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합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유치원다니는 동생을 보느라...휴 글을 쓸수가 없었어요ㅠㅠ 운동도 못갔어요 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고 전편보시고 많은 분들이 막 먹는 얘기만 한다고 그러셔서......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들 데이트하면 먹는게 반이상 아닌가요? 나만그런가.......... 내친구들한테 물어도 결국 하는 건 밥먹는게 데이트 시간의 반이상이라던데...ㅋㅋㅋ 제가 좀 먹는걸 중점적으로 쓰긴 했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부터는 먹는거 얘긴 싹다 줄여보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소심한 여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글 쓸게요 ㅋㅋㅋㅋ 출발~ 내가 다시 용이를 만난 기로 한 날은 5월 11일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전날 친구의 생일파티가 있었기때문에 늦게까지 밖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었음 ㅋㅋㅋㅋ 미친듯이 놀고 있었음 아주 ㅋㅋㅋㅋㅋㅋㅋ 정신줄 놓고 씐나게 놀았음 ㅋㅋㅋ 근데 한 7시부턴가 계속 용이가 집에 들어가라고 하는거임 내가 늦게까지 노는걸 싫어하는 애가 아닌데 자꾸 들어가라고 했음 원래 나나 용이나 둘다 개방적이어서 밖에서 늦게까지 노는거가지고 머라한적이 없었음 장거리였어도 서로 믿음이 굳건하다고 생각했음 근데 얘가 갑자기 막 들어가라고 하니깐 나도 화가 나는 거임 평소에 그러지도 않던 애가 갑자기 이러니깐 짜증났음 원래 난 내가 노는거 방해하는 사람 싫음 울엄마 아빠도 날 터치안하는데 얘가 왜이러나 싶은 생각이 있었던거 같음 ㅋㅋㅋ 그래서 난 더더욱 안들어갔음 괜한 오기를 부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간이 11시가 되었는데 얘가 계속 보채는거임 ㅡㅡ............... 전화를 하는데 계속 들어가라고 난리부르스를 추는거임 아..놔.... 그런데.......... '나 지금 너네집앞이라고 !!!!!!!!!' 읭???????????????????? 헐대박............ 그랬던것이었음 11일에 오겠다고 한 내 자기가 10일 저녁에 온거임 ㅋㅋㅋ 나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 듣자마자 바로 택시잡아서 집으로 갔음 갔는데............. 집앞에 서있는거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막미안해지기 시작했음 ㅠㅠㅠ 폭풍 사과 들어갔음 ㅠㅠ 서프라이즈해준다고 나름 생각해서 온건데 내가 안오니깐 용이도 기다리다 지쳐서 사실대로 말한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나 용이가 말 안했으면 아마 새벽 한두시까지 놀았을 삘이었음ㅋㅋㅋㅋㅋ 물어보니 .......... 울집앞에 도착한게 7시 반이래ㅠㅠㅠ 내가 집에 도착한게 11시 넘어서였으니깐 거의 4시간 정도 기다린거였음..ㅠㅠ 휴 그 늦은 시간에 우리가 멀 하겠음 그냥 잘 준비하고 같이 누웠음 이런 저런 얘기하고 티비도 보고 컴터두 하구 그러다가 새벽 2시가 됐음 ㅋㅋㅋㅋ 근데 용이가 막 배가 고프다는거임 ㅋㅋㅋ 난 그때 울집에서 가깝지 않은 곳에 실내 포장마차가 생긴게 생각이 났음 ㅋㅋㅋ 지금은 아마 없어졌을건데..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용이 끌고 실내 포장마자갔음 우린 술마실 생각없이 그냥 진짜 뭐좀 먹으려고 간거임 새벽 2시에 문열은 식당이 어딨겠음ㅋㅋㅋㅋ 그래서 갔는데 거기 싸장아주머니가 술은 멀로 하실래요?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린 삭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술마실 생각 없던 건전한 커플이었는데 또 사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깐 술이 땡기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소주 한병 시켯음 ㅜㅜ 사장님 죄송해요 ㅠㅠ 우리 청소년이었어요ㅠㅠ 근데 지금은 아니니깐 언제한번 놀러갈게요~~~ 라고 외치고 싶은데 ㅋㅋㅋ 거기 지금 문 닫은듯..ㅋㅋㅋㅋㅋ 어쨋든 그러고 집에 와서 한 4시쯤? 