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용 ! 저 정말 오랜만에 쓰는거예요! 이제 안쓰는지 알았죠? 전 조용히 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고 추천해주시면 안되나요? ㅋㅋㅋㅋㅋ 그일이 있은 후 나는 철수는 우리 동네에 와서 나에게 먹을 것을 사주셨음 얻어먹으려고 와놓고 그냥 자기가 사주심 동네에 와서 얘기를 해보니 철수 생각보다 나와 개그코드도 잘 맞는 거 같고 너무 좋았음 철수가 밥 때문은 절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또 며칠이 지났음 그날은 내가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집에 밤 11시에 들어갈 예정이였음 근데 나의 철수 갑자기 나에게 문자가 옴 오늘 모해? 나 ? 친구 만나는데 왜? 친구 만나고 잠깐 볼래? 나 친구 만나면 11시 넘어 걍 담에 보자 ㅋㅋㅋ 그럼 11시쯤에 내가 너희 동네로 갈게 읭? 난 참고로 12시가 통금 시간인 여자임 11시에 울 동네에 와서 모하려고? 고생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 지가 하는 거기때문에 ' 나는 쿨하게 알았다고 했음 11시에 약속을 잡음 철수님의 꿍꿍이도 모른채 ㅋㅋㅋㅋㅋ 약속한 11시가 되고 나의 철수님을 만났음 우리동네는 열한시가 되면 가게 문을 거의 닫는지라 술집빼고는 할게 없다고 보면됨 그래서 할건 없고 그냥 우리 아파트 단지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걷고 있었음 자기 밥은 도대체 언제 사줄거냐면서 자기가 먹을거 사줘놓고는 나보고 계속 언제사줄거냐는 나의 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의 철수 왈 요즘 좋아하는 사람 있어? 순간적으로 그 질문을 받자마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엇음 이 의미는 뭘까 갑자기 나한테 이걸 물어보는 건 뭐지 내가 모라고 대답을 해야하는거지? 나도 여자인지라 자존심을 지키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정말 아무렇지 않은척 나는 대답햇음 ㅋㅋ 아니 왜? 그럼 관심있는 사람은? 없는데~ 어? 이상하다 나는 두개 다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면서 웃는 나의 남친님 ㅋㅋ) 손좀 줘봐 뭐임 ? 갑자기 손은 왜 달라는거임 난 이미 뭔가 철수에 페이스에 이미 놀아나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그러면서도 손을 보여주는 바보같은 나님이었음 음~ 손이 이쁜편인가? 손이 한쪽만 이쁘네 내가 관심있는 사람도 손 이쁜데 한쪽만 ㅋㅋㅋㅋㅋㅋ 우리 앞으로도 자주보자 읭읭? 난 이미 당황햇음 몰아치는 나의 철수로 인해 뭐라고 대답을 해야하는지 조차 잊어버렸음 그리고 내가 모라고 대답을 해야 잘하는 건지도 몰랐음 ㅋㅋㅋ 그리고 결국 찾아낸 나의 답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어차피 학교에서도 자주 보자나 (진짜로 이게 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 대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 학교에서 말고 이렇게 밖에서도 자주 보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엉? 아 그래 그러자 나의 철수 만족스럽다는듯 내 손을 잡았음 !!!!!!!!!!!!!!!!!!!!!!!!!! 그러더니 철수는 자기가 원한 만족한 대답을 들은건지 집에 가겠다고 했음 이미 12시가 거의 다된지라 택시를 타고 집에 가겠다는 말에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셨음 그리고 바로 이어서 온 문자 앞으로 자주 보자 응 그래 어차피 학교에서도 보자나 아니 그말뜻이 아니라 사귀자고 난 그렇게 구렁이 담넘어가듯 살짝 넘어가고 싶었는데 내 남친은 확인 사살을 하는거임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나와 철수는 만난지 두번밖에 안된 상황이었음 그리고 여태까지 철수와 있었던 일을 보면 철수는 보통이 아닌 능구렁이라 생각했음 철수와 사귀는 순간 내가 철수 손에서 놀아나는 일은 한순간이라고 생각했음 거기다 과씨씨에 한번 사귀면 엄청난 책임감이 따르는 거였음 철수가 싫은 건 아니었지만 난 마음에 준비가 안되있었음 그래서 난 어떻게든 이상황을 모면하고 싶었음 그래서 내가 결국 찾아낸 대답은 이거였음 소개팅도 세번은 만나보고 사귄다는데 한번 더 만나보고 ㅋㅋㅋㅋ 그러자 바로 전화옴 한번이나 두번이나 그게 그거라며 나를 설득하기 시작하는 우리 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못 기다리겠다고 나를 심지어 조르기 시작함 하지만 내가 확고하게 안된다고 하자 철수 마지못해 알았다고 하며 기다리겠다고 했음 그리고 세번째 만남을 기약하며 난 그렇게 철수와 전화를 끊었음
티격태격 과 CC 커플 -2(2)
안뇽하세용 !
