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울분이 터져서 여기다 풀어보고자 씁니다. 쓰다보면 정말 길꺼같으니..긴 글 못읽겠다 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리고 제 입장에서 쓰는거기 때문에 다른가족들의 입장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저희 집은 아빠가 첫째이고 밑으로 삼촌이 2명에 고모가 2명있습니다. 저희 아빠는 집을 나가신지 올해 16년째이구요. 그중 2~3년을 뺀 나머지 모두 할머니와 할아버지랑 같이 살았어요. 저 2~3년도 큰삼촌이 할머니 모신다고 하셔서 집을 나온거구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모실때부터 저희 엄마를 좋아하시지 않으셨어요. 저희 엄마는 아빠따라 다니며 부산, 강원도 등 안다닌 곳이 없었습니다. 그 정도로 저희 엄마 고생하셧구요. 솔직히 아빠없으신데 할머니를 모시고 산거, 딴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할아버지 돌아가신 후에 다리를 다치셔서 할머니는 엉덩이를 끌고 다니십니다. 물론 힘들지만 가구들 잡고 일어서고 엎드린자세로 걷는것도 가능하시구요. 엉덩이를 끌고 다니더라도 다른 할머니들처럼 약간의 도움을 주실 순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희 할머니는 집안일 전혀 안도와주시고 계속 누워만 계시고, 생각하시는게 많이 부정적입니다. 그리고 저희 엄마..불평은 하죠, 저희 엄마도 사람인데.. 앞에서 불평을 할때도 있고 투덜거리기도 했습니다. 그치만 제가 생각하기에 삼촌들 고모들보다 저희 엄마가 더 할머니 생각해주었다고 생각되요. 왜냐!! 할머니가 평소에 티비보면서 요즘은 메기가 철이라던데...아이고 맛있겠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큰돈이 드는게 아닌거면 장봐와서 만들어드립니다. 그리고 가끔 소변이나 대변을 속옷에 묻히면 엄마가 빨아드리구요.물론 할머니 세탁 모두 해드립니다. 엄마는 저희 3자매 아빠 없이 키우며 청소에 빨래에 밥까지 하셨어요. 그런데 저희 할머니.. 엄마가 무슨말이라도 하면 그걸 와전시키고 과장시켜 고모들, 삼촌들에게 말했구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삼촌들, 고모들 모두 할머니가 부정적으로 말하고 과장을 많이 하신다는거 알면서도 믿었겠죠. 그말들을... 그런데 약 한달 전에 할머니께서 넘어지셔서 병원에 가셨고, 그 때 암을 발견했습니다. 간암 말기라더군요. 그러나 할머니는 집한채말고는 돈이 없으십니다. 할아버지는 예전에 돌아가셨구요. 할아버지께서 살아계실 때 열심히 돈을 버셨지만 저희아빠는 물론! 삼촌들도 다 할아버지께 손을 벌리며 많은 돈들을 받아갔어요. 그리고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에 집부근에 개발로 인해 약간의 돈을 받아서 시골에서 시내로 이사를 나오시게됬습니다. 당시 나오기 전에는 저희랑 살다가 이러저러한 이유로 저희는 나가고 큰삼촌이 같이 살고 있었고 시내로 나와서는 할머니 혼자 사셧어요. 그러다가 저희 엄마한테 할머니를 모시고 살면 나중에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그 집을 당연히 저희 엄마 명의로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아프시고 혼수상태까지 되어가니깐 말이 달라졌습니다. 저희 입장에선 할머니가 혼수상태로 되어있는데 집을 내놓는다는 말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동네 어르신들도 할머니가 아직 살아계시는데 집을 내놓는다는게 말이 되냐며 혀를 차셨어요. 저희 엄마는 3자매 키우신다고 엄마명의로 된 집도, 모아둔 돈도 없습니다. 저희 3자매 뭐하셨냐며 뭐라하실 분도 계실꺼에요 전 아직 대학생이라 이런저런 돈벌이를 할수가 없어요 아르바이트는 하고있지만 그건 대학등록금이다 뭐다 다 나가는 실정이구요. 언니들은 결혼해서 각자 집장만을 위해 열심히 살았고 매달 일정금액 엄마께 생활비로 드렸구요. 저희도 엄마에게 잘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리고 그 집!!