잔거 같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12시쯤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둘다 완전 피곤에 쩔어있었음 원래대로라면 용이가 11일에 오고 나는 집에서 일찍 일어나서 깜짝 서프라이즈 도시락을 싸들고 용이를 마중나간 후 같이 피크닉을 가는게 내 원래계획이었음 ㅋㅋㅋ 근데 용이가 일찍 와버려서 결국은 피크닉 도시락 같이싸기로 했음ㅋㅋㅋㅋ 12시쯤 일어난 우리는 장장 4시간동안 피크닉 도시락을 싸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대여섯명 먹을 음식을 싸가지고 대청댐을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전사람이라면 대청댐 아실거임 ㅋㅋㅋㅋ 거기갔는데 사람들 진짜 많음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거기서 그 대청호 주변 산책길 걸어다니면서 사진두 찍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찍구 지나다니는 유치원생들 보면서 우리도 애들 저렇게 이뿌게 키우자면서 장난 아닌 진심을 표현하기도 하고 피곤했지만 씐나게 대청호를 누비고 다녔음 꺄오 씐나 그리고 도시락 까먹고 집으루 다시 돌아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시락 만들면서 집에 와서 레몬칵테일 한잔 하자며 레몬칵테일을 잔뜩 만들엇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마시지도 못하고 그냥 둘 다 뻗어서 자버렸음 아 이렇게 내 데이트는 완전 망해가고 있었음 ㅠㅠ 맨날 집에서만 데이트하니깐 나도 지겹고 다른 커플처럼 재밌게 씐나게 하고 싶었던 내 피크닉도 대청댐에 볼게 없어서 짧게 끝나버리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많이 서운했음 항상 다른 커플처럼 데이트하고 싶었는데 막상 하려고 하면 잘 안됐었음... 어쨋든 그렇게 지쳐 쓰러져 자버리고 다음 날 일어나서 엄청나게 후회했음 그래서 괜히 용이가 미운거임 ㅡㅡ 막 용이가 하루 일찍 안왔으면 내가 도시락 준비해서 피크닉 씐나게 하고 저녁에 와서 또 칵테일 한잔하고 재밋게 놀 수 있엇을텐데 괜히 일찍 와가지고 밤늦게 포장마차나 가고 막 이러면서 꿍시렁 꿍시렁 댔음 #%^&(*!)#!)_#&$&! 근데 우리 용이 그런 나 보면서 또 달래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고기먹으러갈까? 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 나 고기하나에 사르르르 녹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씻고 준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전생에 돼지였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삼겹살 먹으러 갔는데 삼겹살집 문이 닫아서 전전편에 설명드린 그 닭똥집 집으로 갓음 ㅋㅋㅋㅋ 맛있게 식사를 하구 시내로 가서 스티커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버린 관계로 ㅠㅠ... 어쩔 수 없었음 ㅠㅠ 표를 끊고 가까운 노래방으로 갔음 30분정도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난 또 우리 용이의 뚫어질듯한 정렬의 눈빛을 받았음 그래서 이 날은 용이 눈빛 덕분인지 ㅋㅋㅋㅋㅋ 굉장히 기쁘게 행복하게 용이를 보낼 수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처음으로 안울었음 울 용이 보낼때 ㅋㅋㅋㅋㅋ 그래도 역시 마음 한켠이 아려오는건 어쩔수 없었음 ㅠㅠ 이래서 다들 장거리는 싫다고 하는가봄.... 장거리는 헤어질때가 진짜 가장 슬프긴함 ㅠㅠ.... 그래도 다음을 기약하면서 용이를 웃는 얼굴로 보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뒤에서 혼자 우울하게 집으로 갔음..ㅠㅠ 데이트가 항상 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다보니 저는 읽어도 읽어도 재밌는데 아마 톡커분들은 지겨우실거에요ㅠㅠ......... 그래서 이거 다음편쓰고 글 안쓰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이 있듯이 저도 이제 떠날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도 이제 많이 읽어서 저 장수 할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한분이라도 기다리시던 분이 있다면 감사합니다 ㅠㅠ 내일 마지막편 들구 다시 오께요ㅠㅠㅠㅠ 추천하면 달달한 데이트 아시죠? ㅋㅋ 추천해주세용 232
★☆★뚱뚱한 여자!!! 게임에서 만난 흔남과 연애중♥.♥ ★☆★ 7
안녕합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유치원다니는 동생을 보느라...휴
글을 쓸수가 없었어요ㅠㅠ
운동도 못갔어요 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고 전편보시고 많은 분들이
막 먹는 얘기만 한다고 그러셔서......ㅋㅋㅋㅋㅋㅋ
근데 다들 데이트하면 먹는게 반이상 아닌가요?
