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 있는 내내 날씨가 좋은 날이 없었고 비가 왔다. 밴쿠버 여행 관련 포스트를 뒤지다 보면 나오는 그 흔한 그랜빌 아일랜드는 물론 잉글리쉬 베이도 못갔고, 다운타운에 있는 대부분의 시간을 퍼시픽센터를 비롯한 근처 쇼핑몰에서 보냈다. 덕분에 돈은 물 쓰듯 쓰게되고...ㅠㅠ 하여튼.. 비 오고 쌀쌀한 날씨 덕분에 먹을것이라도 잘 먹고 다니자는 심사로 따뜻한 국물 있는 음식을 찾게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 장 보러 랍슨에 갔다가 들르게 된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유명한 일본 라멘집. 킨타로! :) 사람들이 엄청나게 기다리는 맛집이었다. 우리도 20분 가량을 기다려서 들어가게 되었는데, 자리가 없다보니 여러 사람들과 함께 앉는 원탁 테이블에서 함께 식사를;; 가게 안의 대부분은 일본인, 중국인이고 한국인은 우리밖에 없는 듯 했다. 새로나온 스파이시 갈릭 라멘 프로모션을 하는 듯- 테이블의 한가운데에는 핫소스와 시찌미는 물론 후추까지 구비되어 있었다. 젓가락 종이커버로 쿡이가 만들어준 젓가락 받침대.ㅎㅎ 오픈키친이라 그런지 좀 추웠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가게안은 제법 더웠다. 바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의 뒷 모습. 교자! $3.75 바삭하니 맛있었다. 나의 미소라멘. 수프는 medium. $7.95 쿡이의 베지터블 라멘에 고기 추가.ㅋㅋ 라멘은 $8,25, 고기 추가는 $0.95 인가 그랬던 듯.. 수정이의 시오라멘. 수프의 농도는 medium 이었던 듯. $7.25 수프의 농도에 따라 rich하게 즐길수도 있고 light하게 즐길수도 있다. 일본식 라멘 하면 도쿄의 큐슈 쟝가라를 떠올리거나, 홍대의 하카다분코, 사이타야마를 떠올리게 되는데 이 집을 다녀온 후 부터는 여기를 떠올리게 되더라.ㅎㅎㅎ 비가 오는 날이면 항상 생각나..ㅠㅠ 788 Denman st., Vancouver, BC, Canada
[lovely vanseaty] 밴쿠버 여행중에 먹은 것들 - vol.1 Kintaro ; 일본 라면
밴쿠버에 있는 내내 날씨가 좋은 날이 없었고 비가 왔다.
밴쿠버 여행 관련 포스트를 뒤지다 보면 나오는 그 흔한 그랜빌 아일랜드는 물론 잉글리쉬 베이도 못갔고,
다운타운에 있는 대부분의 시간을 퍼시픽센터를 비롯한
근처 쇼핑몰에서 보냈다.
덕분에 돈은 물 쓰듯 쓰게되고...ㅠㅠ
하여튼..
비 오고 쌀쌀한 날씨 덕분에 먹을것이라도 잘 먹고 다니자는 심사로
따뜻한 국물 있는 음식을 찾게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
장 보러 랍슨에 갔다가 들르게 된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유명한 일본 라멘집.
킨타로! :)
사람들이 엄청나게 기다리는 맛집이었다.
우리도 20분 가량을 기다려서 들어가게 되었는데,
자리가 없다보니 여러 사람들과 함께 앉는 원탁 테이블에서 함께 식사를;;
가게 안의 대부분은 일본인, 중국인이고
한국인은 우리밖에 없는 듯 했다.
새로나온 스파이시 갈릭 라멘 프로모션을 하는 듯-
테이블의 한가운데에는 핫소스와 시찌미는 물론 후추까지 구비되어 있었다.
젓가락 종이커버로 쿡이가 만들어준 젓가락 받침대.ㅎㅎ
오픈키친이라 그런지 좀 추웠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가게안은 제법 더웠다.
바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의 뒷 모습.
교자!
$3.75
바삭하니 맛있었다.
나의 미소라멘.
수프는 medium.
$7.95
쿡이의 베지터블 라멘에 고기 추가.ㅋㅋ
라멘은 $8,25, 고기 추가는 $0.95 인가 그랬던 듯..
수정이의 시오라멘.
수프의 농도는 medium 이었던 듯.
$7.25
수프의 농도에 따라 rich하게 즐길수도 있고 light하게 즐길수도 있다.
일본식 라멘 하면 도쿄의 큐슈 쟝가라를 떠올리거나,
홍대의 하카다분코, 사이타야마를 떠올리게 되는데
이 집을 다녀온 후 부터는 여기를 떠올리게 되더라.ㅎㅎㅎ
비가 오는 날이면 항상 생각나..ㅠㅠ
788 Denman st., Vancouver, BC,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