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도 지켜주세요

대학생2011.07.15
조회611

판을 보다가 동국대 문예창작과의 사태를 써놓은 글을 보고 답답한마음에 저도 올립니다.

 

단국대학교 천안 시각디자인과를

'경쟁대학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예체능 계열 비중(16.5%)'

이라는 이유로 학생들의 의견없이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시각디자인과"를

죽전 시각디자인과와 통합이라는 명목아래 폐지를 진행하고있어요.

여름방학기간인 이 시점에 설명회를 개최한것도 너무 어이없습니다.

 

제가 3년간 다닌 학과가 사라지려고 합니다

막막합니다 아무것도 할 수가없네요.

 

저는 곧 졸업하는 고학번이라 피해가 적겠지만

지금 새내기로 들어온 11,10 학번들이 너무 가엾습니다.

현재 후배들&군대등의 이유로 장기휴학한 학우들의 운명은 두갈래로 나뉘어있습니다.

 

1. 더이상 천안캠 시디과의 신입생을 뽑지 않은채로 현재 11학번을 마지막으로

   4년간 후배도, 선배도 없이 쓸쓸히 학교를 다니거나

2.죽전캠퍼스로 옮겨가게되어 선배없이 죽전캠에서 학교를 다니게 되거나

   (죽전캠이 나쁘다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처희는 천안캠 시디과라는 공동체로 맺어져 지내온

    학우들 입니다. 아무래도 유대감이 덜 생기겠죠)

 

 

 

 

학생인 저희가 할수있는일이 무엇이 있을까요..

저희 시각디자인과를 살려주세요

 

 

 

 

 

밑에는 저희 예술대학 총학생회장이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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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하세요. 우선 글을 남기게 된건 학문단위 조정에 대한 의견 혼선이 있고 오해와 사실과 무관한 소문이 생길까봐우려하여 글을 남깁니다. 흠 어디부터 설명하여야 할까요.

 

 정확히 말하면 제가 학교에 왔을때부터 학문단위 조정(구체적으로는 과통합) 의 말들이 있었습니다. 소문만 무성한 이야기들이5년이 지나 현실화 되었네요. 납득이 가는것이 이미 추락할대로 추락한 학교가, 겨우 멈췄던 죽전캠퍼스의 공사를 재게하고 이전 준비를 하였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현재 학문단위 조정 설명회가 끝난후 정말 발칵 뒤집어 진곳은 죽전캠퍼스 입니다. 그럴만도 하지요, 학생들의 의견을 무시한채 학교측 입장만 받아들이게 하여 무리하게 캠퍼스 이전을 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말도 많고 탈도많은 이전을 하고 자리를 채 잡기도 전에 이번에 또 뒤통수를 맞았으니 그 배신감은 크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자세한 것은 모르지만죽전 캠퍼스는 비상대책위원회가 발대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단국대학교 게시판인 웅성웅성도 죽전캠퍼스 게시판은 심각한 토론 중이지요. 대조적으로 캠퍼스 이전이 업었던 천안은 아직 조용한 편이지만 세부적으로는 학생회장님들이 모두 학교에서 보내준 일본 문화탐방에 참여중입니다.


