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사는 19살 남자 입니다.. 저도 그 애 못지 않게 너무 힘들게 살았는데 얼마전 여학생이 글을쓴걸 보고나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 다... 믿을사람 하나없이 세상을 살았는데 아직은 세상이 따뜻하다는걸 알았어요.. 전 그애처럼 부모님이 아예없던건 아니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13살때 학교를 갔다가 집에왔는데 아버지가 회사가 부도가나셔서 엄마랑 싸우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에 무슨 말인지는 하나도 몰랐지만 아버지가 어머니께 물건을 집어던지시고 욕하는 걸 보고 방에서 혼자 펑펑울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엄마가 집을 나가셨습니다. 그나이에는 아무것도 몰랐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생각해보니 도저히 견디지 못하시고 나간거같더라구요 엄마가 나가시고 아빠는 하루하루를 술로보내시다가 제가 너무 불쌍했는지 돈을 벌어오시겠다고 집을 나 가셨어요... 이십만원을 주고 나가시더라고요 금방오시겠다고... 그때가 마지막이었어요 아빠를 본게... 큰돈이었지만 한달 후에 그돈은 사라지게 되고 전 고아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었습니다... 따뜻한 밥 세끼를 먹으면서 학교를 다니다가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 니다.. 중학교에서 학교생활을 하다가 제가 덩치가 좀 있고 성격이 활발해서 친구들과 빨리 친해지게 되었 습니다. 친구들은 모두 놀다가 집에 가는데 전 혼자 고아원에 가야되니 가기 싫어서 피시방에 갔고 혼자 밤늦게 있는걸 보고 어떤 형들이 말을 걸었습니다. 혼자 있기 싫었던 저는 그 형들을 따라갔고 그 형들과 어울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잘해주던 형들이 얼마가지 않아 저에게 도둑질을 시켰습니다. 처음엔 못하겠다고 하였지만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맞았고 첫 죄를 저질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경찰서를 가게되었고 처음에는 그냥 끝나게 되었지만 그 형들은 또 시켰고 전 하기 싫다고 했 지만 또 구타가 반복되었습니다. 정말 그때뿐만이 아니라 셀 수 없을 만큼 맞고 또 맞았습니다.... 그러게 비행을 저지르다가 소년원이라는 곳을 가게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6호를 받았고 6개월을 받았습니다. 그곳에서 열심히 살려고 했지만 그당시 고참문화라는게 심해서 저는 형들에게 너무나 맞았고 선생님들은 보고도 그냥 지나쳤습니다.... 자기들 기분좋지않으면 때리고 잠잘때도 편히 자지못하고 취침기상이라고 한시간 이상 머리를 들고있었 습니다. 그리고 9시에 취침해서 6시반이 기상인데 10시, 11시, 12시, 1시, 2시 까지 자기를 꺠우라고 하고 그러지못하면 매일 맞았습니다. 도저히 못참고 선생님에게 말했지만 다 제잘못이라고 하며 도와주지 않았 습니다. 6개월 동안을 정말 매일 맞고 사는 도중 중학교 검정고시를 그곳에서 취득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회 에 나가서는 정말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갈 곳이 없던 저는 보호시설로 가게 되었고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여야겠다는 제 생각과는 달리 어린 저 를 받아주는 곳은 하나도 없었고 일을 하였지만 돈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를 버리고 간 엄마, 아빠가 너무나 원망스러웠고 왜 내인생이 이렇게 됬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도 없고 보호시설에 있는 형의 제의로 아줌마들과 조건을 하였습니다. 어린 저를 많이 불렀고 돈을 받았지만 모두 그 형이 가져갔습니다. 맞은 적도 너무 많았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못참고 도망을 쳤지만 갈곳이 없던 저는 길거리를 떠돌다가 피시방에 갔는데 그 형에게 다시 잡혔습니다. 죽도록 맞고 또맞고 개속 맞았습니다.......... 죽고싶은생각에 소주병을 깨서 손목을 그었는데 죽지는 않고 아픔만 뒤따랐습니다...... 그형은 그일로 소년원에 들어갔지만 저는 그형과 같이 있던 친구에게 또다시 끌려다니며 똑같은 생활이 반복되었습니다.... 2년을 그렇게 살다가 지금은 도망쳐서 광주에 와있는 상황입니다.... 얼마전 여학생이 올린 그글을보고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는 생각을 하고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이글을보고 이새끼 뭐야 따라하네 하며 욕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겠지만 너무 힘들어서 정말 너무나 힘들 어서 쓰는 글이기에 위로의 말이 너무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왜 하필 나한테 이런 상황이 닥치는지 왜꼭 저인건지 너무나 힘듭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02
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도광주에 사는 19살 갈자갈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에사는 19살 남자 입니다..
