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20살 흔남입니다 톡 처음 써보는 데 기분 묘하네요ㅋㅋㅋ 대세에 따라 음/슴체로 하겠음(이거 꼭 해보고 싶었어요ㅋㅋ) 때는 작년 10월이었던 것 같음 수능을 약 50여일 남겨두고 나는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있었음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피곤해서 12시 10분쯤에 독서실에서 나왔음 독서실하고 우리 집하고 거리가 제법 있음(걸어서 15~20분정도) 그래서 보통 자전거를 타고 독서실을 다님 근데 그 날은 어마마마께서 독서실까지 태워주셨음 보통, 차를 타고 온 날에는 집에 갈 때도 아빠 차를 타고 가는 게 일반적이었음 근데 그 날이 정말 무슨 날은 날이였던것 같음 님들도 그런 경험있지 않음??괜히 걸어가고 싶은 그런 느낌 그 날은 괜히 그런 느낌이 들어서 집까지 걸어가고 있었음 이미 자정이 넘은 시간이어서 차도 없고 사람도 거의 없었음 그렇게 거리를 걸어가고 있었는데!!!! 저 앞쪽에서 왠 여자가 걸어오고 있었음!!!! 근데 자세히보니까 그여자가!!!! 그여자가!!!!! 그냥 평범한 여자였음ㅋㅋㅋ(여기서 끝나는 거 아님) 아마 야근하고 돌아오는 여성분이었던 것 같음 (그림 발로 그려서 ㅈㅅ) 대충 저런 식으로 마주보며 가고 있었음 그림에선 내가 계단에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여성분이 계단 쪽이었음 아무튼 그렇게 내 쪽으로 오던 여성분은 저 계단으로 올라가셨음 사건은 그 이후에 터졌음!!!!! 여성분 뒤쪽에 걸어오고 계시던 한 아저씨가 계셨음 근데 그 아저씨가 계단앞에 멈춰 서더니 여성분을 한 4~5초 정도 쳐다보는 게 아니겠음???!!!!!!! 대충 이런 상황이었고 나는 아직 계단이 있는 곳까지 5~6m정도 남아있었음 피만 없었지 그 아저씨 표정이 약간 이런 느낌이었음(은근 소름끼치지 않음??) 그 때부터 솔직히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었음 그런데!!그런데!!!!그런데!!!!!!!!! 그 아저씨가 그 여자 분을 뒤따라서 계단을 올라가는거임!!!! 솔직히 그 아저씨가 아무런 거리낌없이 바로 그 계단에 올라갔으면 집이 그 쪽이겠거니 하겠는데 걸어가다가 갑자기 멈추더니 저렇게 4~5초정도 무표정으로 빤히 쳐다보더니 올라가는거임!!! 누가봐도 의심스러운 상황아님??? 그걸보고 나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계단을 따라 올라갔음!! 이라고하면 구라고 솔직히 조금 무섭긴 했음 '저 아저씨가 흉기를 들고 있진 않을까?' '쫓아갔다가 수능도 못보고 죽는거 아냐?' 등등 이상한 생각들이 스쳐지나갔음 그래도 '에라 모르겠다'하면서 따라 올라갔음 그랬더니 갑자기 그 아저씨가!! 아저씨가!!!!나한테!!!! '학생, 이 쪽 사는 거 맞아?' '학생, 이 쪽 사는 거 맞아?' '학생, 이 쪽 사는 거 맞아?' 이러는거임???!?!?!?!? 순간 소름이 쫙 끼쳤음 그래서 나도 '네 여기 올라가서 조금 더 가면 집이예요' 이러고 계속 따라갔음 그랬더니 그 아저씨가 골목쪽으로 빠지셨음 혹시몰라서 그 여자 분 뒤쪽에서 계속 따라갔음 (여자 분 무서웠다면 죄송, 근데 제가 님 살려드린 거일 수 도 있어요!!ㅜㅜ) 그렇게 계속 걷다가 한 1~2분 뒤쯤에 여자분이 집에 들어가시는게 보였음 그러고 나서 나는 '아 아무 일도 없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골목 쪽으로 빠졌던 아저씨가 생각나서 집까지 뛰다시피 도망쳐왔음ㅜㅜ 물론 아저씨가 정말 그 쪽에 살았던 아저씨일 수도 있지만 그 여자분을 바라보던 아저씨의 표정은 정말 싸이코패스같았음ㄷㄷ;; 요즘 정말 흉흉한 소식이 많이 들리고 있는데 여자분들도 빨리빨리 다니시고 남자분들도 오해하지않게 행동하시면 좋겠네요!!!! 글 읽으셨다면 빨간 동그라미를 클릭클릭!!!!! 291
작년에 있었던 오싹한 경험
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 20살 흔남입니다
톡 처음 써보는 데 기분 묘하네요ㅋㅋㅋ
대세에 따라 음/슴체로 하겠음(이거 꼭 해보고 싶었어요ㅋㅋ)
때는 작년 10월이었던 것 같음
수능을 약 50여일 남겨두고 나는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있었음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피곤해서 12시 10분쯤에 독서실에서 나왔음
독서실하고 우리 집하고 거리가 제법 있음(걸어서 15~20분정도)
그래서 보통 자전거를 타고 독서실을 다님
근데 그 날은 어마마마께서 독서실까지 태워주셨음
보통, 차를 타고 온 날에는 집에 갈 때도 아빠 차를 타고 가는 게 일반적이었음
근데 그 날이 정말 무슨 날은 날이였던것 같음
님들도 그런 경험있지 않음??괜히 걸어가고 싶은 그런 느낌
그 날은 괜히 그런 느낌이 들어서 집까지 걸어가고 있었음
이미 자정이 넘은 시간이어서 차도 없고 사람도 거의 없었음
그렇게 거리를 걸어가고 있었는데!!!!
