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위를 눌린것은 생각나지도 않을 예전부터입니다. 예전부터 저는 잔병치레가 좀 많고 가위도 자주 눌렸었죠. 엄마 말로는 기가 약해서 그렇다는데 그래도 이건 기 약한것 치고는 좀 심하다고 생각되요.
제가 기억하는 제일 오래된 기억으로는, 제가 처음으로 가위를 눌렸을 때였습니다.
음, 가위를 눌릴 때 나이가 상관이 있냐-고 물으신다면야 없다고 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평균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평균이.
저는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쨋든 터무니없을 정도로 어린 나이에(그렇다고 막 2~4살은 아니고) 가위를 눌렸습니다. 그정도로 오래된걸 아직도 기억하는 제가 좀 신기한데요.
원래 좀 충격적인 것은 기억에 많이 남잖아요 ㅎㅎ
어렸던 저는 항상 안방에서 잤었어요. 그 나이 때쯤은 보통 모두 부모님이랑 자니까. 침대에서 자다가 제가 좀 잠버릇이 심한 모양인지 잘 때마다 아빠 배위로 떨어져서 아빠가 항상 새벽에 억!!!!소리 내면서 깨셔서 언제부턴가 제가 아래에 이불 대충 깔고 잤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그 날도 그렇고 이불 대충 하고 자는데 꿈을 꾸었습니다.
네 문제의 가위죠. 생에 처음으로 걸린 가위
자고 있다가 갑자기 몸이 좀 찌뿌둥한것이 잘 안움직여졌습니다. 자고 있는데, 그런 것을 느낄리가 없는데도 저는 그냥 무의식적으로 눈을 떴습니다.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것은 천장에 눈이 새빨갛게 파란 머리만 빛나고 있는여자였습니다.
몸통 ㅋ 그딴거 없음 그냥 머리 찬란하게 휘날림.jpg
지금 그리면서도 그때가 너무 생생하게 생각나서 지금좀 무서움.
나 여자라고. ㅠㅠ
쨋든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 아리따운 여성분.....
지금 생각하면 정말 아름다우셨는데 너무 공포스러웠어요. 제가 좀 유치원도 안다니고 했거든요
거의 집에서 동생들이랑 놀고 엄마랑 노는게 더 재미있었음.
지금은 아니지만 ㅋ
쨋든 그게 제가 제일 처음으로 겪은 가위현상입니다. 그 후로는 그냥 밥먹듯이 일어나고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그 여자분 ㅠㅠ
그리고 제가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가, 제가 진짜 정말 아주 많이 가위에 눌려서라고 해야하나요.
초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때 연속 11번 가위 눌려봤습니다.
눈만 감으면 가위 ㄱㄱ 였어요. 불도 너무 무서워서 키고 잤는데도 걸리고 너무 무서워서 아빠옆에서 자도 걸리고 진짜 무슨 나 오늘 잠 못자나 싶엇다니까요.
11번이나 시도한 내가 참 우습지만 그래도 12번째는 자서 다행이였습니다.
그거 너무 무서워서 가위 눌린 횟수 셌어요. 아직도 기억합니다 ㅠㅠ 좀 병맛일지도 모르겠지만 당시 저에게는 진짜 충격이었어요.
가족한테 말해도, 가윈데 뭐 어때. 이런 반응이고, 좀 다르다 싶으면 11번이나? 기가 좀 약한가 보네. 그러게 편식하지 말랬지 이런 얘기들 뿐이고.
게다가 그후로도 가위의 추태는 계속 되어서 진짜 최대 20번 가까이 ;;;;;;;;;
나보고 자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여러분들도 가위에 눌리시면 아시는게 눈을 뜨면 흐릿하면서도 옆에 시야가 달듯말듯한 곳이라던가 아니면 아예 직빵으로 무언가가 보이고,
그렇다고 무서워서 눈을 감으면 오히려 움직일 수 없는 마비된 신체감각들이 살아나서 답답하고 게다가 아까부터 귀에서는 계속 이상한 소리만 들리고.
그러고보니 제 주위에는 그런 얘기들도 많군요 ㄷㄷㄷ
정말 제가 기가 약한 것일까요. 뭐 어떻게해야 하나요. 이 가위 퇴치방법.
요새는 이거 안됀다고 생각하면서도 가위에 적응하고 잇어요. 그냥 웅웅대도 무시하고 자고.
물론 그러다가 손발이 저려서 이 나이에 동생방 가서 자기도 하고..............
새벽에 깨면 꼭 4시고. 이건 뭐 우연이라 칩시다.