나만그런가..........
내친구들한테 물어도
결국 하는 건 밥먹는게 데이트 시간의 반이상이라던데...ㅋㅋㅋ
제가 좀 먹는걸 중점적으로 쓰긴 했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번부터는 먹는거 얘긴 싹다 줄여보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소심한 여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글 쓸게요 ㅋㅋㅋㅋ
출발~
내가 다시 용이를 만난 기로 한 날은
5월 11일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
전날 친구의 생일파티가 있었기때문에
늦게까지 밖에서 친구들과 놀고 있었음 ㅋㅋㅋㅋ
미친듯이 놀고 있었음 아주 ㅋㅋㅋㅋㅋㅋㅋ
정신줄 놓고 씐나게 놀았음 ㅋㅋㅋ
근데 한 7시부턴가
계속 용이가 집에 들어가라고 하는거임
내가 늦게까지 노는걸 싫어하는 애가 아닌데
자꾸 들어가라고 했음
원래 나나 용이나 둘다 개방적이어서
밖에서 늦게까지 노는거가지고 머라한적이 없었음
장거리였어도 서로 믿음이 굳건하다고 생각했음
근데 얘가 갑자기 막 들어가라고 하니깐
나도 화가 나는 거임
평소에 그러지도 않던 애가 갑자기 이러니깐 짜증났음
원래 난 내가 노는거 방해하는 사람 싫음
울엄마 아빠도 날 터치안하는데
얘가 왜이러나 싶은 생각이 있었던거 같음 ㅋㅋㅋ
그래서 난 더더욱 안들어갔음
괜한 오기를 부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간이 11시가 되었는데
얘가 계속 보채는거임 ㅡㅡ...............
전화를 하는데 계속 들어가라고
난리부르스를 추는거임 아..놔....
그런데..........
'나 지금 너네집앞이라고 !!!!!!!!!'
읭????????????????????
헐대박............
그랬던것이었음
11일에 오겠다고 한
내 자기가 10일 저녁에 온거임 ㅋㅋㅋ
나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말 듣자마자 바로 택시잡아서
집으로 갔음
갔는데.............
집앞에 서있는거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막미안해지기 시작했음 ㅠㅠㅠ
폭풍 사과 들어갔음 ㅠㅠ
서프라이즈해준다고
나름 생각해서 온건데
내가 안오니깐 용이도 기다리다 지쳐서
사실대로 말한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 나 용이가 말 안했으면
아마 새벽 한두시까지 놀았을 삘이었음ㅋㅋㅋㅋㅋ
물어보니 ..........
울집앞에 도착한게 7시 반이래ㅠㅠㅠ
내가 집에 도착한게 11시 넘어서였으니깐
거의 4시간 정도 기다린거였음..ㅠㅠ
휴 그 늦은 시간에 우리가 멀 하겠음
그냥 잘 준비하고 같이 누웠음
이런 저런 얘기하고
티비도 보고
컴터두 하구 그러다가
새벽 2시가 됐음 ㅋㅋㅋㅋ
근데 용이가 막 배가 고프다는거임 ㅋㅋㅋ
난 그때 울집에서 가깝지 않은 곳에
실내 포장마차가 생긴게 생각이 났음 ㅋㅋㅋ
지금은 아마 없어졌을건데..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용이 끌고 실내 포장마자갔음
우린 술마실 생각없이
그냥 진짜 뭐좀 먹으려고 간거임
새벽 2시에 문열은 식당이 어딨겠음ㅋㅋㅋㅋ
그래서 갔는데
거기 싸장아주머니가
술은 멀로 하실래요?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우린 삭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술마실 생각 없던 건전한 커플이었는데
또 사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니깐
술이 땡기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소주 한병 시켯음 ㅜㅜ
사장님 죄송해요 ㅠㅠ
우리 청소년이었어요ㅠㅠ
근데 지금은 아니니깐 언제한번 놀러갈게요~~~
라고 외치고 싶은데 ㅋㅋㅋ
거기 지금 문 닫은듯..ㅋㅋㅋㅋㅋ
어쨋든 그러고 집에 와서
한 4시쯤? 잔거 같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12시쯤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둘다 완전 피곤에 쩔어있었음
원래대로라면
용이가 11일에 오고
나는 집에서 일찍 일어나서
깜짝 서프라이즈 도시락을 싸들고
용이를 마중나간 후
같이 피크닉을 가는게 내 원래계획이었음 ㅋㅋㅋ
근데 용이가 일찍 와버려서
결국은 피크닉 도시락 같이싸기로 했음ㅋㅋㅋㅋ
