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하루를 판으로 시작하는 22살 여자 입니다. 오늘도 판을 보는중 이런 남자가 있구나.. 생각하는중 제가 만났던 남자친구에대한 하소연을 해보려구요. 그 감동받은 판은 ->'여자친구랑 헤어지는 방법 물어본 친구야 꼭 봐' http://pann.nate.com/talk/312034128 이거구요^^ 간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어디있냐는 물음에 어디있다 그러면 항상 달려와 집에 데려다주는 모습에 반해서 사귄 남자가있었음. 한살차이나는 남친은 군대 제대하고 알바하고있었음. 난 유학생이였음. 한국에 들어가 우연히 만나 사랑을 키우게 됐음. 유학생이라하면 집안이 좋아 공부하는줄 아는 사람이 많음. 우리집은 잘사는것도 못사는것도 아닌 그냥 자식 공부 시키시겠다고 뼈빠지게 일하시는 고마운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 유학하는거임. 유학하면 부모님에대한 애틋함이 커짐. 항상 한국들어가면 몇주는 집에서 엄마랑 오붓한 시간을 보내게 됨. 하지만 이 남자를 만나서 누군가를 믿음을 알게됐고 만날 시간 3개월임. 그래서 한달에 며칠빼고 매일 남친 알바끝나고 한시간이라도 봄. 이 남자 알바 한달에 120만원 정도 받음. 이 남자 여자친구가 내가 처음임. 12월에 사귀게 되서 사귀고 첫 월급받은걸로 커플링 해주고싶다고 커플링 맞춤. 그런데 그 추운날 제일 추웠던날 커플링이 나왔고 찾으러 가자는 말 남친이 먼저했음. 내가 그 샵앞에서 30분을 넘게 기다림. 12월 31일 차 제일 막히는날인거 상식아님? 지하철 싫다고 버스타고 오느냐고 커플링 나오는날 추운데 30분 넘게 기달려 설레임 다 없어짐. 그래도 고마웠음. 그런데 이남자 돈에대한 관념이 없는건가.. 이 남자 집안 형편이 쫌 안좋아보였음 그런데 난 그런거 상관없었음. 내가 좋아서 만나면 누가 데이트비용 내도 상관없는거라 생각하는 여자임. 집안 사정이 안좋으면 어느정도 돈을 모아놓으려는 생각 안듬?? 보면 이남자는 생기는 돈 그냥 다쓰는거였음. 결국 2주만에 알바비받은 돈이 다 사라진거임. 그렇다고 내가 데이트비용 안낸것도 아님... 그런데 이남자 자기도 다른나라에 유학갈 준비 하고있었음 나도 알고 만났음. 그래서 알바 그만둠. 그순간 난 돈줄이 된거같음. 알바비 다 써서 통장에 돈이 없는거임. 그래도 상관없었음. 그래서 내 인생 처음으로 알바라는것을 해봄. 감기걸려 아파도 알바나갔음. 1월 2월 내가 데이트비용 다 냄. 근데 이남자 양심없는거임? 먹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함. 매일 어느정도 가격있는 곳을 고름. 난맥도날드 런치타임도 상관없는데 말임. 그래서 하루종일 보다보면 커피도 항상 스타벅스,앤젤..... 영화보고 그럼 7만원? 금방깨짐. 그짓을 2개월 동안했음..... 점점 사랑이 아닌 돈에 지쳐갔음. 이 남자 2개월동안 항상 계산하는 곳에서는 내 뒤에서서 다른곳만 쳐다봄. 50일에 인형하나 받음.. 만얼마짜리.. 그래도 난 넘어갔음. 내가 커플티 다 챙겨다 줌. 내가 선택한 사람이니 그냥 다 참았음. 안좋은일 있어 같이 가달라했서 알았다함. 근데 버스에서 한시간뒤에 친구들이랑 약속있다고함. 나랑 약속하고 난뒤에 전화온 친구약속에 어떻게 알겠다 그럼? 이 남자 나보다 친구가 더 소중한거였음. 어느날은 친구의 여자친구랑 만나고 놀고있음. 그 친구도 없이. 어이없는거 아님? 그래도 다 참았음. 혼자 울며 꾹꾹 참았음. 그런데 집에서는 엄마가 서운한거임. 항상 데이트비용에 쪼들려서 가족들도 못챙겼던 나임. 불효녀 된거임. 이런데도 난 그남자한테 다해줬음. 대충 하루에 7만원 2개월 하면 어느정도 감이옴?? 그래도 좋아했고 내가 다시 유학하는 곳으로 돌아와도 계속 연락함. 그런데 점점 사람들을 만나보고 친언니처럼 옆에있는 언니랑 얘기하다보니 난 바보인거임. 남자란 사람. 자기가 정말 좋아하고 아끼면 무슨일이라도 하는 사람임. 이남자는 내가 돈줄인줄 알고 만난거란 생각밖에 안듬. 200일도 다가오길래 슬쩍 갖고싶은게 있다 운을띄움. 어떤거냐고 묻길래 말해줌. 내가 사정알기때문에 최저가 다 찾아서 얘기해줌. 최저가 14만원임. 생각해보겠다 했음. 그런데 모라그런줄암? 나한테 스트립쇼 보여주면 사준다함. 이거 미친거아님? 그러고서는 장난이라고함. 어떻게 그런 장난을침? 사주기 싫으면 못사준다 하던가? 이런남자 어디 또 있음? 완전 정신이 어디 나간 사람임. 내가 14만원의 가치도 안되는 사람이 되버림. 그대로 한마디 해주고 헤어졌지만 진짜 억울해서 못살겠음. 중간중간 더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이 글을 읽어준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스트립쇼하라는 그남자
매일 하루를 판으로 시작하는 22살 여자 입니다.
