퍈하게 반말로 써볼게요ㅠㅠ이해해주세요 몇년동안 짝사랑하던 사람이 있었어,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거든 막 보면 정말로 심장도 뛰고 막 장난아녀 근데ㅠㅠ아무리 생각해도 그 사람이랑 난 안 될 것 같은거야ㅠㅠ그래서 힘들어하고 있는데 정말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과 썸씽을 타게 됐어!!진짜 완전 자연스럽게ㅋㅋㅋ 그러다가 그 다른 사람에게 고백을 받았는데 드는 생각이 뭔가 '아 이제 나도 사랑을 한 번 받아보고 싶다' '이 사람이라면 좀 알콩달콩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ㅠㅠ 그래서 좀 뭔가 망설여지기도 하고 이래도 되나 이게 맞는건가 싶으면서 내가 이 사람과 사귀면 그 사람(짝사랑)이 생각이 안날까?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내가 언제 또 고백을 받아보나 싶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 분위기도 너희는 이제 그냥 커플이여^^하는 분위기기도 하고해서 고백을 받아들였어ㅠㅠ 근데 이 남자... 여자를 몰라도 너무 모르더라고..^^ 그런 이유로 날 실망 시키는 일이 하나 둘 생길 때 마다 점점 뭔가 이 사람의 못난 점만 보이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내가 이 사람이랑 사귀고 질책도 엄청 많이 받았어..ㅠ "너는 그 짝사랑하던 사람 밖에 없는 줄 알았더니ㅡㅡ" 하는 말도 많이 듣고 짝사랑하고 있는 애들한테 "니가 이런 맘을 어떻게 알겠니;;" 하는 말도 많이 듣고ㅡㅡ 그리고 이제 내년에 그 짝사랑하는 사람이 어딜 가버려ㅠㅠ 영영 못 볼지도 모른단 말이지ㅠㅠ 그래서 당당하게 짝사랑을 하고싶어... 나 지금 사귀고 있는 그 사람이랑은 100일도 안됐거든? 어차피 나름 얼마 안됐으니 더 정들기 전에 그리고 그 짝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기까지 남은 시간이 없으니까 그리고 내가 경솔한 탓이지만 질책받는 것도 싫고 다시 되돌려보려고 오늘 헤어지자고 했는데ㅋㅋㅋ붙잡아..ㅠ 뭔가 쉽게 헤어져줄 것 같지 않은데, 어떻게 해서든 헤어져야겠지.. 그냥 너무 답답해서 적어봤어.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ㅋㅋㅋ
헤어지려고요
퍈하게 반말로 써볼게요ㅠㅠ이해해주세요
몇년동안 짝사랑하던 사람이 있었어,
진짜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이거든 막 보면 정말로 심장도 뛰고 막 장난아녀
근데ㅠㅠ아무리 생각해도 그 사람이랑 난 안 될 것 같은거야ㅠㅠ그래서 힘들어하고 있는데
정말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과 썸씽을 타게 됐어!!진짜 완전 자연스럽게ㅋㅋㅋ
그러다가 그 다른 사람에게 고백을 받았는데 드는 생각이 뭔가
'아 이제 나도 사랑을 한 번 받아보고 싶다'
'이 사람이라면 좀 알콩달콩 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ㅠㅠ
그래서 좀 뭔가 망설여지기도 하고 이래도 되나 이게 맞는건가 싶으면서
내가 이 사람과 사귀면 그 사람(짝사랑)이 생각이 안날까?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내가 언제 또 고백을 받아보나 싶기도 하고
주변 사람들 분위기도 너희는 이제 그냥 커플이여^^하는 분위기기도 하고해서
고백을 받아들였어ㅠㅠ
근데 이 남자...
여자를 몰라도 너무 모르더라고..^^
그런 이유로 날 실망 시키는 일이 하나 둘 생길 때 마다 점점 뭔가 이 사람의 못난 점만 보이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내가 이 사람이랑 사귀고 질책도 엄청 많이 받았어..ㅠ
"너는 그 짝사랑하던 사람 밖에 없는 줄 알았더니ㅡㅡ"
하는 말도 많이 듣고
짝사랑하고 있는 애들한테
"니가 이런 맘을 어떻게 알겠니;;"
하는 말도 많이 듣고ㅡㅡ
그리고 이제 내년에 그 짝사랑하는 사람이 어딜 가버려ㅠㅠ 영영 못 볼지도 모른단 말이지ㅠㅠ
그래서 당당하게 짝사랑을 하고싶어...
나 지금 사귀고 있는 그 사람이랑은 100일도 안됐거든?
어차피 나름 얼마 안됐으니 더 정들기 전에
그리고 그 짝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기까지 남은 시간이 없으니까
그리고 내가 경솔한 탓이지만 질책받는 것도 싫고 다시 되돌려보려고
오늘 헤어지자고 했는데ㅋㅋㅋ붙잡아..ㅠ
뭔가 쉽게 헤어져줄 것 같지 않은데, 어떻게 해서든 헤어져야겠지..
그냥 너무 답답해서 적어봤어.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