12시쯤 일어난 우리는 장장 4시간동안
피크닉 도시락을 싸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대여섯명 먹을 음식을 싸가지고
대청댐을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전사람이라면 대청댐 아실거임 ㅋㅋㅋㅋ
거기갔는데 사람들 진짜 많음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거기서 그 대청호 주변 산책길 걸어다니면서
사진두 찍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찍구
지나다니는 유치원생들 보면서
우리도 애들 저렇게 이뿌게 키우자면서
장난 아닌 진심을 표현하기도 하고
피곤했지만 씐나게 대청호를 누비고 다녔음
꺄오 씐나
그리고 도시락 까먹고
집으루 다시 돌아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시락 만들면서
집에 와서 레몬칵테일 한잔 하자며
레몬칵테일을 잔뜩 만들엇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마시지도 못하고
그냥 둘 다 뻗어서 자버렸음
아 이렇게 내 데이트는 완전 망해가고 있었음 ㅠㅠ
맨날 집에서만 데이트하니깐
나도 지겹고
다른 커플처럼 재밌게 씐나게 하고 싶었던
내 피크닉도 대청댐에 볼게 없어서
짧게 끝나버리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많이 서운했음
항상 다른 커플처럼 데이트하고 싶었는데
막상 하려고 하면 잘 안됐었음...
어쨋든 그렇게 지쳐 쓰러져 자버리고
다음 날 일어나서
엄청나게 후회했음
그래서 괜히 용이가 미운거임 ㅡㅡ
막 용이가 하루 일찍 안왔으면
내가 도시락 준비해서
피크닉 씐나게 하고
저녁에 와서 또 칵테일 한잔하고
재밋게 놀 수 있엇을텐데
괜히 일찍 와가지고
밤늦게 포장마차나 가고
막 이러면서 꿍시렁 꿍시렁 댔음 #%^&(*!)#!)_#&$&!
근데 우리 용이 그런 나 보면서
또 달래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고기먹으러갈까? 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슴 나 고기하나에
사르르르 녹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씻고 준비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전생에 돼지였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삼겹살 먹으러 갔는데 삼겹살집 문이 닫아서
전전편에 설명드린 그 닭똥집 집으로 갓음 ㅋㅋㅋㅋ
맛있게 식사를 하구
시내로 가서 스티커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버린 관계로 ㅠㅠ...
어쩔 수 없었음 ㅠㅠ
표를 끊고 가까운 노래방으로 갔음
30분정도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난 또 우리 용이의
뚫어질듯한 정렬의 눈빛을 받았음
그래서 이 날은
용이 눈빛 덕분인지 ㅋㅋㅋㅋㅋ
굉장히 기쁘게 행복하게
용이를 보낼 수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날 처음으로 안울었음
울 용이 보낼때 ㅋㅋㅋㅋㅋ
그래도 역시 마음 한켠이 아려오는건 어쩔수 없었음 ㅠㅠ
이래서 다들 장거리는 싫다고 하는가봄....
장거리는 헤어질때가 진짜 가장 슬프긴함 ㅠㅠ....
그래도 다음을 기약하면서 용이를
웃는 얼굴로 보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뒤에서 혼자 우울하게 집으로 갔음..ㅠㅠ
데이트가 항상 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다보니
저는 읽어도 읽어도 재밌는데
아마 톡커분들은 지겨우실거에요ㅠㅠ.........
그래서 이거 다음편쓰고
글 안쓰려고 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이 있듯이
저도 이제 떠날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플도 이제 많이 읽어서
저 장수 할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한분이라도
기다리시던 분이 있다면
감사합니다 ㅠㅠ
내일
마지막편 들구 다시 오께요ㅠㅠㅠㅠ
추천하면 달달한 데이트 아시죠? ㅋㅋ
추천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