자 저번달 과외비도 못받고
또 과외하는 학생땜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과외를 더 이상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학생에게 사정이 생겨 과외를 못하겠다고 하면
어머니가 과외비에 대해 무슨 언급이라고 하시지 않을까 싶어서 과외를 그만둔다고 했습니다
근데도 전혀 과외비에 대한 소리는 안하더라구요
너무 답답해서 그 때서야 학생에게 말을 했습니다
저번달에 어머니가 과외비를 안주시더냐고
그러니까 학생이 하는 말이 어머니는 꼬박꼬박 돈을 주신거 같은데 잘모르겠다고
지금 학교니까 다시 집에가서 연락을 하겠다고 하고 연락이 없더군요
그렇게 2주 정도가 지나고 가만히 참고 있다가
도저히 참아서는 될 일이 아닌 것 같아서 오늘 다시 학생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어머니가 6월분 과외비를 주셨냐구요
그러니까 2주전에 잘 모르겠다고 하더니 오늘은 확실히 저한테 줬답니다 6월 초쯤
저는 분명히 못받았거든요
그러니까 자기가 자기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물어본다고 하더라구요
얼마 안있다가 학생 어머니가 전화가 오셔서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냐고
그래서 자초지종을 설명 드렸습니다
총 네달을 했는데 세달치는 이렇게 이렇게 받았고
마지막 달(6월분)꺼는 받지 않았다고
어머니는 확실히 주셨답니다 매월 말이나 초면 항상 제 과외비를 챙겨놓으시는데
분명히 학생에게 전해주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학생에게 과외비 줬냐고 물어보면 잘 전해줬다고 했답니다.
저는 받은적이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왜 그 이야기를 이제와서 하냐고 황당하다면서,
그래서 그랬죠 아는 사이에 돈가지고 말하기가 그랬다고
사정이 있는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안주셔서 이렇게 말씀드리는거라고..
아마 학생이 중간에서 돈을 자기가 써버린거 같습니다
학생은 저한테 계속 우깁니다 분명히 줬다고
돈을 안주면 바로 다 들통 나는데 자기가 왜그러겠냐고
학생 어머니는 자기는 분명히 줬으니까 뭔가 일이 이상한 거 같으니까
저랑 그 학생이랑 잘 해결하랍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어머니는 학생말을 더 믿으시는 거 같아요
학생은 계속 저한테 줬다고 우기고 저는 정말 안받았거든요
제가 그 돈을 받았는데 과외를 그만 둔 마당에 왜 이제와서 그 돈을 달라고 하겠습니까
돈을 안받고 그냥 넘어가도 되는 문제지만
그 학생이 너무 괘씸해서 그냥 못넘어갈꺼같아요
그 학생이 계속 저한테 돈을 줬다고 우기면 어떡하죠?
저는 과외비를 못받는건가요?
답답해서 미칠것같습니다
제 시간 쪼개가면서 정당하게 노력해서 번 돈인데
제가 왜이렇게 눈치보면서 돈을 받으려고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너무 답답하고 억울합니다
어떡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