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HJ 니가 이 글을 언제 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올려보려고.. 언젠가는 보겠지하는 생각에 말야. 2010년 4월 말쯤 널 처음알게됐고 5월쯤엔가 사귀기 시작해서 7월쯤 헤어졌었지. 그 두달동안 추억이 참 많았었지....그래서 네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무지무지 널 원망했었지.. 잘지내다가 갑자기....이별을 통보하니까말야 딱히 내가 잘못한거라곤 연락을 자주 지겨울정도로 했던것뿐이 없었는데... 그 이별이유를 알고라도 헤어지자고 했더니 앞으로 살 날이 길어야 몇 달 안간다고했었던가... 사실 반신반의 했어 ...처음엔 장난이겠거니 생각했지...근데 마음한켠에서는 왠지 진짜일거같다는 느낌도 들어서 .... 니가 무지 원망스러웠지만...... 매일 기도했다. 언젠가는 만날수있겠지 하면서...어딘가에 살아만 있어달라고... 정말 진심으로말야.... 그렇게 그런 기도를 하며...시간이 흐른후 10월쯤에 다시 연락이 돼기시작했지 네 번호를 난 잊지않았기때문에 알수 있었어..무슨 "천우신조?" 였나? 자기는 천우신조라면서 ... 문자가 왔었지....그래서 아 ...내가 알고있는 번호라면 네가 맞을텐데 다른사람이름을 대니까. 번호 바뀌었나 하고생각했는데...나중에 밝히더군. 너라고.. 그래서 우리는 비가 주룩 주룩 오는 날, 너 일하는 곳으로 내가 가서 만났다가 을지로를 거쳐 명동까지 걸어갔더라지.. 그리고 같이 시간을 보낸 후 집에 각자 헤어질때는 니 우산이 고장나서 내가 고쳐줬었지 .. 항상 니가 편의점 가면 사먹는 파란색깔 나는 음료수도 같이 나눠마시면서 말야.. 그거 보면 생각나...ㅎㅎㅎㅎ 그거 마시면 혀가 파란색으로 물들잖아..ㅎㅎ 여튼 그날 하루 그렇게 만나고 우리는 다시 문자로만 연락을 주고받고 만난 적이 없었지 내가 남친생기고 나서 연락잠시 뜸했다가 7개월이 흐른 후 2011년 5월달쯤엔가 다시 연락을 하게됐더라지 카톡으로 말야.. 한번은 카톡으로 우리 추억을 얘기하다가 밤을 꼴딱 샌 적도 있고 우리가 서로 아직 서로에 대한 마음이 남아있다는것도, 서로를 잊지않고있었다는것도 알게됐고. 그래서 다시 시작하자는 말에 알았다고 하고 카톡과 문자와 통화만 하며 지내다가 나에 대한 너의 마음은 충분히 알지만.. 협박조로 대하는 너의 말투때문에 기분 나빠서 그냥 우리 좋은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자고 하고 끝내자고 했자나. 그 후 넌 여자친구가 생겼고 .난 여전히 솔로이고. 그런데 어제 꿈에 네가 나왔길래 번호를 다시 저장했고 카톡을 보니 "혼자서 아파하기"라고 그 상태 풍선글에 써있더라... 그 글을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 바보같이,....왜 혼자서 아파하니..... 너도 나처럼 아직 우리 서로를 못잊는걸까?... 옛날에 사귈때 니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니가(글쓴이)가 유일한 내 안식처"라고..... 다른 여자들은 그냥 친구일뿐이고 편하긴 하지만 니옆에 있어야지 비로소 쉬는것같다고...했던가... 근데 내가 왜 너랑 다시 만나는걸 머뭇거리는지 아니? 널 너무 좋아해서야....우리가 만났다가 나중에 또 이별이란걸 하게되면 1년전에 헤어졌던것보다 더 큰 아픔을 , 더 큰 상처를 겪게될거같아서 두려워서라고 하는게 맞을거야 나도 겪고싶지않고 너에게도 그 아픔을 주고싶지않아. 지금처럼 말야 가끔씩은 니가 많이 그립겠지만...그냥 추억은 좋은 추억으로 남겨두는게 좋을거같아서... 한번 이별하고 헤어지면 나중에 같은 이유로 헤어지게 될 확률이 높다고 하자나 그때는 나쁘면 나빴지 더 좋은 기억으로 남진않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도 바보같이 나만의 이기적인 욕심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내가 너의 유일한 안식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작 힘들때 옆에 있어주지도 못하면서 말야... 나도 항상 널 그리워할거니까... 왜냐면 니가 나의 첫사랑이니까... 사랑은 기간에 비례하지 않으니까...비록 두달뿐이 사귀진않았지만 사랑이란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해준게 너였으니까.. 그럼 안녕... 기회가 닿는다면 니가 이글을 보겠지? 만약 못보더라도 우리가 지금쯤 같은 생각을 하고있을거라 생각이 들어.
