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의 요자입니다. 나이에 비해 젊은 엄마가 계시지요. 저희 엄마가 아빠 친구 분 소개로 가스점검 일을 하게됐습니다. 동네 집집 이곳저곳을 방문하며 가스점검을 하고다니죠,, 그런데 어느날은 일이 다 안끝났을텐데(하루 할당량을 끝내고 집에오시거든요- ex.아파트 2동 돌고 오기) 점심을 먹자며 밖으로 나오라고하더라구요 저는 참고로 휴가라.. 장마와 함께 집에서 보내고있었습니다 엄마 차를 타고 근처 고기집가서 점심을 먹었어요 엄마가 하시는 말이 "아니, 엄마가 일하러 다니면서 소변도 마렵고 화장실도 가고 싶잖아! 그래서 마침 그집에 여자분이 있는 곳이여서 실례지만 고객님 화장실좀 써도 괜찮을까요?죄송합니다~^^ 해서 괜찮다고 해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오는데.. 그 여자가 과도칼을 들고 서있는거야!!" 그것도 엄마를 향해서 칼을 들고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평범하게 들고있는것도 아니고 찌를 자세처럼.. 그래서 순간 " 아 감사합니다 고객님 " 계속 감사하다고하면서 신발장쪽으로 냅다 이동해서 신발을 신고 계속 과도칼을 들고 서있으니깐 과도칼을 주시하면서 엄마는 거리감을 계속 뒤로 두고 눈을 크게 부라리면서 칼을 주시했더니 그제서야.. 50대 여성분(집주인) 칼을 살짝 뒤로 감추더래요 엄마께서 하시는 말이 진짜 가까이 서있었으면 찔렸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였다면서 긴박한 상황을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아직도 떨린다면서...기가막힌다고 진짜 이건 사람이 할 짓이 못되는것같다며...이러쿵 저러쿵.ㅠ 아빠한테 전화해서 상황설명을 다하니깐 "과일깍을려고 들고있던거 아니냐..." 엄마는 화가나서 "내가 과일이야?!!!! " 라며 궁시렁궁시렁.. 이 일이 보통힘든게 아니더라구요 차가고장이나면 더운날 땀을 흘려가며 계단을 오르락거린다고하고.. 가스검침하러다니면서 자동차 타고 네비 찍으며 이동하니깐, 접촉사고내서 합의보고 엄마랑 같이일하시는 분 어떤분은 XX 세대에서는 정신이상한 분이있으셔서 두들겨맞고 오신분도있데요... 진짜 못할짓이라고하면서.. 진짜 먹고살기 힘들고 흉흉한 일들이 너무 많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집에 낯선이가 들어와서 칼을 드시것같은데........ 저희엄마가 찔렸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아찔해요...ㅜㅜ 진짜 별별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세상은 쫍다고 느꼈던 일!! 어느날 엄마랑 제 친구한테 동시에 부재중전화가 찍혀있는거예요!! 일하던 중 쉬는시간에 친구한테 먼저전화를 걸었죠 나 - "오!! 오랜만이네!!!" 친구 - "나 방금 너네엄마 만났다!!!! 나 고모네가 인천이라서 지금인천와있어!" (필자는 이사를 자주다녔음) 그렇죠... 저희 엄마가 점검하러다니는데 그집이(친구있는집) 유독 문을 안열어주더라구요 엄마는 신경질이 막나고 ..사람은 있는것같은데 문은 안열어주고.. 4번인가 5번 방문할때 문을 열어줬다네요.. 보니깐 제친구가 저랑 똑같이 생각사람이 점검을 하고있길래 혹시나해서 "J 어머니 아니세요? 저 J친구 S이예요" 하니깐 그제서야 저희엄마는 친구얼굴을 알아보셨죠.. 6년만에 만난거라 엄마는 얼굴도 까먹었을꺼예요 그친구는 저희집에서 불과 20분걸으면 있는 아파트에 살더라구요 이사와서 친구도 없고 외로웠는데 같이 놀수있는 친구를 찾아서 얼마나 기쁘던지..ㅜ.ㅜ!!!!! 세상은 참 쫍죠.... 불과 강원도에있던 친구가 같은 인천지역에 있다니...ㅎㅎ 너무 긴가요. 욜띰히 셨어요 웃음짤 사진 2
저희 엄마는 가스점검사 입니다.
