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엄마가 갑자기 부르셔서 어디좀 갔다 온다구 갔다 왔어요. 아까 1편에서 못했던얘기 마저 해드릴께요. ( 아직 제 악몽현상에대해서 댓글이없더군요 . 제발 아는분은 알려주세용 !! ) ---------------------------------------------------------------------------- #1 -> http://pann.nate.com/talk/312091679#1-2 -> http://pann.nate.com/talk/312092140#2 -> http://pann.nate.com/talk/312092782 ---------------------------------------------------------------------------- 할머니께 그런말듣고 다시 집에돌아왔습니다. 엄마 아빠는 정말 심각하게 얘기하고 있었고 저는 혼자 방에있었어요 근데 또 그아저씨가 오더군요 .. 당연히 엄마아빠눈에는 안보이구요 . 제 방에 들어와서는 하는말이 " 얘 할머니가 뭐라구 말씀하시니 ? " 이러는거에요. 근데 저는 할머니가 말을 하지말라구 하셔서 말안하구 그대로 앉아있었죠. 그랬는데 아저씨가 자기의 말을 쭉 하더라구요 정말 애들이 좋다고 고아원에서 애들이랑 놀아주고 있던 찰나에 횡단보도에서 사고로 죽었다고 근데 그 사고로 죽은거를 그때는 모른채 횡단보도에서 대기하고있고 그냥 지나가는 애들에게 말을 붙여봐도 자기말에 응답을 안했다고 아예 보지도 못하는거같더라고 그때 자신이 죽었다는걸 실감하고 있었는데 내가 쳐다보는걸 느꼇고 혹시나 말을 걸어봤더니 응답을 하더라고 그래서 너무 기쁜나머지 저에게 말을했고 놀아주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을 들은 저는 정말 이야기도 하고싶고 했는데 할머니말씀듣고 아무 말씀안하고 고개만 끄덕이면서 말들어주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다음날 할머니에게 전화를 해서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할머니가 그럼 그 아저씨에게 너가 얘기를 해서 하늘로 올려보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왜 말을 하지 말라그랬냐고 물어봤더니 할머니께서 하는말이 말을 계속 하면서 이승에 집착이나 미련을 남겨두면 스스로 하늘로 못올라가고 이승을 떠돌게 된다면서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저씨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저씨는 않오시더라구요 말씀드리려고 했었는데 않오시더라구요. 정말 그때 생각 많이납니다 . 정말 웃고 있었고 순수해 보이는 아저씨인데 그말만 홀연히 남겨둔채 않오시더라구요. 전혀 말이죠 정말 어린나이에 이런말듣고 할머니에게 안온다고 그 아저씨 안온다고 하니까 할머니께서 말씀하시더군요 " 아저씨가 너에게 세상에 있던 자기 얘기 다 해주시고 속 털어버리고 가셨나 보구나 그 아저씨도 이제 하늘로 올라가서 잘사실꺼야" 이러시더라구요 그 말을듣는순간 저는 울었습니다. 정말 깊게 울었었고 곁에 엄마 아빠가 위로해주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 아저씨가 생각이 나요 얼굴 했던말 모든게 말이죠 생생합니다. 지금도 엄마랑 그런 얘기해보면 그 아저씨도 불쌍하다는 말도 하고 정말 지금생각해도 안타깝습니다 . --------------------------------------------------------------- 아저씨 역시 하늘에서 이런글 보고있진 않겠죠 ? 그래도 제가 하는생활들은 보고 있다고 믿어요. 제가 처음으로 귀신을 본게 아저씨에요 근데 그 귀신이 동화책이나 이야기로만 듣던 정말 무섭고 두려운존재가 아니라 아저씨같은 맘따뜻한 사람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언젠가 제가 죽고 다시 올라간다면 그때 같이 놀아요 ㅎㅎ ------------------------------------------------------------------ 이 글외에 에피소드는 더 많아요. 근데 그중에는 정말 안타까운 귀신들도 있고 정말 무섭고 두려운 귀신도 있었죠. 그 에피소드를 이 판이라는 곳에서 풀어나가면서 그냥 제 이야기 제가 다른사람에게 못했던 이야기를 쓰려고 해요. 좋게 좋게 바주시면 좋겠습니다 #2에서 찾아뵙겠습니다 171
귀신이 보인다. #1-2
아 엄마가 갑자기 부르셔서 어디좀 갔다 온다구 갔다 왔어요.
