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요망※ 초인종 계속 울려도 절대 문 열어주지 마세요!!!!

20살2011.07.16
조회37,980

 

안녕하세요?

처음 글 쓰는 20살 여자입니다.

음슴체로 갈게요.

 

나님 올해 대학 입학해서 긴 대학생의 방학을 집에서

잉여잉여 하며 즐기고 있었음.

장기간의 컴터와 티비로 지친 나는 오랜만에 십자수를 꺼내들고

십자수 하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딩동 딩동'하고 초인종이 울리는 거임

누구지? 하면서 인터폰을 보는데 아무도 없는거임

잘못 눌렀나? 싶어서 다시 내방으로 들어오는데

'딩동딩동'하는 거임.

그래서 다시 인터폰 봤는데 역시 아무도 없음.

근데 그 초인종이 또 울리는 거임.

 

순간 나님 머리에는 엽호판에서 봤던 무수한 이야기들과

들었던 무서운 이야기들이 생각나면서

무서워지기 시작함.

 

엄마한테 바로 전화를 걸음.

 

"엄마 엄마 초인종이 계속 울려"

"비와서 고장났나 보네. 밖에 나가서 한번 눌러봐"

 

근데 이런 상황에서 진짜 밖에 나가는 거 무서운 일임

누가 있으면 어뜨캄?

요즘 세상 진짜 무서운 세상임.

그리고 나는 겁이 많은 여자임.

 

그래서 "누구 있으면 어떠케...무서워..... 안나갈래"

"그런가? 아직도 울려?"

"응..ㅠㅠ 무서워엄마"

"아빠 퇴근 하면 바로 집으로 가서 보라고 할게. 시끄러우니까 인터폰 내려놓고 있어"

 

인터폰 내려놓고 있는데

솔직히 그래도 계속 조그맣게 딩동딩동 은 들림.

딩동딩동

딩동딩동

근데 그게 진짜 1~2분 간격? 으로 계속 눌리는 거임.

나 너무 무서웠음.

혼자 거실 소파에 앉아서 울먹울먹 하면서

공포에 떨며 친구한테 막 무섭다고 문자를 했음.

 

집에서 티비도 안켜고 조용하면

엘레베이터 문 열고 닫는 소리가 들림.

소파에 혼자 앉아있는데 엘레베이터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는 거임

근데....그러자 갑자기 초인종 소리가 멈추는 거임.

 

헐........................................

 

그리고 한 30분? 뒤에 아빠가 오심

아빠가 초인종 확인해봤는데 전혀이상없었음.

 

그때 진짜 문 열었으면 나는 어떻게 되는 거임????

 

초인종 고장났나?하고 문 열었으면..........

정말 상상만 해도..................

 

여러분...여러분도 진짜 조심하세요!!!!!!!!!!!!!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이자나요 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여러분도 초인종 울리더라도

절대 나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