소름끼칩니다. 자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가위를 눌려도 좀 작작 눌릴것이지 무슨 밥 먹듯이 눌리고. 게다가 연속적으로 가위가 또 이어져요. 뭐라 그래 자꾸 .아오 빡쳐.
덕분에 인제 가위에 적응하는 것이라던가 가위에서 탈출 방법 진짜 꿰서 별 걱정 안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지금 부터입니다.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만 저도 무서워요 ㅠㅠ 엉엉
요새 가위가 더 쎄진건지는 모르겠는데 그 가위눌리면 좀 움직이면 깬다잖아요? 확실히 움직엿는데(그 움직이는 감각같은거라고 착각한 거 절대 아닙니다. 제가 진짜 몇번이나눌렸는데 그걸 구분 못하겠어요.)
진짜 몇번이나 고개도 돌리고 손가락도 힘겹지만 젖먹던 힘 다해서 막 움직이고 그러면 어느순간 딱! 하고 풀려야 돼는데.........
가위가 계속 걸리는 거예요. 움직여도 안깨요. 진짜 식겁햇음.
막 계속 속으로 '왜 안깨지? 왜 안깨지?' 이러고 .
결국 어찌어찌 미친듯이 움직이고 그래서 깻지만, 다시 자니까 역시 또 걸리더라고요.
결국 그 날 새벽 6시쯤에 잤습니다.(뭐 제 평균 수면시간이 4시간이지만 서도.)
하도 걸리다 보니 가위 예지력이라도 생긴건지, 아 오늘 가위걸리겠다 한날은 진짜 걸리더라고요.
고민이라고 해야하나.../사진有/
굳이 안써도 됀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로서는 좀 힘든 일이기때문에 한 번 올려봅니다.
머, 어차피 안 읽어도 상관은 없어요. 그냥 넋두리랄까요.
네, 그놈의 가위때문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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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에 사는 진짜 평범한 한 여중생입니다.
....평범할꺼예요 아마.
쨋든 그건 우선 넘어가고 얘기부터 먼저 꺼낼께요.
제가 가위를 눌린것은 생각나지도 않을 예전부터입니다. 예전부터 저는 잔병치레가 좀 많고 가위도 자주 눌렸었죠. 엄마 말로는 기가 약해서 그렇다는데 그래도 이건 기 약한것 치고는 좀 심하다고 생각되요.
제가 기억하는 제일 오래된 기억으로는, 제가 처음으로 가위를 눌렸을 때였습니다.
음, 가위를 눌릴 때 나이가 상관이 있냐-고 물으신다면야 없다고 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평균이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평균이.
저는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쨋든 터무니없을 정도로 어린 나이에(그렇다고 막 2~4살은 아니고) 가위를 눌렸습니다. 그정도로 오래된걸 아직도 기억하는 제가 좀 신기한데요.
원래 좀 충격적인 것은 기억에 많이 남잖아요 ㅎㅎ
어렸던 저는 항상 안방에서 잤었어요. 그 나이 때쯤은 보통 모두 부모님이랑 자니까. 침대에서 자다가 제가 좀 잠버릇이 심한 모양인지 잘 때마다 아빠 배위로 떨어져서 아빠가 항상 새벽에 억!!!!소리 내면서 깨셔서 언제부턴가 제가 아래에 이불 대충 깔고 잤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쨋든 그 날도 그렇고 이불 대충 하고 자는데 꿈을 꾸었습니다.
네 문제의 가위죠. 생에 처음으로 걸린 가위
자고 있다가 갑자기 몸이 좀 찌뿌둥한것이 잘 안움직여졌습니다. 자고 있는데, 그런 것을 느낄리가 없는데도 저는 그냥 무의식적으로 눈을 떴습니다.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것은 천장에 눈이 새빨갛게 파란 머리만 빛나고 있는여자였습니다.
몸통 ㅋ 그딴거 없음 그냥 머리 찬란하게 휘날림.jpg
지금 그리면서도 그때가 너무 생생하게 생각나서 지금좀 무서움.
나 여자라고. ㅠㅠ
쨋든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 아리따운 여성분.....
지금 생각하면 정말 아름다우셨는데 너무 공포스러웠어요. 제가 좀 유치원도 안다니고 했거든요
거의 집에서 동생들이랑 놀고 엄마랑 노는게 더 재미있었음.
지금은 아니지만 ㅋ
쨋든 그게 제가 제일 처음으로 겪은 가위현상입니다. 그 후로는 그냥 밥먹듯이 일어나고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그 여자분 ㅠㅠ
그리고 제가 지금 이 글을 쓰는 이유가, 제가 진짜 정말 아주 많이 가위에 눌려서라고 해야하나요.