 학교측에서 제시한 것은 간략하게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년도 초부터 컨설팅을 시작하여, 현재 컨설팅 결과로 나온 내용을 참고하여 기획조정실에서 학교 실정에 맞게 다시 다듬어 7월7일 공식적으로 학생회장 및 학회장님깨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교수님들께는 조금더 사전에 전자공문으로 내용을 하달하옇더군요. 컨설팅의 목적은, 과도한 과 중복율로써 캠퍼스 체제로 가느냐 분교 체제로 가느냐를 택하는 문제였지요. 그리고 타 학교에 비해 많이 추락한 위상을 살려보자는 취지가 반영된것 같습니다. 효율성 위주로, 그리고 캠퍼스별로 특성을 강화하여 발전을 꾀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취지는 좋으나 그 과정에서 수많은 헛점과 문제가 있습니다. 우선 과가 변동되고 학생들에게 많은 혼선과 피해가 있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획 조정실은 학생들과 교수님들의 의견을 철저히 배재한채 진행되었습니다. 그 것을 반문하였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모두의 의견을 반영하다 보면 본래 취지와 어긋나 배가산으로 갈 수 있다. 그래서 이렇게 설명회를 개최한다.' 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이학교의 주인이 학생이지 않느냐, 학생들의 의견을이렇게 무시해도 괴느냐 라는 질문에 '학교는 학생들이 배우고 가르침을 받는 기관이지, 학생들의 것이 아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컨설팅은 기업에서 손실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며 기업의 구조를 재조정 하기 위해 하는것인데 학교가 기업은 아니지 않느냐 라는 질문에는 '이 설명회와 맞지 않는 질문이다.' 라며 감정적인 대처를 자재 바란다며 대답을 회피하였습니다. 왜 이렇게 급하게 진행하여 신중함 없이 방학중에 설명회를 하느냐 라는 질문에 '조정이 완료되면 교육부에 내용을 제출하여야 하는데 그게 12월 까지라 서두른 것이다. 그 시기를 놓치면 1년을 더 기다려야 해서 늦어지기 때문에 서두른 것이다.' 라는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럼 천천히 학생들 의견을 반영하여 하면 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늦춰지다 보면 본랴 취지가 변질될 수 있다며 서둘러야 한다는 뜻을 내비췄으며, 결국 이 말은 속전속결 처리하고 보자는 식인거지요. 그렇다 보니 결국 말은 그럴사 하지만 학교측이 이 조정안이 진행되었을시 발생할 문제나 학생들의 불편은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전체의 문제는 여기까지 이고, 예술대학의 문제로 들어가 봅시다.내가 소속된과를 떠나서 가장큰 문제에 직면한 학과는 시각디자인과 입니다. 과 중복률을 낮추고 현재 예체능 계열 전체 비율인 16.5%를 10% 이하로 줄이기 위한 목적의 가장큰 희생양 입니다. 전달받은 문서에 따르면 경쟁대학에 비하여 현재 위상이 많이 저하되어 있다고 되어있군요.(건국대 14위, 동국대 17위, 단국대 39위) 위성 저하의 주요 요인 4가지중 한가지가 '경쟁대학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예체능 계열 비중(16.5%)' 랍니다. 예 맞습니다. 학교측은 아무런 거리낌 없이 예체능 분야를 축소할거라 말했습니다. 학교 입장에선 큰 강의실에 칠판만 달아주면 되는 일반 학과보다 1인당 투자금액이 많이 드는 예술분야 학생들 등록금 많이 받아도 이득이 적고 투자를 많이 해야하니 부피가 커질수록 부담되는 거지요. 예술분야 지원이 많지 않았는데 그나마도 줄이겠다는 의미입니다. 예전부터 나이 많으신 분들은 예체능 계열 공부 못하는 애들 모아놨다고 부정적인데, 학교에서 예체능 계열 학생들을 그렇게 바라보나 봅니다. 그래서 학교 위상이나 떨어뜨린다고 생각 하나 봅니다. 그래서 반문하였지요. 디자인 분야는 현재 각광받고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다, 늘리지는 못할망정 줄이느냐 라는 질문에 '컨설팅 결과로는 그러한데 디자인 분야는 취업률이 높아 조정안을 개선할 것이다.' 라고 하였으며, 예술분야 줄인다면서 제2예술관은 왜 짓는것이냐, 예산낭비 아니냐 그 비용으로 시설과 학생 환경개선에 쓰지않느냐 라는 질문에 '제2예술관은 효율성 있게 사용할 계획이니 걱정말라' 는 대답을 하였습니다. 납득도 잘 되지 않고 엉망인 진행상태를 그저 어떻게든 좋게 넘어가 보려는 뜻으로 밖에 안비춰 질 뿐입니다. 신설학과로 인하여 지어진 건물이 비어진채로 나뒹굴 현실입니다.


 시각디자인과가 직면한 문제를 짚어드릴께요. 현재 합쳐진다, 통합된다, 올라간다로 잘못 알고 계신데, 장확히 말하면 폐과 입니다. 통합이라는 보기좋은 단어를 내세워 과를 없에는 것입니다. 그 근거로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 학교측의 예가 있지요. 예정대로라면 2012년 신입생이 마지막며, 2013년 부터는 모집 중지가 시작됩니다. 그러면 천안 학생은 어디서 졸업을 하느냐는 질문에 '천안에서 졸업을 하니 남은 학생들 걱정말라' 랍니다. 신입생은 모집 중지하고 마지막 2012년 입학생들은 쓸쓸히 마지막 졸업자가 될때까지 학교이 남는다는 발상... 이게 말이 됩니까?? 그렇다면 죽전 캠퍼스에서 수업과 졸업을 희망하는자는 올라간다 생각해 봅시다. 누구는 올라가고 누구는 남고.. 뭉쳐도 시원찮을 판에 시디과는 갈갈이 찢겨 이도 저도 아닌 상황에 처하며 교육의 질은 저하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일괄적으로 모두 죽전캠퍼스로 이동하는것은..? 죽전 캠퍼스가 신축캠퍼스라 하더라도 갑자기 2배로 증가한 과 규모를 수용할만큼 여유로울까요? 그럼 지금 죽전캠퍼스 시디과 학생들은 피시 절반정도는 그냥 놀려놓고 있겠네요. 어떤 방향으로 생각을 해도 이번 학문단위 조정안은절대 학생과 학과를 고려하지 않은 "학교측 비용 절감이 주 목적" 임을 잊지 마세요. 물론 이것은 개인 의견입니다만 윗부분의 예술대학이 처한 상황 까지는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여 작성하였으니 판단은 여러분 몫이지요. 학생들의 후속 조치는 절대 고려파지않았다는 점은 이미 법정대학의 학과 조정의 실패에서 드러늤었습니다. 자리잡는데만 몇년이소요되었지요. 꼭 필요한 것이며 언제라도 해야하는 것이다는 말은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학생들의 의견을 무시한채 학교측이서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이번 조정은 분명 시디과를 역사와 추억속에 남게만 할것입니다.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 최소한 안건을 내놓았으면 그에 따르는 대책은 세워야 하는것 아닐까요...? 조용히 당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우리의 권리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후배 및 학과 동기 및 선배님들. 이 문제는 단순히 "합반이 좋아요" 라고 생각하기엔 그렇게 단순하고 쉬운문제기 아님을 직시하고 좀더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줍시다. 휴대폰으로 작성하여 이만 줄이고 추후에 내용 다시 전달하고 정리하겠습니다.