저 앞쪽에서 왠 여자가 걸어오고 있었음!!!!
근데 자세히보니까 그여자가!!!! 그여자가!!!!!
그냥 평범한 여자였음ㅋㅋㅋ(여기서 끝나는 거 아님)
아마 야근하고 돌아오는 여성분이었던 것 같음
(그림 발로 그려서 ㅈㅅ)
대충 저런 식으로 마주보며 가고 있었음
그림에선 내가 계단에 더 가까운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여성분이 계단 쪽이었음
아무튼 그렇게 내 쪽으로 오던 여성분은
저 계단으로 올라가셨음
사건은 그 이후에 터졌음!!!!!
여성분 뒤쪽에 걸어오고 계시던 한 아저씨가 계셨음
근데 그 아저씨가 계단앞에 멈춰 서더니
여성분을 한 4~5초 정도 쳐다보는 게 아니겠음???!!!!!!!
대충 이런 상황이었고 나는 아직 계단이 있는 곳까지 5~6m정도 남아있었음
피만 없었지 그 아저씨 표정이 약간 이런 느낌이었음(은근 소름끼치지 않음??)
그 때부터 솔직히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들었음
그런데!!그런데!!!!그런데!!!!!!!!!
그 아저씨가 그 여자 분을 뒤따라서 계단을 올라가는거임!!!!
솔직히 그 아저씨가 아무런 거리낌없이 바로 그 계단에 올라갔으면
집이 그 쪽이겠거니 하겠는데 걸어가다가 갑자기 멈추더니
저렇게 4~5초정도 무표정으로 빤히 쳐다보더니 올라가는거임!!!
누가봐도 의심스러운 상황아님???
그걸보고 나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계단을 따라 올라갔음!!
이라고하면 구라고
솔직히 조금 무섭긴 했음
'저 아저씨가 흉기를 들고 있진 않을까?'
'쫓아갔다가 수능도 못보고 죽는거 아냐?'
등등 이상한 생각들이 스쳐지나갔음
그래도 '에라 모르겠다'하면서 따라 올라갔음
그랬더니 갑자기
그 아저씨가!! 아저씨가!!!!나한테!!!!
'학생, 이 쪽 사는 거 맞아?'
'학생, 이 쪽 사는 거 맞아?'
'학생, 이 쪽 사는 거 맞아?'
이러는거임???!?!?!?!?
순간 소름이 쫙 끼쳤음
그래서 나도
'네 여기 올라가서 조금 더 가면 집이예요'
이러고 계속 따라갔음
그랬더니 그 아저씨가 골목쪽으로 빠지셨음
혹시몰라서 그 여자 분 뒤쪽에서 계속 따라갔음
(여자 분 무서웠다면 죄송, 근데 제가 님 살려드린 거일 수 도 있어요!!ㅜㅜ)
그렇게 계속 걷다가 한 1~2분 뒤쯤에 여자분이 집에 들어가시는게 보였음
그러고 나서 나는 '아 아무 일도 없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골목 쪽으로 빠졌던 아저씨가 생각나서
집까지 뛰다시피 도망쳐왔음ㅜㅜ
물론 아저씨가 정말 그 쪽에 살았던 아저씨일 수도 있지만
그 여자분을 바라보던 아저씨의 표정은 정말 싸이코패스같았음ㄷㄷ;;
요즘 정말 흉흉한 소식이 많이 들리고 있는데
여자분들도 빨리빨리 다니시고
남자분들도 오해하지않게 행동하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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