아까 1편에서 못했던얘기 마저 해드릴께요.
( 아직 제 악몽현상에대해서 댓글이없더군요 . 제발 아는분은 알려주세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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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http://pann.nate.com/talk/312091679
#1-2 -> http://pann.nate.com/talk/312092140
#2 -> http://pann.nate.com/talk/312092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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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께 그런말듣고 다시 집에돌아왔습니다.
엄마 아빠는 정말 심각하게 얘기하고 있었고 저는 혼자 방에있었어요
근데 또 그아저씨가 오더군요 ..
당연히 엄마아빠눈에는 안보이구요 .
제 방에 들어와서는 하는말이
" 얘 할머니가 뭐라구 말씀하시니 ? "
이러는거에요.
근데 저는 할머니가 말을 하지말라구 하셔서 말안하구 그대로 앉아있었죠.
그랬는데 아저씨가 자기의 말을 쭉 하더라구요
정말 애들이 좋다고 고아원에서 애들이랑 놀아주고
있던 찰나에 횡단보도에서 사고로 죽었다고
근데 그 사고로 죽은거를 그때는 모른채 횡단보도에서 대기하고있고 그냥 지나가는 애들에게
말을 붙여봐도 자기말에 응답을 안했다고 아예 보지도 못하는거같더라고
그때 자신이 죽었다는걸 실감하고 있었는데
내가 쳐다보는걸 느꼇고 혹시나 말을 걸어봤더니 응답을 하더라고
그래서 너무 기쁜나머지 저에게 말을했고 놀아주려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을 들은 저는 정말 이야기도 하고싶고 했는데 할머니말씀듣고 아무 말씀안하고
고개만 끄덕이면서 말들어주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다음날 할머니에게 전화를 해서 이런일이 있었다고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할머니가 그럼 그 아저씨에게 너가 얘기를 해서 하늘로 올려보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왜 말을 하지 말라그랬냐고 물어봤더니
할머니께서 하는말이 말을 계속 하면서 이승에 집착이나 미련을 남겨두면
스스로 하늘로 못올라가고 이승을 떠돌게 된다면서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저씨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저씨는 않오시더라구요 말씀드리려고 했었는데 않오시더라구요.
정말 그때 생각 많이납니다 . 정말 웃고 있었고 순수해 보이는 아저씨인데
그말만 홀연히 남겨둔채 않오시더라구요. 전혀 말이죠
정말 어린나이에 이런말듣고 할머니에게 안온다고 그 아저씨 안온다고 하니까
할머니께서 말씀하시더군요 " 아저씨가 너에게 세상에 있던 자기 얘기 다 해주시고 속 털어버리고
가셨나 보구나 그 아저씨도 이제 하늘로 올라가서 잘사실꺼야"
이러시더라구요
그 말을듣는순간 저는 울었습니다. 정말 깊게 울었었고
곁에 엄마 아빠가 위로해주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 아저씨가 생각이 나요 얼굴 했던말 모든게 말이죠 생생합니다.
지금도 엄마랑 그런 얘기해보면 그 아저씨도 불쌍하다는 말도 하고
정말 지금생각해도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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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역시 하늘에서 이런글 보고있진 않겠죠 ?
그래도 제가 하는생활들은 보고 있다고 믿어요.
제가 처음으로 귀신을 본게 아저씨에요
근데 그 귀신이 동화책이나 이야기로만 듣던 정말 무섭고 두려운존재가 아니라
아저씨같은 맘따뜻한 사람이여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언젠가 제가 죽고 다시 올라간다면 그때 같이 놀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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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외에 에피소드는 더 많아요.
근데 그중에는 정말 안타까운 귀신들도 있고 정말 무섭고 두려운 귀신도 있었죠.
그 에피소드를 이 판이라는 곳에서 풀어나가면서
그냥 제 이야기 제가 다른사람에게 못했던 이야기를 쓰려고 해요.
좋게 좋게 바주시면 좋겠습니다 #2에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