초등학교 2학년인가 3학년때 연속 11번 가위 눌려봤습니다.
눈만 감으면 가위 ㄱㄱ 였어요. 불도 너무 무서워서 키고 잤는데도 걸리고 너무 무서워서 아빠옆에서 자도 걸리고 진짜 무슨 나 오늘 잠 못자나 싶엇다니까요.
11번이나 시도한 내가 참 우습지만 그래도 12번째는 자서 다행이였습니다.
그거 너무 무서워서 가위 눌린 횟수 셌어요. 아직도 기억합니다 ㅠㅠ 좀 병맛일지도 모르겠지만 당시 저에게는 진짜 충격이었어요.
가족한테 말해도, 가윈데 뭐 어때. 이런 반응이고, 좀 다르다 싶으면 11번이나? 기가 좀 약한가 보네. 그러게 편식하지 말랬지 이런 얘기들 뿐이고.
게다가 그후로도 가위의 추태는 계속 되어서 진짜 최대 20번 가까이 ;;;;;;;;;
나보고 자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여러분들도 가위에 눌리시면 아시는게 눈을 뜨면 흐릿하면서도 옆에 시야가 달듯말듯한 곳이라던가 아니면 아예 직빵으로 무언가가 보이고,
그렇다고 무서워서 눈을 감으면 오히려 움직일 수 없는 마비된 신체감각들이 살아나서 답답하고 게다가 아까부터 귀에서는 계속 이상한 소리만 들리고.
그러고보니 제 주위에는 그런 얘기들도 많군요 ㄷㄷㄷ
정말 제가 기가 약한 것일까요. 뭐 어떻게해야 하나요. 이 가위 퇴치방법.
요새는 이거 안됀다고 생각하면서도 가위에 적응하고 잇어요. 그냥 웅웅대도 무시하고 자고.
물론 그러다가 손발이 저려서 이 나이에 동생방 가서 자기도 하고..............
새벽에 깨면 꼭 4시고. 이건 뭐 우연이라 칩시다.
소름끼칩니다. 자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가위를 눌려도 좀 작작 눌릴것이지 무슨 밥 먹듯이 눌리고. 게다가 연속적으로 가위가 또 이어져요. 뭐라 그래 자꾸 .아오 빡쳐.
덕분에 인제 가위에 적응하는 것이라던가 가위에서 탈출 방법 진짜 꿰서 별 걱정 안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지금 부터입니다.
너무 길어서 죄송합니다만 저도 무서워요 ㅠㅠ 엉엉
요새 가위가 더 쎄진건지는 모르겠는데 그 가위눌리면 좀 움직이면 깬다잖아요? 확실히 움직엿는데(그 움직이는 감각같은거라고 착각한 거 절대 아닙니다. 제가 진짜 몇번이나눌렸는데 그걸 구분 못하겠어요.)
진짜 몇번이나 고개도 돌리고 손가락도 힘겹지만 젖먹던 힘 다해서 막 움직이고 그러면 어느순간 딱! 하고 풀려야 돼는데.........
가위가 계속 걸리는 거예요. 움직여도 안깨요. 진짜 식겁햇음.
막 계속 속으로 '왜 안깨지? 왜 안깨지?' 이러고 .
결국 어찌어찌 미친듯이 움직이고 그래서 깻지만, 다시 자니까 역시 또 걸리더라고요.
결국 그 날 새벽 6시쯤에 잤습니다.(뭐 제 평균 수면시간이 4시간이지만 서도.)
하도 걸리다 보니 가위 예지력이라도 생긴건지, 아 오늘 가위걸리겠다 한날은 진짜 걸리더라고요.
제 노파심인지는 몰라도, 그래도 좀 무섭습니다.
가위 안걸리는 방법! 뭐 없을까요!! 뭐 기를 세게 만들라던가 그런거 일체 사절입니다.
제가 무슨 드래곤볼임? 초싸이언도 아니고 지구인들아 원기옥!이런다고 아 죄송합니다.
쨋든 제가 무슨 슈퍼걸도 아니고 기가 쎄지는 방법이 있을리가 없잖아요.
그리고 저 병치레가 좀 잦긴 해도 병약하진 않습니다.
아 뭐 나보고 어쩌라고 슈1발.
작작 걸리라고 진짜. 나 잠 좀 자자 ㅠㅠㅠㅠㅠ 다크서클이 없어지려 하지 않어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