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난 좋았어. 난 그때 아무이유없이 너희덕분에 왕따를 당하고 있었는데 말을 걸어줬으니까.
그래서 난 말했지. 안과에서 했다고. 속눈썹이 너무 찔러서.
그거알아? 난 정말 무서워서 울면서 중간에 안하면 안되겠냐고까지 했어.
근데 너희는 내앞에서 징그럽니 더럽니 꼴보기싫다느니.
난 그렇게 초등학교를 지옥처럼 졸업했고, 중학교에 왔어.
초등학교에서 같은 중학교로 올라가는 애들이 한반에 대다수였고 2,3명 정도만 다른 학교에 지원하는 정도였어. 기억나?
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어. 친구들을 사귀고 또 선생님들이랑도 잘 만나고.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할려고. 근데 너희는, 다른학교에서 온 아이들에게 그랬지.
"쟤 쌍수한거잖아. 돈 엄청깨졌대.그리고 걔 6학년때 몸무게가 69kg 인가? 나갔잖아."
덕분에 난 중1때도 너희가 좋아하는 은따가 되었어. 말을 걸어도 대답조차 하지않았고,
같이 밥먹을때는 밑에반에 친한 친구와 같이 먹어야했어. 반에 올라가면 아무도 나와 있어주지 않았거든.
그렇게 난 너희덕분에 계속 왕따로 또 은따를 당했어. 눈물 나게 고마워. 내 학창시절이 아름다웠지.
근데 너희는 발 뻗고 편히 잘 살더라. 내 뒷담까서 친해진 친구들이랑은 잘 지내?
개인적인 사정으로 경북에서 경남으로 이사왔지. 근데 나 전학온지 얼마 안되서 너희가 전화해줬어.
"쌍수했다며. 쌍수하지마 임마. 돈아까워 개년아 그냥 죽어라"
또 난 마음잡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려고했는데 덕분에 너희때문에 난 그날 밤. 엄청 울었었어.
왜 돈이없어서 못하니? 내가 해줄까? 내가 그렇게 부러워?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해. 부러운 상대를 괴롭히는건 무슨심보야?
왕따 시키니까 좋지, 너희는 안전빵이잖아. 왜? 쟤가 나보다 더 찌질인데, 왜 내가 왕따를 당하겠어 마음인거. 이해해. 근데 나도 왕따당할때 이유는 좀 타당했으면 좋겠어.
내가 너희 돈을 뺏었니 아니면 욕을했니. 아니면 내가 너희를 때리기를 했니.
그냥 몸집이있고 키가크니까. 근데 알아서 또 쌍수라는 좋은 건덕지도 걸렸으니까. 그게 다잖아.
너희 길게 10년 짧으면 5년안에 너희도 할꺼잖아. 근데 왜 날 욕해? 너희가 무슨자격으로?
내가 앞에서 다다다다 이렇게 왜 안쏘아붙이는지 알아?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난 더 과속화 시켜줄꺼란걸 난알거든. 그냥 난 제발 부탁인데 내가 죽든 살든, 얼굴을 갈아 엎든 찢고 째든 그냥 제발 신경꺼줘.
그렇게만 해준다면, 나는 너희를 용서해줄 수 있어. 근데 왜 너희는 아직도 날 괴롭혀?
얼마전에 문자왔지? 지금 다니는 학교 애들한테 다 불꺼라고. 너 지금몸무게 80 나간다고 쌍수했다고 다 불꺼라고. 미안한데, 나 다이어트좀 했어. 덕분에 말야. 80은 네 숫자지 내 숫자가 아니야. 설마 '네' 와 '내'의 구분을 못하는건 아니지? 적어도 너희 국어는 할 줄 알잖아?
부탁이야. 경고가 아니야. 제발 날 그냥 냅둬. 내가 나대서 왕따도 아니잖아?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 제발 저와 비슷한 케이스의 애들을 욕하지 말아주세요.
자의든 타의든, 어짜피 그냥 왕따당하기 싫어서 만만한 애 왕따시키는거 잖아요.
왕따라는거, 진짜 죽고싶을만큼 괴로운거에요.
만약에 이 이야기를 읽는 너에게. 이 글 읽는 너. 많이 찔릴꺼야. 내 친구들까지 모두 욕한 너.
결국엔 너도 친구를 다 잃고 네가 욕한 내 친구랑 노는너는 얼마나 잘났어?
