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실화] 내방에서일어난이야기

미쳤나봄ㅋ2011.07.15
조회510

 

 

 

 

 

 

안녕하세요ㅎㅎ

 

요즘들어 날씨도 덥고 비도오고 단짝친구와 함께

사람들이 쓴 공포실화를 보고 서로 겪은 일들은 얘기하다 보니

소름끼치는 얘기들이 조금씩 나오더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눈팅만 하다 친구랑 같이 올려봅니다

욕하지말아쥬세ㅇ ㅕ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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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제 친구는 친척이지만 동갑이고, 지역과 사정도 비슷해서

집도 자주 들르고, 자주 놀면서 정말 친한사이가 됐습니다.

 

 

이 일이 일어난것은 저랑 정말 안친했을때 겪은 일인데요

 

 

 

 

제 친구가 평소 잠을 늦게까지 자는 편입니다.

그날도 역시 평소와 다를것없이 오후가 넘어서까지

잠을 청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문뜩 잠에서 깼는데

그날따라 유독 집분위기가 조용했다하더라군요

평소같으면 얘기하는소리, 웃음소리하며

티비소리까지 들여야 정상인데 말이죠..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친구는

비도오고 하니 다시 잠을 청했다고 합니다.

 

 

눈은 감겨있지만 정신은 깨어있을 쯤에

침대에 누워있던 친구의 발밑아래쪽에서

누군가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다고 하더군요

 

 

친구에 침대밑쪽과 장농사이에는 최홍만어깨넓이만큼에 공간이 있는데

그쪽에서 누군가 자꾸 속삭이더랍니다

 

 

 

 

 

 

"일어나.."

 

 

 

처음에 친구는 '내가 잘못들은건가?' 하고는 다시 잠에 들려하는 찰나

다시 한번 누군가 말을 걸어오더군요

 

 

 

 

 

 

 

 

 

 

"일어나라니까?"

 

 

 

 

 

친구는 다시 생각해보았지만 문이 열리는 소리를 들은적도 없고

누군가가 들어온 기척조차도 느끼지 못했답니다.

 

천천히 생각해보니 조용히 들려오던 목소리가

본인의 엄마 목소리와 같았답니다.

 

 

친구는 '엄마가 들어왔나?' 하고 생각했을때 쯤

다시 말소리가 들렸다고 하더군요

 

 

 

 

 

 

 

 

 

"00아, 일어나"

 

 

 

 

이름도부르고 목소리까지똑같아서, 아 엄마가 들어왔구나 

하고 졸려웠던 친구는 짜증을 냈다고 합니다.

 

 

 

"아,왜!"

 

그러자 다시한번 이름을 부르며 깨우더군요

 

 

 

 

 

 

"00아, 빨리 일어나"

 

 

 

친구가 자꾸 깨우는 엄마 목소리에 짜증을 내며

 

 

"아왜자꾸깨워!"

라고 소리친 동시에 눈을 떴는데

순간 그느낌을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더랍니다.

 

 

 

섬뜩한 느낌과 나밖에없는방, 닫혀있는 문

친구의 침대위치가 누워도 방문이 떡하니 보이는 위치이기 때문에

방문이 열고닫히는 것쯤 바로 알수있는 구조입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상했던거죠

방문이 열리는 소리는 도대체 생각해도 들린적이 없었는데..

 

친구가 얼른 일어나 거실로 나가 엄마한테 물어봤답니다.

 

 

"엄마, 오늘따라 왜이렇게 깨워"

 

 

그러자 들려오는 엄마에 한마디

 

 

 

 

 

 

 

 

 

 

 

 

"나 너 깨운적없는데?"

 

 

 

 

순간 소름이 돋아서 다시한번 엄마한테 물어봤답니다.

 

 

"엄마 내방에 들어오지않았어?"

 그러자 엄마의 대답은 역시나

 

 

 

 

 

 

 

 

 

  "나 니방에 들어간적 없어"

 

 

 

 

 

 

 

 

 

 

 

 

 

 

 

 

 

 

 

 

 

 

 

 

 

 

 

.................................................헐

 

진짜 첫마디가 헐

 

그순간 얼어붙은 친구는 더이상 물어봤다간

나만 무서워질것같단 생각에

"아그래?"라며 질문을 멈췄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첫얘기구요

톡되면 더쓸께요!!ㅠㅠ

 

 

 

 

 

 

 

 

 

 

 

 

 

 

 

 

 

 

 

 

 

 

 

이일은 100%실화임을 강조하며 자작이나 배껴온 글이 아닌것을

맹세합니다.

 

쓸떼없는 오해는 삼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