20대 초반의 요자입니다.
나이에 비해 젊은 엄마가 계시지요.
저희 엄마가 아빠 친구 분 소개로
가스점검 일을 하게됐습니다.
동네 집집 이곳저곳을 방문하며 가스점검을 하고다니죠,,
그런데 어느날은 일이 다 안끝났을텐데(하루 할당량을 끝내고 집에오시거든요- ex.아파트 2동 돌고 오기)
점심을 먹자며 밖으로 나오라고하더라구요
저는 참고로 휴가라.. 장마와 함께 집에서 보내고있었습니다
엄마 차를 타고 근처 고기집가서 점심을 먹었어요
엄마가 하시는 말이
"아니, 엄마가 일하러 다니면서 소변도 마렵고 화장실도 가고 싶잖아!
그래서 마침 그집에 여자분이 있는 곳이여서
실례지만 고객님 화장실좀 써도 괜찮을까요?죄송합니다~^^
해서 괜찮다고 해서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나오는데..
그 여자가 과도칼을 들고 서있는거야!!"
그것도 엄마를 향해서 칼을 들고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평범하게 들고있는것도 아니고 찌를 자세처럼..
그래서 순간 " 아 감사합니다 고객님 " 계속 감사하다고하면서
신발장쪽으로 냅다 이동해서 신발을 신고
계속 과도칼을 들고 서있으니깐 과도칼을 주시하면서
엄마는 거리감을 계속 뒤로 두고
눈을 크게 부라리면서
칼을 주시했더니
그제서야..
50대 여성분(집주인) 칼을 살짝 뒤로 감추더래요
엄마께서 하시는 말이
진짜 가까이 서있었으면 찔렸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였다면서
긴박한 상황을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아직도 떨린다면서...기가막힌다고
진짜 이건 사람이 할 짓이 못되는것같다며...이러쿵 저러쿵.ㅠ
아빠한테 전화해서 상황설명을 다하니깐
"과일깍을려고 들고있던거 아니냐..."
엄마는 화가나서 "내가 과일이야?!!!! " 라며 궁시렁궁시렁..
이 일이 보통힘든게 아니더라구요 차가고장이나면 더운날 땀을 흘려가며 계단을 오르락거린다고하고..
가스검침하러다니면서 자동차 타고 네비 찍으며 이동하니깐, 접촉사고내서 합의보고
엄마랑 같이일하시는 분
어떤분은 XX 세대에서는 정신이상한 분이있으셔서 두들겨맞고 오신분도있데요...
진짜 못할짓이라고하면서..
진짜 먹고살기 힘들고
흉흉한 일들이 너무 많아요...
지금 생각해보면 집에 낯선이가 들어와서 칼을 드시것같은데........
저희엄마가 찔렸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아찔해요...ㅜㅜ
진짜 별별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세상은 쫍다고 느꼈던 일!!
어느날 엄마랑 제 친구한테 동시에 부재중전화가 찍혀있는거예요!!
일하던 중 쉬는시간에 친구한테 먼저전화를 걸었죠
나 - "오!! 오랜만이네!!!"
친구 - "나 방금 너네엄마 만났다!!!!
나 고모네가 인천이라서 지금인천와있어!" (필자는 이사를 자주다녔음)
그렇죠... 저희 엄마가 점검하러다니는데 그집이(친구있는집) 유독 문을 안열어주더라구요
엄마는 신경질이 막나고 ..사람은 있는것같은데 문은 안열어주고..
4번인가 5번 방문할때 문을 열어줬다네요.. 보니깐 제친구가 저랑 똑같이 생각사람이
점검을 하고있길래 혹시나해서 "J 어머니 아니세요? 저 J친구 S이예요" 하니깐
그제서야 저희엄마는 친구얼굴을 알아보셨죠.. 6년만에 만난거라 엄마는 얼굴도 까먹었을꺼예요
그친구는 저희집에서 불과 20분걸으면 있는 아파트에 살더라구요
이사와서 친구도 없고 외로웠는데
같이 놀수있는 친구를 찾아서 얼마나 기쁘던지..ㅜ.ㅜ!!!!!
세상은 참 쫍죠....
불과 강원도에있던 친구가 같은 인천지역에 있다니...ㅎㅎ
너무 긴가요. 욜띰히 셨어요
웃음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