저 정말 오랜만에 쓰는거예요! 이제 안쓰는지 알았죠?
전 조용히 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고 추천해주시면 안되나요? ㅋㅋㅋㅋㅋ
그일이 있은 후
나는 철수는 우리 동네에 와서
나에게 먹을 것을 사주셨음
얻어먹으려고 와놓고 그냥 자기가 사주심
동네에 와서 얘기를 해보니
철수 생각보다 나와 개그코드도 잘 맞는 거 같고
너무 좋았음 철수가
밥 때문은 절대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또 며칠이 지났음
그날은 내가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집에 밤 11시에 들어갈 예정이였음
근데 나의 철수
갑자기 나에게 문자가 옴
오늘 모해?
나 ? 친구 만나는데 왜?
친구 만나고 잠깐 볼래?
나 친구 만나면 11시 넘어 걍 담에 보자 ㅋㅋㅋ
그럼 11시쯤에 내가 너희 동네로 갈게
읭? 난 참고로 12시가 통금 시간인 여자임
11시에 울 동네에 와서 모하려고?
고생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 지가 하는 거기때문에
'
나는 쿨하게 알았다고 했음
11시에 약속을 잡음
철수님의 꿍꿍이도 모른채 ㅋㅋㅋㅋㅋ
약속한 11시가 되고 나의 철수님을 만났음
우리동네는 열한시가 되면 가게 문을 거의 닫는지라
술집빼고는 할게 없다고 보면됨
그래서 할건 없고 그냥 우리 아파트 단지를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걷고 있었음
자기 밥은 도대체 언제 사줄거냐면서
자기가 먹을거 사줘놓고는 나보고
계속 언제사줄거냐는 나의 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나의 철수 왈
요즘 좋아하는 사람 있어?
순간적으로 그 질문을 받자마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엇음
이 의미는 뭘까 갑자기 나한테 이걸 물어보는 건 뭐지
내가 모라고 대답을 해야하는거지?
나도 여자인지라 자존심을 지키고 싶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정말 아무렇지 않은척 나는 대답햇음 ㅋㅋ
아니 왜?
그럼 관심있는 사람은?
없는데~
어? 이상하다 나는 두개 다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면서 웃는 나의 남친님 ㅋㅋ)
손좀 줘봐
뭐임 ? 갑자기 손은 왜 달라는거임
난 이미 뭔가 철수에 페이스에 이미 놀아나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음
그러면서도 손을 보여주는 바보같은 나님이었음
음~ 손이 이쁜편인가?
손이 한쪽만 이쁘네
내가 관심있는 사람도 손 이쁜데 한쪽만 ㅋㅋㅋㅋㅋㅋ
우리 앞으로도 자주보자
읭읭? 난 이미 당황햇음 몰아치는 나의 철수로 인해
뭐라고 대답을 해야하는지 조차 잊어버렸음
그리고 내가 모라고 대답을 해야 잘하는 건지도 몰랐음 ㅋㅋㅋ
그리고 결국 찾아낸 나의 답은 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어차피 학교에서도 자주 보자나
(진짜로 이게 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각해도 어이가 없는 대답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 학교에서 말고 이렇게 밖에서도 자주 보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엉? 아 그래
그러자 나의 철수 만족스럽다는듯 내 손을 잡았음
!!!!!!!!!!!!!!!!!!!!!!!!!!
그러더니 철수는 자기가 원한 만족한 대답을 들은건지
집에 가겠다고 했음 이미 12시가 거의 다된지라
택시를 타고 집에 가겠다는 말에
택시를 타고 집으로 가셨음
그리고 바로 이어서 온 문자
앞으로 자주 보자
응 그래 어차피 학교에서도 보자나
아니 그말뜻이 아니라 사귀자고
난 그렇게 구렁이 담넘어가듯 살짝 넘어가고 싶었는데
내 남친은 확인 사살을 하는거임
사실 그때까지만 해도 나와 철수는 만난지 두번밖에 안된 상황이었음
그리고 여태까지 철수와 있었던 일을 보면
철수는 보통이 아닌 능구렁이라 생각했음
철수와 사귀는 순간 내가 철수 손에서 놀아나는 일은 한순간이라고 생각했음
거기다 과씨씨에 한번 사귀면 엄청난 책임감이 따르는 거였음
철수가 싫은 건 아니었지만 난 마음에 준비가 안되있었음
그래서 난 어떻게든 이상황을 모면하고 싶었음
그래서 내가 결국 찾아낸 대답은 이거였음
소개팅도 세번은 만나보고 사귄다는데 한번 더 만나보고 ㅋㅋㅋㅋ
그러자 바로 전화옴
한번이나 두번이나 그게 그거라며
나를 설득하기 시작하는 우리 철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못 기다리겠다고 나를 심지어 조르기 시작함
하지만 내가 확고하게 안된다고 하자
철수 마지못해 알았다고 하며
기다리겠다고 했음
그리고 세번째 만남을 기약하며 난 그렇게 철수와 전화를 끊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