추가
음 생각외로 글이 길어진것도 놀랬고 또 많은분들이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 글이 좀 격했다는건 저도 반성합니다. 반말한거는 저는 그 당사자한테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쓴 글인데,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그냥 써본거였습니다.
그리고 전 성형외과에서 했다고 머리에 똥찼다고 말하고 싶었던게 아니라
무조건 성형외과에서 했다고 단정지어버리는거에 대해서 머리에 똥 찼다고 말할려고했는데 다시 읽어보니까 정말 그렇게 느껴지네요. 죄송합니다. 수정했어요.
또 실시간에 올라간것도 처음이네요. 많은 분들이 댓글로 동생동생하고 친근하게 위로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도 이런일 생기면 저도 꼭 화내고 욕할께요! 네이트님들 멋있어요!
솔직히 어디서든 위로받고 싶다. 그냥 글로써 그아이들한테 말하고싶다 생각으로 썼어요. 또 혹시나 그아이들이본다면, 찔려서 반성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컸구요.
제 싸이 다이어리에 쓴다면, 그아이들은 보지않을지도 모르니까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살께요! 또 전학온 곳에서 열심히 많은 친구들과 지내고있어요.
그리고 어떤분께서 진심어린 충고로 다른이유를 찾아서 고쳐보라고 하셨는데, 저도 제 성격의 문제점을 찾을려고 노력하고 또 고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위로. 너무 감사드려요. 또 제가 생각지 못한 잘못된점을 충고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꼭 성공해서 판에 글쓸게요. 저 당당하게 좋은일로 판에 쓸게요. 그때까지 모든분들 즐거운 일만 있으실거에요. 다시한번 또 감사드립니다.
쌍수해서 차이고, 욕먹었어? 난 쌍수해서 왕따당해
안녕? 전학왔는데도 꾸준히 전화와 문자를 해주는 너희야.
초등학교 6학년. 졸업할 무렵 저는 쌍커풀 수술을 했어.
성형외과? 아니. 안과에서 의료혜택 받으면서 한 수술이야.
어릴때부터 속눈썹이 찌르기도했고, 눈이 못생기기도 했고.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있었는데
겨울방학때 아무것도 모르고 엄마와 의사선생님과 얘기해서 쌍수를했어.
너흰 아무것도 모르고 내가 무조건 성형외과가서 예쁘게해주세용 해서 한 줄 알겠지.
난 너희처럼 아무것도 모르면서 단정짓고 남을 욕하지않아.
학교갔어. 너희는 경악했고 심지어 내 앞에서 징그럽니, 더럽니 해줬지.
다 기억해. 내 몸무게 훔쳐보고 전교생에게 다 소리질러 외쳤던 특히 너가.
그리고 일진? 일진놀이하는 애가 와서 그랬지 "어디 성형외과에서했어?'
그래도 난 좋았어. 난 그때 아무이유없이 너희덕분에 왕따를 당하고 있었는데 말을 걸어줬으니까.
그래서 난 말했지. 안과에서 했다고. 속눈썹이 너무 찔러서.
그거알아? 난 정말 무서워서 울면서 중간에 안하면 안되겠냐고까지 했어.
근데 너희는 내앞에서 징그럽니 더럽니 꼴보기싫다느니.
난 그렇게 초등학교를 지옥처럼 졸업했고, 중학교에 왔어.
초등학교에서 같은 중학교로 올라가는 애들이 한반에 대다수였고 2,3명 정도만 다른 학교에 지원하는 정도였어. 기억나?
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어. 친구들을 사귀고 또 선생님들이랑도 잘 만나고.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할려고. 근데 너희는, 다른학교에서 온 아이들에게 그랬지.
"쟤 쌍수한거잖아. 돈 엄청깨졌대.그리고 걔 6학년때 몸무게가 69kg 인가? 나갔잖아."
덕분에 난 중1때도 너희가 좋아하는 은따가 되었어. 말을 걸어도 대답조차 하지않았고,
같이 밥먹을때는 밑에반에 친한 친구와 같이 먹어야했어. 반에 올라가면 아무도 나와 있어주지 않았거든.
그렇게 난 너희덕분에 계속 왕따로 또 은따를 당했어. 눈물 나게 고마워. 내 학창시절이 아름다웠지.
근데 너희는 발 뻗고 편히 잘 살더라. 내 뒷담까서 친해진 친구들이랑은 잘 지내?
개인적인 사정으로 경북에서 경남으로 이사왔지. 근데 나 전학온지 얼마 안되서 너희가 전화해줬어.