저희 엄마 명의로 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할머니 그렇게 되어있는데 이집 달라고 하지도 않는다고 전세얻을 수 있을 정도만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쪽에선 전세얻을수 있는 돈의 반값? 아니 반값도 안될 정도만 준다고 하더라구요. 우리한테 주고난 돈을 제외한 나머지 돈은 제사를 모실 작은 삼촌한테 모두 준다고 했구요. 그래서 큰언니, 작은언니가 작은삼촌한테 찾아가서 이때까지 아빠없이 할머니 모시고 산게 얼만데 그집바라지도 않는다고 전세구할정도만 달라고 울분을 토했어요. 그런데 정작 그쪽에선 할머니 혼자사실때!! 다들 모시기 싫어가지고 저희 엄마한테 그래놓고선 저희엄마가 할머니를 잘 못모셨다고 그돈보다 더줄수 없다고 딱잘라말하더라구요. 작은고모는 저희엄마가 할머니병원에 가면 투명인간취급하구요. 솔직히 삼촌들, 고모들..한달에 한번? 올까말까엿어요. 작은삼촌은 달마다 생활비준다고 한두번오고, 작은고모는 목욕탕 데리고 간다고 한두번오고.. 큰고모는 몇달에 한번 큰삼촌은 한달에 한번 정도 찾아오고, 병원한번씩 데리고 가고.. 맨날 방에만 있는 할머니 밖에 한번쯤 구경시켜 드릴법도 한데 모시고 나가는거? 일년에 한두번 있구요. 저희 집은 왜 안모시고 나가냐구요? 저희한테 있는 차라곤 작은언니 차 마티즈뿐입니다. 그런데 그차에 조카에 작은언니, 형부, 저, 엄마 이렇게 타는데 어떻게 모시고 나갈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할머니의 평생소원이 아빠보는거 인데.. 저희집은 연락조차안되지만 작은삼촌은 연락을 가끔씩이라도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할머니 문제로 모이자고 했을때 아빠찾을생각는 눈꼽만큼도 안하는거 같더랍니다. 어떻게 할머니 그렇게 누워계시는데 평생소원도 안들어주고 먼저 집문제만 얘기를 할까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저흰 진짜 아빠보고싶지도 않아요. 16년동안 한번도 연락없고 우리 힘들때 버팀목도 되주지 못한 사람이 무슨 아빠자격이 있을까요..그래도 할머니 평생소원이니까 저희는 아빠 찾아서 할머니 보시게 할려구요.. 진짜 정말 제가 바라본 입장에서 쓴것입니다. 다른가족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구요. 정말 어떻게 저희가족에게 그럴수 있을까요? 엄마가 어떻게 할머니한테 대했는데!! 정말 울분이 터져서 적어봅니다.
정말 울분이 터집니다. 한번봐주세요!
정말 울분이 터져서 여기다 풀어보고자 씁니다.
쓰다보면 정말 길꺼같으니..긴 글 못읽겠다 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그리고 제 입장에서 쓰는거기 때문에 다른가족들의 입장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저희 집은 아빠가 첫째이고 밑으로 삼촌이 2명에 고모가 2명있습니다.
저희 아빠는 집을 나가신지 올해 16년째이구요.
그중 2~3년을 뺀 나머지 모두 할머니와 할아버지랑 같이 살았어요.
저 2~3년도 큰삼촌이 할머니 모신다고 하셔서 집을 나온거구요.
할아버지, 할머니는 모실때부터 저희 엄마를 좋아하시지 않으셨어요.
저희 엄마는 아빠따라 다니며 부산, 강원도 등 안다닌 곳이 없었습니다.
그 정도로 저희 엄마 고생하셧구요.
솔직히 아빠없으신데 할머니를 모시고 산거, 딴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할아버지 돌아가신 후에 다리를 다치셔서 할머니는 엉덩이를 끌고 다니십니다.
물론 힘들지만 가구들 잡고 일어서고 엎드린자세로 걷는것도 가능하시구요.
엉덩이를 끌고 다니더라도 다른 할머니들처럼 약간의 도움을 주실 순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희 할머니는 집안일 전혀 안도와주시고 계속 누워만 계시고, 생각하시는게 많이 부정적입니다.
그리고 저희 엄마..불평은 하죠, 저희 엄마도 사람인데..
앞에서 불평을 할때도 있고 투덜거리기도 했습니다.
그치만 제가 생각하기에 삼촌들 고모들보다 저희 엄마가 더 할머니 생각해주었다고 생각되요.
왜냐!! 할머니가 평소에 티비보면서 요즘은 메기가 철이라던데...아이고 맛있겠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큰돈이 드는게 아닌거면 장봐와서 만들어드립니다.
그리고 가끔 소변이나 대변을 속옷에 묻히면 엄마가 빨아드리구요.물론 할머니 세탁 모두 해드립니다.
엄마는 저희 3자매 아빠 없이 키우며 청소에 빨래에 밥까지 하셨어요.
그런데 저희 할머니..
