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처음으로 글을 써 보네요.. 오늘 제 애인이 어이없이 해고를 당했길래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제 애인은 얼마 전까지 공기업 인턴으로 1년가량 일하면서 꽤 즐겁게 직장을 다녔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요새 급 성장중인 W사..에 취직했는데요. 요새는 다들 수습기간을 둬서 3개월동안은 수습으로 일하게 하더군요.. 그래서 공기업 인턴에서 W사로 옮겼는데, 2주만에 잘려버립겁니다. 야근도 많았는데 야근수당 한푼 못받고, 2주동안 일한 수당도 한푼 못받고 짤려버렸대요..ㅎㅎ 직원이 600명이 넘는 회사가..이런짓을 할 준 몰랐네요. 별다른 이유도 없고, 그냥 우리 회사 스타일이랑 안맞는다고 구두로 계약을 해지해 버렸다네요.. 제가 평소에 노동법 같은걸 깊게 관심을 가졌던 터라, 당연히 불법인 걸 알고 부당해고 구제신청서를 제출했는데..전화가 와서 담주에 사직서 쓰고 가랬대요 웃기지 않습니까?실업급여도 못받게 사직서 쓰고 가랍니다. 자기네들이 부당한 이유로 해고해 놓고 사직서를 쓰라니요..요새 기업들 다 이런건지.. 해고통지서를 주지는 못할망정 사직서를 쓰고 나가라니 =_= 사회 초년생들은 벙찌고 당할수 밖에 없겠습니다..정말 이렇게 기업 윤리가 바닥인건지.. 정말 W사 요새 누구나 다 알만산 신생 모기업으로 왔는데..정말 다른 분들도 취직할때 조심하세요. 저도 취직할때 이런 기업 만날까 봐 겁납니다.
제 애인이 정말 어이없이 직장을 잘려 버렸네요..
판에 처음으로 글을 써 보네요..
오늘 제 애인이 어이없이 해고를 당했길래 답답한 마음에 글을 씁니다.
제 애인은 얼마 전까지 공기업 인턴으로 1년가량 일하면서 꽤 즐겁게 직장을 다녔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요새 급 성장중인 W사..에 취직했는데요.
요새는 다들 수습기간을 둬서 3개월동안은 수습으로 일하게 하더군요..
그래서 공기업 인턴에서 W사로 옮겼는데, 2주만에 잘려버립겁니다.
야근도 많았는데 야근수당 한푼 못받고, 2주동안 일한 수당도 한푼 못받고 짤려버렸대요..ㅎㅎ
직원이 600명이 넘는 회사가..이런짓을 할 준 몰랐네요.
별다른 이유도 없고, 그냥 우리 회사 스타일이랑 안맞는다고 구두로 계약을 해지해 버렸다네요..
제가 평소에 노동법 같은걸 깊게 관심을 가졌던 터라, 당연히 불법인 걸 알고 부당해고 구제신청서를
제출했는데..전화가 와서 담주에 사직서 쓰고 가랬대요
웃기지 않습니까?실업급여도 못받게 사직서 쓰고 가랍니다.
자기네들이 부당한 이유로 해고해 놓고 사직서를 쓰라니요..요새 기업들 다 이런건지..
해고통지서를 주지는 못할망정 사직서를 쓰고 나가라니 =_=
사회 초년생들은 벙찌고 당할수 밖에 없겠습니다..정말 이렇게 기업 윤리가 바닥인건지..
정말 W사 요새 누구나 다 알만산 신생 모기업으로 왔는데..정말 다른 분들도 취직할때 조심하세요.
저도 취직할때 이런 기업 만날까 봐 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