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추심원,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 비가 쏟아지는데 그것도 토요일인데 방문을 하시고 고생 많으십니다. 제가 아버지 도움 안받고 이달 말에 갚겠다고 했다고 그거 괘씸해서 저희 이모네 집 방문하셔서 이모네 옆집 사람한테 안내장 넘겨주시고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덕분에 삼성카드 연체 20일만에 전~ 혀 관계없는 이모네 옆집 사람, 이모, 저희 엄마 아빠 모두 다 알게 되셔서 절 죽이네 살리네 하고 사단이 났습니다. 추심원님 꼴랑 백만원이라고 하셨죠. 그 꼴랑 백만원 때문에, 이 비가 쏟아지는 토요일에, 제가 금요일날 통화 할 때 하루이틀만 미뤘어도 자기가 찾아가진 않았을거라며 모두 다 돈 못갚은 제탓을 하는 추심원님 고생 많으십니다. 삼성카드 사용하는 3년 내내 연체를 단 한번을 안해서 주소지가 거기로 되어있다는걸 전혀 몰랐던 제가 멍청한거죠. 카드 대금 내기 전에 전화까지 해서 어떻게 안될까요 라고 상담까지 받았는데 결국 돌아오는건 연체 20일만에 찾아온 추심원님의 저희 이모집 방문과 친척이 다 알아서 부끄러워 죽겠다고 절 야단치는 부모님과 하도 울어서 눈이 새빨개져서 악에 받친 저 밖에 안 남았네요. 추심원님은 사람 사는지 확인해보고 그냥 왔다고 하셨는데 이모님 옆집 사람에게 전해진 안내장은 무엇인가요? 그 안내장은 그럼 귀신이 놓고 갔나보죠? 이렇게 쓴 글 혹시 보신다면 제가 누군지 잘 아시겠지요 삼성카드 정말 무섭습니다. 돈 안낸 제 잘못이다, 맞습니다. 이번달에 꼭 들어올 돈이 삐끗하는 바람에 외줄타기 하다가 벼랑 아래로 떨어졌어요. 그런데 다른 카드는 안 그러는데, 어찌 삼성카드만 20일만에 사람을 지옥으로 밀어넣나 요? 저에게 아버지 도움 받아 빨리 돈 갚으라고 말씀하셨던 추심원님! 제가 아버지 도움 받지 않겠다니까 그게 괘씸해서 찾아오셨다고 한 추심원님. 정말 멋지십니다. 직업정신 투철하십니다. 사람 지옥으로 밀어넣는데 일가견 있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울며불며 사람들한테 전화하는 바람에 삼성카드 안쓰겠다고 다들 난리네요. 언제 또 오실지 몰라 무섭고 두려워서라도 꼭 빨리 돈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돈은 돈이고,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한 건 책임지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11
** 삼성카드 추심, 정말 무섭고 대단하네요 **
삼성카드 추심원,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 비가 쏟아지는데 그것도 토요일인데 방문을 하시고 고생 많으십니다.
제가 아버지 도움 안받고 이달 말에 갚겠다고 했다고
그거 괘씸해서 저희 이모네 집 방문하셔서
이모네 옆집 사람한테 안내장 넘겨주시고
정말 고생이 많으시네요.
덕분에 삼성카드 연체 20일만에
전~ 혀 관계없는 이모네 옆집 사람, 이모, 저희 엄마 아빠 모두 다 알게 되셔서
절 죽이네 살리네 하고 사단이 났습니다.
추심원님 꼴랑 백만원이라고 하셨죠.
그 꼴랑 백만원 때문에,
이 비가 쏟아지는 토요일에,
제가 금요일날 통화 할 때 하루이틀만 미뤘어도 자기가 찾아가진 않았을거라며
모두 다 돈 못갚은 제탓을 하는 추심원님 고생 많으십니다.
삼성카드 사용하는 3년 내내 연체를 단 한번을 안해서
주소지가 거기로 되어있다는걸 전혀 몰랐던 제가 멍청한거죠.
카드 대금 내기 전에 전화까지 해서 어떻게 안될까요 라고 상담까지 받았는데
결국 돌아오는건 연체 20일만에 찾아온 추심원님의 저희 이모집 방문과
친척이 다 알아서 부끄러워 죽겠다고 절 야단치는 부모님과
하도 울어서 눈이 새빨개져서 악에 받친 저 밖에 안 남았네요.
추심원님은 사람 사는지 확인해보고 그냥 왔다고 하셨는데
이모님 옆집 사람에게 전해진 안내장은 무엇인가요?
그 안내장은 그럼 귀신이 놓고 갔나보죠?
이렇게 쓴 글 혹시 보신다면 제가 누군지 잘 아시겠지요
삼성카드 정말 무섭습니다.
돈 안낸 제 잘못이다, 맞습니다.
이번달에 꼭 들어올 돈이 삐끗하는 바람에 외줄타기 하다가 벼랑 아래로 떨어졌어요.
그런데 다른 카드는 안 그러는데, 어찌 삼성카드만 20일만에 사람을 지옥으로 밀어넣나
요?
저에게 아버지 도움 받아 빨리 돈 갚으라고 말씀하셨던 추심원님!
제가 아버지 도움 받지 않겠다니까 그게 괘씸해서 찾아오셨다고 한 추심원님.
정말 멋지십니다.
직업정신 투철하십니다.
사람 지옥으로 밀어넣는데 일가견 있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울며불며 사람들한테 전화하는 바람에 삼성카드 안쓰겠다고 다들 난리네요.
언제 또 오실지 몰라 무섭고 두려워서라도 꼭 빨리 돈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돈은 돈이고,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한 건 책임지시는게 맞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