 

p.s 내용을 보충하자면 기존 천안 학생들은 천안에서 졸업할 수 있게 해준다 라는 말이 듣기 좋게 들릴 수 있지만 결국은 이도저도 아닌게 아닐까요. 혹시나 군대 또는 장기 휴학으로 인해 복학이 늦어지는 학생은 어떻게 대처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전과를 하거나 남아서 끝까지 졸업하거나, 학과가 없다면 캠퍼스 이동을 하거나 그것은 학생 본인이 원하는데로 해주겠다' 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지금 저희에게 사탕을 주는건지 독을 주는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현제 죽전 시각디자인과와 천안 시각디자인과 모두 신입생 정원은 40명입니다. 2013년부터 만약 모집이 중지되어 학문단위 조정이 본격화 되면 죽전 시각디자인과 신입생 정원이 80으로 늘어날까요? 절대 아닙니다. 정원은 40명 그대로 입니다.

 2013년 부터 조정(안)이 실제로 발효되면 천안캠퍼스 예술대학에서는 시디과가 폐과되고 공예, 동양, 서양, 조소과 4개학과가 미술 학부로 통합됩니다. 그리고 음악과는 죽전 음악대학과 통합됩니다. 죽전캠퍼스 예술조형대학은 시디과와 패션디자인과가 통합되어 디자인 학부가 됩니다.


아래는 위와 중복인데 기존 공지에 댓글로 달았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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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댓글


우선.. 학교 문제에 가장 민감하고 예대이자 내 소속과인 우리 시디과가 직면한 상황에 대해 설명회를 직접 참석한 사람으로써.. 나도 우리과를 위한 의견을 말하겠음.. 일단 이것은 예전부터 시행되었어야 할 사항인데 이미 너무 늦게 시행되는 것 같습니다.쉽게말해 시기를 놓친것이지요.. 그렇다 보니 그러한 사항은 학교측은 인정하는것 같네요. 이번 학제개편이란 글 설명대로 효율성과 대학발전 위주로 컨설팅하여 시스템을 바꾸는게 주 목적입니다. 큰 개편이 있을 것이지요. 저는 다른 단과대학처럼 무조건적 반대를 외치는 입장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지금 이대로 진행되는것도 반대하고 있습니다. 학교측은 예술분야 비중이 높아 축소하려는 입장이지요. 그래서 제가 지적한 부분도 ''디자인 분야가 각광받고 더 발전하여 세분화 해야할 이 시점에서 축소한다는것은 시대적 역행이 아닌가'', ''예술분야 인원을 축소할것이면 제2예술관은 왜 짓고 있느냐'', ''신설학과도 아닌 30년 이상 존속된 학과인데 학생 및 교수님 의견 반영없이 효율성 위주로 통합하는것이 과연 올바른 것인가'' 이렇게 3가지 입니다. 교수님 말씀데로 추억이 잠겨있기 보단 앞을보고 멀리보고 미래를 위해서라면 학교에서 추진하는 방향이 맞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의 일방적 통폐합은 옳지 않지요. 그냥 지켜만 보다가 통합이 되면 큰 혼란과 내부적 문제, 그리고 실질적 통합은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분위기를 보아서는 무조건적 반대도 옳지 않지만 순순히 따라가는것도 문제가 있습니다. 요구할 것은 학교에 강력히 요구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모두 우리 과에 애정을 가지고 구체적이고 다양한 의견 남겨 주었으몈 좋겠네요.. 일단 통합이라는 명분이지만 죽전 캠퍼스 신입생 인원이 늘지 않았습니다. 인원 증축에 대해 요구할 예정이며, 남아서 졸업을 희망하는 인원은 끝까지남아서 졸업할 수 있게 한다는데 이건 말도 안되지요.. 통합이라면 실질적으로 통합이 이루어 져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선 짧은 몇년의 기간동안 실질적 과 통합이 이루어 져야지.. 자칫 통합의 명분으로 과가 사라지는 것과 다를게 있겠습니다. 학교측에 구체적인 계획안을 듣고 요구할것을 요구하고 이럴때 일수록 과 인원은 방향이 정해지면 그 방향으로 모두가 끌고 가야 합니다. 저 나름대로는 개강 후 죽전캠퍼스 시디과를 방문하여 그쪽 학생들 의견을 물어보고자 합니다. 어떤 생각들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일단은 발빠르게 내용 전달나오는 즉시 학회장 통해서 클럽에공지 올릴것이니 틈틈히 클럽 확인 바랍니다. 휴대폰이라 두서없는데 그냥 제 의견입니다. 학교측 의견에 따른다면 우리도 우리의 요구사항을 건의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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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댓글