오늘도 판을 보는중 이런 남자가 있구나.. 생각하는중 제가 만났던 남자친구에대한 하소연을 해보려구요.
그 감동받은 판은 ->'여자친구랑 헤어지는 방법 물어본 친구야 꼭 봐' http://pann.nate.com/talk/312034128 이거구요^^
간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습니다!
어디있냐는 물음에 어디있다 그러면 항상 달려와 집에 데려다주는 모습에 반해서 사귄 남자가있었음.
한살차이나는 남친은 군대 제대하고 알바하고있었음.
난 유학생이였음.
한국에 들어가 우연히 만나 사랑을 키우게 됐음.
유학생이라하면 집안이 좋아 공부하는줄 아는 사람이 많음.
우리집은 잘사는것도 못사는것도 아닌
그냥 자식 공부 시키시겠다고 뼈빠지게 일하시는 고마운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
유학하는거임.
유학하면 부모님에대한 애틋함이 커짐.
항상 한국들어가면 몇주는 집에서 엄마랑 오붓한 시간을 보내게 됨.
하지만 이 남자를 만나서 누군가를 믿음을 알게됐고
만날 시간 3개월임.
그래서 한달에 며칠빼고 매일 남친 알바끝나고 한시간이라도 봄.
이 남자 알바 한달에 120만원 정도 받음.
이 남자 여자친구가 내가 처음임.
12월에 사귀게 되서 사귀고 첫 월급받은걸로 커플링 해주고싶다고 커플링 맞춤.
그런데 그 추운날 제일 추웠던날 커플링이 나왔고
찾으러 가자는 말 남친이 먼저했음.
내가 그 샵앞에서 30분을 넘게 기다림.
12월 31일 차 제일 막히는날인거 상식아님?
지하철 싫다고 버스타고 오느냐고 커플링 나오는날 추운데 30분 넘게 기달려
설레임 다 없어짐.
그래도 고마웠음.
그런데 이남자 돈에대한 관념이 없는건가..
이 남자 집안 형편이 쫌 안좋아보였음
그런데 난 그런거 상관없었음.
내가 좋아서 만나면 누가 데이트비용 내도 상관없는거라 생각하는 여자임.
집안 사정이 안좋으면 어느정도 돈을 모아놓으려는 생각 안듬??
보면 이남자는 생기는 돈 그냥 다쓰는거였음.
결국 2주만에 알바비받은 돈이 다 사라진거임.
그렇다고 내가 데이트비용 안낸것도 아님...
그런데 이남자 자기도 다른나라에 유학갈 준비 하고있었음
나도 알고 만났음.
그래서 알바 그만둠.
그순간 난 돈줄이 된거같음.
알바비 다 써서 통장에 돈이 없는거임.
그래도 상관없었음.
그래서 내 인생 처음으로 알바라는것을 해봄.
감기걸려 아파도 알바나갔음.
1월 2월 내가 데이트비용 다 냄.
근데 이남자 양심없는거임?
먹는것을 중요하게 생각함.
매일 어느정도 가격있는 곳을 고름.
난맥도날드 런치타임도 상관없는데 말임.
그래서 하루종일 보다보면 커피도 항상 스타벅스,앤젤.....
영화보고 그럼 7만원? 금방깨짐.
그짓을 2개월 동안했음.....
점점 사랑이 아닌 돈에 지쳐갔음.
이 남자 2개월동안 항상 계산하는 곳에서는
내 뒤에서서 다른곳만 쳐다봄.
50일에 인형하나 받음..
만얼마짜리..
그래도 난 넘어갔음.
내가 커플티 다 챙겨다 줌.
내가 선택한 사람이니 그냥 다 참았음.
안좋은일 있어 같이 가달라했서 알았다함.
근데 버스에서 한시간뒤에 친구들이랑 약속있다고함.
나랑 약속하고 난뒤에 전화온 친구약속에 어떻게 알겠다 그럼?
이 남자 나보다 친구가 더 소중한거였음.
어느날은 친구의 여자친구랑 만나고 놀고있음.
그 친구도 없이.
어이없는거 아님?
그래도 다 참았음.
혼자 울며 꾹꾹 참았음.
그런데 집에서는 엄마가 서운한거임.
항상 데이트비용에 쪼들려서 가족들도 못챙겼던 나임.
불효녀 된거임.
이런데도 난 그남자한테 다해줬음.
대충 하루에 7만원 2개월 하면 어느정도 감이옴??
그래도 좋아했고
내가 다시 유학하는 곳으로 돌아와도 계속 연락함.
그런데 점점 사람들을 만나보고
친언니처럼 옆에있는 언니랑 얘기하다보니
난 바보인거임.
남자란 사람.
자기가 정말 좋아하고 아끼면 무슨일이라도 하는 사람임.
이남자는 내가 돈줄인줄 알고 만난거란 생각밖에 안듬.
200일도 다가오길래
슬쩍 갖고싶은게 있다 운을띄움.
어떤거냐고 묻길래 말해줌.
내가 사정알기때문에
최저가 다 찾아서 얘기해줌.
최저가 14만원임.
생각해보겠다 했음.
그런데 모라그런줄암?
나한테 스트립쇼 보여주면 사준다함.
이거 미친거아님?
그러고서는 장난이라고함.
어떻게 그런 장난을침?
사주기 싫으면 못사준다 하던가?
이런남자 어디 또 있음?
완전 정신이 어디 나간 사람임.
내가 14만원의 가치도 안되는 사람이 되버림.
그대로 한마디 해주고 헤어졌지만
진짜 억울해서 못살겠음.
중간중간 더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이 글을 읽어준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