"쌍수했다며. 쌍수하지마 임마. 돈아까워 개년아 그냥 죽어라"
또 난 마음잡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려고했는데 덕분에 너희때문에 난 그날 밤. 엄청 울었었어.
왜 돈이없어서 못하니? 내가 해줄까? 내가 그렇게 부러워?
부러우면 부럽다고 말해. 부러운 상대를 괴롭히는건 무슨심보야?
왕따 시키니까 좋지, 너희는 안전빵이잖아. 왜? 쟤가 나보다 더 찌질인데, 왜 내가 왕따를 당하겠어 마음인거. 이해해. 근데 나도 왕따당할때 이유는 좀 타당했으면 좋겠어.
내가 너희 돈을 뺏었니 아니면 욕을했니. 아니면 내가 너희를 때리기를 했니.
그냥 몸집이있고 키가크니까. 근데 알아서 또 쌍수라는 좋은 건덕지도 걸렸으니까. 그게 다잖아.
너희 길게 10년 짧으면 5년안에 너희도 할꺼잖아. 근데 왜 날 욕해? 너희가 무슨자격으로?
내가 앞에서 다다다다 이렇게 왜 안쏘아붙이는지 알아? 악순환의 연결고리를 난 더 과속화 시켜줄꺼란걸 난알거든. 그냥 난 제발 부탁인데 내가 죽든 살든, 얼굴을 갈아 엎든 찢고 째든 그냥 제발 신경꺼줘.
그렇게만 해준다면, 나는 너희를 용서해줄 수 있어. 근데 왜 너희는 아직도 날 괴롭혀?
얼마전에 문자왔지? 지금 다니는 학교 애들한테 다 불꺼라고. 너 지금몸무게 80 나간다고 쌍수했다고 다 불꺼라고. 미안한데, 나 다이어트좀 했어. 덕분에 말야. 80은 네 숫자지 내 숫자가 아니야. 설마 '네' 와 '내'의 구분을 못하는건 아니지? 적어도 너희 국어는 할 줄 알잖아?
부탁이야. 경고가 아니야. 제발 날 그냥 냅둬. 내가 나대서 왕따도 아니잖아?
그리고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 제발 저와 비슷한 케이스의 애들을 욕하지 말아주세요.
자의든 타의든, 어짜피 그냥 왕따당하기 싫어서 만만한 애 왕따시키는거 잖아요.
왕따라는거, 진짜 죽고싶을만큼 괴로운거에요.
만약에 이 이야기를 읽는 너에게. 이 글 읽는 너. 많이 찔릴꺼야. 내 친구들까지 모두 욕한 너.
결국엔 너도 친구를 다 잃고 네가 욕한 내 친구랑 노는너는 얼마나 잘났어?
추가
음 생각외로 글이 길어진것도 놀랬고 또 많은분들이 이렇게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 글이 좀 격했다는건 저도 반성합니다. 반말한거는 저는 그 당사자한테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쓴 글인데, 죄송합니다. 너무 답답한 마음에 그냥 써본거였습니다.
그리고 전 성형외과에서 했다고 머리에 똥찼다고 말하고 싶었던게 아니라
무조건 성형외과에서 했다고 단정지어버리는거에 대해서 머리에 똥 찼다고 말할려고했는데 다시 읽어보니까 정말 그렇게 느껴지네요. 죄송합니다. 수정했어요.
또 실시간에 올라간것도 처음이네요. 많은 분들이 댓글로 동생동생하고 친근하게 위로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도 이런일 생기면 저도 꼭 화내고 욕할께요! 네이트님들 멋있어요!
솔직히 어디서든 위로받고 싶다. 그냥 글로써 그아이들한테 말하고싶다 생각으로 썼어요. 또 혹시나 그아이들이본다면, 찔려서 반성해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컸구요.
제 싸이 다이어리에 쓴다면, 그아이들은 보지않을지도 모르니까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살께요! 또 전학온 곳에서 열심히 많은 친구들과 지내고있어요.
그리고 어떤분께서 진심어린 충고로 다른이유를 찾아서 고쳐보라고 하셨는데, 저도 제 성격의 문제점을 찾을려고 노력하고 또 고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위로. 너무 감사드려요. 또 제가 생각지 못한 잘못된점을 충고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 꼭 성공해서 판에 글쓸게요. 저 당당하게 좋은일로 판에 쓸게요. 그때까지 모든분들 즐거운 일만 있으실거에요. 다시한번 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