추가로 한마디 더 적겠습니다. 어차피 이 모든 사항은 학우들과 교수님들의 상의 없이 학교측에서 진행한 컨설팅입니다. 컨설팅.. 기업에서 하는 것이지요. 학교가 기업입니까? 등록금 장사합니까? 온갖 명분을 들어 이번에도 등록금 인상한것이 이 단국대학교 이며, 등록금 의존율 70% 에 육박하는 대학입니다. ''학문단위조정을 하는 의도가 나쁘다는게 아닙니다.'' 학우들의 의견을 무시한채(의견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가서 배재했다합니다만..;;) 학우들의 의견을 반영안코 학교에서 조용히 진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설명회? 왜 방학때 개최하였을까요. 말이 설명회지 ''통보회''가 맞을듯 합니다. 학우들 의견을 무시하는 학교는 필요가 없습니다. 학문단위조정이 그 의미는 좋을지언정 진행 절차는 최악입니다. 설명회에서 이런말을 하더군요. 예술분야 비중이 16.8%라 타대학(도대체 그놈에 타대학 어디)에 비해 비중이 높답니다. 10%이하로 떨어뜨려야 한다고 했지요. 이유는? 돈이 많이드니까. 예술분야 학교 차원에서 돈이 많이 드니까. 자기들 입으로 말했습니다. 공부하는 학생들은 강의실이랑 칠판만 있으면 되는데 예술은 아니지요. 시설과 자재가 필요하지요. 그렇습니다 돈이 많이 드니까 줄인다는겁니다. 그래서결국 나온 발상이 ''시디과는 2개 학과가 캠퍼스별로 있으니 줄이기 아주 좋네, 이참에 합치자'' 라는 발상이지요. 말이 듣기좋아 통합이지 천안캠퍼스 시디과의 소멸임을 명심하세요. 진정한 통합이면 그에따른시설과 대책을 세우고 일괄 이동이 이루어지겠지요. 그런데 실상은 아닙니다. 죽전 신입생 인원은 변동이 없으며, 천안 학생은 천안에서 졸업을 완료합니다. 2013년 부터는 천안캠퍼스 시디과는 신입생을 받지않습니다. 화 안나세요? 이 기가막힌 발상이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가만히 앉아서 모교에 자신의 학과가 사라지는것을 보고만 있을겁니까?? 만약 우리가 모두 죽전으로 이동해서 수업을 듣는다 생각합시다.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과 규모가 2배로 증가하는데 과연 그만큼의 교육환경이 마련되어 있을까요?? 교육의 질이 높아질까요?? 과연 졸업후에 죽전 시디과를 우리의 모교라 외칠 수 있겠습니까? 학문단위 조정은 분명 필요한 사항입니다.하지만 학교측은 학우들에게 너무나 큰 희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을 위한 대책과 요구사항이 받아들여 지지 않는다면 절대 학제개편은 있어서는 안됩니다. 대기업이 구조조정을 하는데 퇴직 1순위가 바로 천안 시디과라 생각한다면 이 문제에대해 깊이 생각하게 될겁니다. 쉽게말할 문제가 아닙니다여러분. 다음 링크도 참고 바랍니다.

 

 

 

죽전캠퍼스 문과대학 학생회장님 글     http://m.pann.nate.com/talk/312004611

 

죽전캠퍼스 문과대학 집행부 글 http://pann.nate.com/talk/312007996

 

죽전캠퍼스 총학생회 성명서 http://pann.nate.com/talk/312029495

 

죽전캠퍼스 법과대학 학생회장 http://pann.nate.com/talk/312013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