엄마가 무슨말이라도 하면 그걸 와전시키고 과장시켜 고모들, 삼촌들에게 말했구요.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삼촌들, 고모들 모두 할머니가 부정적으로 말하고 과장을 많이 하신다는거
알면서도 믿었겠죠. 그말들을...
그런데 약 한달 전에 할머니께서 넘어지셔서 병원에 가셨고, 그 때 암을 발견했습니다.
간암 말기라더군요.
그러나 할머니는 집한채말고는 돈이 없으십니다.
할아버지는 예전에 돌아가셨구요.
할아버지께서 살아계실 때 열심히 돈을 버셨지만 저희아빠는 물론!
삼촌들도 다 할아버지께 손을 벌리며 많은 돈들을 받아갔어요.
그리고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후에 집부근에 개발로 인해
약간의 돈을 받아서 시골에서 시내로 이사를 나오시게됬습니다.
당시 나오기 전에는 저희랑 살다가 이러저러한 이유로 저희는 나가고 큰삼촌이 같이 살고 있었고
시내로 나와서는 할머니 혼자 사셧어요.
그러다가 저희 엄마한테 할머니를 모시고 살면
나중에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그 집을 당연히 저희 엄마 명의로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아프시고 혼수상태까지 되어가니깐 말이 달라졌습니다.
저희 입장에선 할머니가 혼수상태로 되어있는데 집을 내놓는다는 말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동네 어르신들도 할머니가 아직 살아계시는데 집을 내놓는다는게 말이 되냐며 혀를 차셨어요.
저희 엄마는 3자매 키우신다고 엄마명의로 된 집도, 모아둔 돈도 없습니다.
저희 3자매 뭐하셨냐며 뭐라하실 분도 계실꺼에요
전 아직 대학생이라 이런저런 돈벌이를 할수가 없어요 아르바이트는 하고있지만
그건 대학등록금이다 뭐다 다 나가는 실정이구요.
언니들은 결혼해서 각자 집장만을 위해 열심히 살았고 매달 일정금액
엄마께 생활비로 드렸구요. 저희도 엄마에게 잘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리고 그 집!!저희 엄마 명의로 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할머니 그렇게 되어있는데 이집 달라고 하지도 않는다고
전세얻을 수 있을 정도만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그쪽에선 전세얻을수 있는 돈의 반값? 아니 반값도 안될 정도만 준다고 하더라구요.
우리한테 주고난 돈을 제외한 나머지 돈은 제사를 모실 작은 삼촌한테 모두 준다고 했구요.
그래서 큰언니, 작은언니가 작은삼촌한테 찾아가서
이때까지 아빠없이 할머니 모시고 산게 얼만데 그집바라지도 않는다고
전세구할정도만 달라고 울분을 토했어요.
그런데 정작 그쪽에선 할머니 혼자사실때!!
다들 모시기 싫어가지고 저희 엄마한테 그래놓고선
저희엄마가 할머니를 잘 못모셨다고 그돈보다 더줄수 없다고 딱잘라말하더라구요.
작은고모는 저희엄마가 할머니병원에 가면 투명인간취급하구요.
솔직히 삼촌들, 고모들..한달에 한번? 올까말까엿어요.
작은삼촌은 달마다 생활비준다고 한두번오고, 작은고모는 목욕탕 데리고 간다고 한두번오고..
큰고모는 몇달에 한번 큰삼촌은 한달에 한번 정도 찾아오고, 병원한번씩 데리고 가고..
맨날 방에만 있는 할머니 밖에 한번쯤 구경시켜 드릴법도 한데
모시고 나가는거? 일년에 한두번 있구요.
저희 집은 왜 안모시고 나가냐구요?
저희한테 있는 차라곤 작은언니 차 마티즈뿐입니다.
그런데 그차에 조카에 작은언니, 형부, 저, 엄마 이렇게 타는데
어떻게 모시고 나갈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할머니의 평생소원이 아빠보는거 인데..
저희집은 연락조차안되지만 작은삼촌은 연락을 가끔씩이라도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할머니 문제로 모이자고 했을때 아빠찾을생각는 눈꼽만큼도 안하는거 같더랍니다.
어떻게 할머니 그렇게 누워계시는데 평생소원도 안들어주고 먼저 집문제만 얘기를 할까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저흰 진짜 아빠보고싶지도 않아요.
16년동안 한번도 연락없고 우리 힘들때 버팀목도 되주지 못한 사람이 무슨 아빠자격이
있을까요..그래도 할머니 평생소원이니까 저희는 아빠 찾아서 할머니 보시게 할려구요..
진짜 정말 제가 바라본 입장에서 쓴것입니다.
다른가족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구요.
정말 어떻게 저희가족에게 그럴수 있을까요?
엄마가 어떻게 할머니한테 대했는데!!
정말 울분이 터져서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