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구요.. 서로 결혼상대로 생각하고 만나고 있어요. 아직 서로 부모님은 뵙지 않았구요.
처음 남자친구 만날때는 그냥 남자친구네 부모님께서 사업을 하시고 그냥 조금 잘산다는것만 알고있었어요.
저희집은 넉넉치 못한 형편이고 빚도 있고 ..저도 값아야 할 학자금 대출도 있고.. 그렇네요.
최근들어서 우연한 기회에 남자친구네 집앞을 가게되었는데... 제가생각 했던것 이상으로 집이 엄청 좋더라고요.. 정원도 있고 알고보니 집에 일해주시는 아주머니까지도 있대요. 몇일전에는 같이 백화점에 간적이 있었는데... 어머니 카드를 받아와서 백화점 vip 고객카드를 가져와서 계산하더라구요,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그 백화점에 우수 고객이 되는 조건을 찾아봤더니 ..
저희 아버지 연봉보다 많은 금액을 일년동안 백화점에서 지출하면 우수고객이 된다네요..
벙찌더라구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는거 있죠.. 여태껏 그런생각 하면서 산적 없는데,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우리 가족인데 말이죠. 내주위에도 이런사람이 있었구나..하면서 어찌나 초라해지는지..
남자친구는 저희 집안 사정 다 알고.. 제가 학자금 대출이 있는것도 다 알고... 예전에 이런대화 한적 있거든요. 집안 차이가 나는데 나중에 부모님께서 결혼한다고 하면 허락 하실까? 했더니 자기네 부모님은 그런거 따지실 분 아니라고...
시댁과 친정의 빈부격차...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5살 여자 입니다.
현재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구요.. 서로 결혼상대로 생각하고 만나고 있어요. 아직 서로 부모님은 뵙지 않았구요.
처음 남자친구 만날때는 그냥 남자친구네 부모님께서 사업을 하시고 그냥 조금 잘산다는것만 알고있었어요.
저희집은 넉넉치 못한 형편이고 빚도 있고 ..저도 값아야 할 학자금 대출도 있고.. 그렇네요.
최근들어서 우연한 기회에 남자친구네 집앞을 가게되었는데... 제가생각 했던것 이상으로 집이 엄청 좋더라고요.. 정원도 있고 알고보니 집에 일해주시는 아주머니까지도 있대요. 몇일전에는 같이 백화점에 간적이 있었는데... 어머니 카드를 받아와서 백화점 vip 고객카드를 가져와서 계산하더라구요,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그 백화점에 우수 고객이 되는 조건을 찾아봤더니 ..
저희 아버지 연봉보다 많은 금액을 일년동안 백화점에서 지출하면 우수고객이 된다네요..
벙찌더라구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해지는거 있죠.. 여태껏 그런생각 하면서 산적 없는데, 누구보다 열심히 사는 우리 가족인데 말이죠. 내주위에도 이런사람이 있었구나..하면서 어찌나 초라해지는지..
남자친구는 저희 집안 사정 다 알고.. 제가 학자금 대출이 있는것도 다 알고... 예전에 이런대화 한적 있거든요. 집안 차이가 나는데 나중에 부모님께서 결혼한다고 하면 허락 하실까? 했더니 자기네 부모님은 그런거 따지실 분 아니라고...
저희집에 와서 부모님께 말했더니... 혹시나 나중에 제가 상처받는 일이 생길까봐..
그런집에서 우리집이랑 사돈해도 괜찮다고 하겠냐고... 하시네요..
저도 아직 결혼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흔히들 어른들 하시는 말들 있잖아요
결혼은 집안과 집안이 하는거다..결혼은 현실이다...
혹시 집안사정이 이렇게 차이가 큰데 결혼해서 잘 사시는 분들 있나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