저도 그 애 못지 않게 너무 힘들게 살았는데 얼마전 여학생이 글을쓴걸 보고나서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
다...
믿을사람 하나없이 세상을 살았는데 아직은 세상이 따뜻하다는걸 알았어요..
전 그애처럼 부모님이 아예없던건 아니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13살때 학교를 갔다가 집에왔는데 아버지가 회사가 부도가나셔서 엄마랑 싸우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어린나이에 무슨 말인지는 하나도 몰랐지만 아버지가 어머니께 물건을 집어던지시고 욕하는
걸 보고 방에서 혼자 펑펑울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뒤 엄마가 집을 나가셨습니다.
그나이에는 아무것도 몰랐었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생각해보니 도저히 견디지 못하시고 나간거같더라구요
엄마가 나가시고 아빠는 하루하루를 술로보내시다가 제가 너무 불쌍했는지 돈을 벌어오시겠다고 집을 나
가셨어요...
이십만원을 주고 나가시더라고요 금방오시겠다고... 그때가 마지막이었어요 아빠를 본게...
큰돈이었지만 한달 후에 그돈은 사라지게 되고 전 고아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었습니다...
따뜻한 밥 세끼를 먹으면서 학교를 다니다가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습
니다..
중학교에서 학교생활을 하다가 제가 덩치가 좀 있고 성격이 활발해서 친구들과 빨리 친해지게 되었
습니다.
친구들은 모두 놀다가 집에 가는데 전 혼자 고아원에 가야되니 가기 싫어서 피시방에 갔고 혼자
밤늦게 있는걸 보고 어떤 형들이 말을 걸었습니다.
혼자 있기 싫었던 저는 그 형들을 따라갔고 그 형들과
어울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잘해주던 형들이 얼마가지 않아 저에게 도둑질을 시켰습니다.
처음엔 못하겠다고 하였지만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맞았고 첫 죄를 저질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경찰서를 가게되었고 처음에는 그냥 끝나게 되었지만 그 형들은 또 시켰고 전 하기 싫다고 했
지만 또 구타가 반복되었습니다.
정말 그때뿐만이 아니라 셀 수 없을 만큼 맞고 또 맞았습니다....
그러게 비행을 저지르다가 소년원이라는 곳을 가게되었습니다.
저는 그때 6호를 받았고 6개월을 받았습니다.
그곳에서 열심히 살려고 했지만 그당시 고참문화라는게
심해서 저는 형들에게 너무나 맞았고 선생님들은 보고도 그냥 지나쳤습니다....
자기들 기분좋지않으면 때리고 잠잘때도 편히 자지못하고 취침기상이라고 한시간 이상 머리를 들고있었
습니다. 그리고 9시에 취침해서 6시반이 기상인데 10시, 11시, 12시, 1시, 2시 까지 자기를 꺠우라고 하고
그러지못하면 매일 맞았습니다. 도저히 못참고 선생님에게 말했지만 다 제잘못이라고 하며 도와주지 않았
습니다.
6개월 동안을 정말 매일 맞고 사는 도중 중학교 검정고시를 그곳에서 취득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사회
에 나가서는 정말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갈 곳이 없던 저는 보호시설로 가게 되었고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여야겠다는 제 생각과는 달리 어린 저
를 받아주는 곳은 하나도 없었고 일을 하였지만 돈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저를 버리고 간 엄마, 아빠가 너무나 원망스러웠고 왜 내인생이 이렇게 됬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도 없고 보호시설에 있는 형의 제의로 아줌마들과 조건을 하였습니다.
어린 저를 많이 불렀고 돈을 받았지만 모두 그 형이 가져갔습니다.
맞은 적도 너무 많았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못참고 도망을 쳤지만 갈곳이 없던 저는 길거리를 떠돌다가
피시방에 갔는데 그 형에게 다시 잡혔습니다.
죽도록 맞고 또맞고 개속 맞았습니다..........
죽고싶은생각에 소주병을 깨서 손목을 그었는데 죽지는 않고 아픔만 뒤따랐습니다......
그형은 그일로 소년원에 들어갔지만 저는 그형과 같이 있던 친구에게 또다시 끌려다니며 똑같은 생활이
반복되었습니다....
2년을 그렇게 살다가 지금은 도망쳐서 광주에 와있는 상황입니다....
얼마전 여학생이 올린 그글을보고 아직 세상은 따뜻하다는 생각을 하고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이글을보고 이새끼 뭐야 따라하네 하며 욕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겠지만 너무 힘들어서 정말 너무나 힘들
어서 쓰는 글이기에 위로의 말이 너무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고 왜 하필 나한테 이런 상황이 닥치는지 왜꼭 저인건지 너무나 힘듭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