보고싶어..가끔씩은...
to. HJ
니가 이 글을 언제 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올려보려고..
언젠가는 보겠지하는 생각에 말야.
2010년 4월 말쯤 널 처음알게됐고 5월쯤엔가 사귀기 시작해서 7월쯤 헤어졌었지.
그 두달동안 추억이 참 많았었지....그래서 네가 헤어지자고 했을때
무지무지 널 원망했었지..
잘지내다가 갑자기....이별을 통보하니까말야 딱히 내가 잘못한거라곤 연락을 자주 지겨울정도로
했던것뿐이 없었는데...
그 이별이유를 알고라도 헤어지자고 했더니 앞으로 살 날이 길어야 몇 달 안간다고했었던가...
사실 반신반의 했어 ...처음엔 장난이겠거니 생각했지...근데 마음한켠에서는 왠지 진짜일거같다는
느낌도 들어서 ....
니가 무지 원망스러웠지만...... 매일 기도했다.
언젠가는 만날수있겠지 하면서...어딘가에 살아만 있어달라고...
정말 진심으로말야....
그렇게 그런 기도를 하며...시간이 흐른후 10월쯤에 다시 연락이 돼기시작했지
네 번호를 난 잊지않았기때문에 알수 있었어..무슨 "천우신조?" 였나? 자기는 천우신조라면서 ...
문자가 왔었지....그래서 아 ...내가 알고있는 번호라면 네가 맞을텐데 다른사람이름을 대니까.
번호 바뀌었나 하고생각했는데...나중에 밝히더군. 너라고..
그래서 우리는 비가 주룩 주룩 오는 날, 너 일하는 곳으로 내가 가서 만났다가
을지로를 거쳐 명동까지 걸어갔더라지..
그리고 같이 시간을 보낸 후 집에 각자 헤어질때는 니 우산이 고장나서 내가 고쳐줬었지 ..
항상 니가 편의점 가면 사먹는 파란색깔 나는 음료수도 같이 나눠마시면서 말야..
그거 보면 생각나...ㅎㅎㅎㅎ 그거 마시면 혀가 파란색으로 물들잖아..ㅎㅎ
여튼 그날 하루 그렇게 만나고 우리는 다시 문자로만 연락을 주고받고 만난 적이 없었지
내가 남친생기고 나서 연락잠시 뜸했다가
7개월이 흐른 후 2011년 5월달쯤엔가 다시 연락을 하게됐더라지
카톡으로 말야..
한번은 카톡으로 우리 추억을 얘기하다가 밤을 꼴딱 샌 적도 있고 우리가 서로 아직 서로에 대한 마음이 남아있다는것도, 서로를 잊지않고있었다는것도 알게됐고.
그래서 다시 시작하자는 말에 알았다고 하고 카톡과 문자와 통화만 하며 지내다가
나에 대한 너의 마음은 충분히 알지만..
협박조로 대하는 너의 말투때문에 기분 나빠서 그냥 우리 좋은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자고 하고 끝내자고 했자나.
그 후 넌 여자친구가 생겼고 .난 여전히 솔로이고.
그런데 어제 꿈에 네가 나왔길래 번호를 다시 저장했고 카톡을 보니 "혼자서 아파하기"라고 그 상태 풍선글에 써있더라...
그 글을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
바보같이,....왜 혼자서 아파하니.....
너도 나처럼 아직 우리 서로를 못잊는걸까?...
옛날에 사귈때 니가 했던 말이 떠오른다.
"니가(글쓴이)가 유일한 내 안식처"라고.....
다른 여자들은 그냥 친구일뿐이고 편하긴 하지만
니옆에 있어야지 비로소 쉬는것같다고...했던가...
근데 내가 왜 너랑 다시 만나는걸 머뭇거리는지 아니?
널 너무 좋아해서야....우리가 만났다가 나중에 또 이별이란걸 하게되면
1년전에 헤어졌던것보다 더 큰 아픔을 , 더 큰 상처를 겪게될거같아서 두려워서라고 하는게 맞을거야
나도 겪고싶지않고 너에게도 그 아픔을 주고싶지않아.
지금처럼 말야 가끔씩은 니가 많이 그립겠지만...그냥 추억은 좋은 추억으로 남겨두는게 좋을거같아서...
한번 이별하고 헤어지면 나중에 같은 이유로 헤어지게 될 확률이 높다고 하자나
그때는 나쁘면 나빴지 더 좋은 기억으로 남진않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래도 바보같이 나만의 이기적인 욕심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내가 너의 유일한 안식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정작 힘들때 옆에 있어주지도 못하면서 말야...
나도 항상 널 그리워할거니까...
왜냐면 니가 나의 첫사랑이니까...
사랑은 기간에 비례하지 않으니까...비록 두달뿐이 사귀진않았지만
사랑이란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해준게 너였으니까..
그럼 안녕...
기회가 닿는다면 니가 이글을 보겠지?
만약 못보더라도 우리가 지금쯤 같은 생각을 하고있을거라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