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좀 봐주세요. LG U+(오즈)에서 보험사기를 벌이고 있습니다.

최옥정2011.07.17
조회10,756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 아시는 분께서 억울한 일을 당하시고 계시다 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건물 2층 창고에 화재가 났었는데 피해도 가지 않았던 폰가게에서 사건 한달 뒤 피해를 입었다고 보상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국민신문고에도 올리고 검찰에도 고소를 했습니다. 아직 반응은 없는 중이시구요.

 

경찰측에서 확실한 조사도 하지 않고, 이름이 뭐냐, 직업이 뭐냐, 취미가 머냐, 사건과 상관없는 이런 엉뚱한 질문을 하시고 보고하였다고 합니다.

 

지금 검찰에 재수사를 신청한 상태이구요. 

 

제가 뭐라 더 이상 얘기하는 것보다는 아저씨께서 직접 국민신문고에 올렸던 호소문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글이 많이 길어지더라도 꼭 읽어봐주시고 도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호 소 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포항 죽도시장 크로커다일 옷가게를 운영했던 가게주인 정영수 입니다

우선 저의가게 화재로 인해 본의의 아니게 LG유플러스 임직원에게

정신적 물질적인 피해를 입혀 죄송합니다.
 
경찰과 국과수 감식결과 전기누전으로 인해 화재가  원인이판명되어 형사적인 책임은

전혀 없으나 도의적 책임을 통감하여 건물주 대신 월세를 얻어 영업하는 저가 피해 본

5(본인포함)칸중 2개의 가게(신발, 악세사리)에 대해 자진해서 보상해주었습니다
 
물론 그분들도 처음에는 과다하게 보상을 요구하였으나  몇번에 걸쳐 그들과 대화하면서

원만하게 보상액을 지불하여 현재 아무런 문제없이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런데 화재 발생후 저를 찾아와 아무런 피해 보상을 요구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가

약 1개월이 지난후 LG유플러스로부터 일방적으로 연락을 받고 화재장소 대리점에 나가보니

박스안에 밀봉된체 일체 뜯지 않은 휴대폰과 연식이 지난 2008~2010년산 공짜 휴대폰 어디에서 들고왔는지  피해를 보았다고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였지요!
한 평되는 곳에 에어컨, 냉장고, 복사기, 밥먹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는 상황에

 어떻게 그많은 재고가 있었는지,

그렇다면 평소에 그렇게 허술하게 사무실을관리 하였는지 의문이 갑니다.
 
이런행태가 보험사기가 아닐런지요
 
 
그로 인해 피해품을 부풀러서 LG유플러스가 보험사에 보험금청구를 하여

 화재피해 보험금 저가 가입한 롯데손해보험사측에 저에게 지급하려던

보험금에 1억3백만원을 가압류 신청을 하여 황당 할뿐입니다
 
그리고
 
LG유플러스 포항지점장의 답변을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포항지점장의 사고로 어떻게 지역 책임자로 있는지 자질이 의심 스럽습니다.
 
포항지점장은 이웃집에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가 난 집주인이

포항지점장의 집으로 찾아와  "불이  났으니 피하라"라고 해야 피합니까?
 
LG유플러스의 직원이 화재를 감지하고  크로커다일옷가게에 갔으면 눈으로 목격하면 화재가 발생했다는것을 알텐데  그걸 누구에게 꼭 전달 받아야 압니까 포항지점장의 답변은 한심합니다.
 
 
당시 근무한 직원2명에게 화재당시 상황과 화재피해 내용에 대해

 그렇게 보고 받았다면 현장실사를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자질이 의심스런 직원 말만 그대로 믿고 피해를 부풀러서 손해사정인에게 자료를 제출했다면

 당신도 책임자로서 책임을 면치못할것입니다
 
그리고 화재당시 직원들이 매장에서 휴대폰을 꺼집어 내는 장면을 목격한 주변 상인들이

 상당수 있는점 당신은  간과한것 같습니다
 
화재 발생후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있는데도 매장내 휴대폰을 꺼집어 내지 않고 개인물건만

들고 나왔다면 정말 한심한 직원입니다
 
직원들이 119에 신고하고 돌아와보니 이미 매장에 연기가 가득차 있었다고 황당하게 주장하는데 저희 가게 옆에서 3번째에 자리한 귀측의 가게까지 불이 번져 나가는 시간적 여유가 충분히

있다는것은 누구나 짐작할겁니다
 
자기가 속한 회사 소유 물건이 화재가 번져 오면 피해가 불보듯 뻔한데

 물건을 꺼낼 생각하지 않고 방치했다면 바보가 아니면 한심한 직원들이고

LG유플러스의 직원들의 자질이 그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가장 객관적인 자료는 매장 내 컴퓨터내에 저장된 재고정보가 저장되어 있를겁니다
 
저가 직원들에게 수차레 걸쳐 저장 내용을 보자고 요구하였는데" 왜 당신에게 보여주나,보여 줄 의무가 없다, 보험회사 사정인에게 보여주면 되지"하며 계속 묵살하셨지요??
 
그리고
LG유플러스과 보험사 사정인과 어떤 관게인지 모르나 객관적인 자료인 컴퓨터 저정내용과

화재당시 모여 든 시장 상인들이 이 분쟁의 해결의 답변이 될겁입니다
 
무엇 보다 화재 감식후 1주일 지난 날 고차장이라는 사람이 전화로

 저에게 "가게 세 놓지 않느냐 " " 저에게 가게를 놓을 의향이 없느냐"라고 하였는데

정말 고차장이 정신 있는 사람인지 모르겠습니다
 
화재가 발생하여 엄청나게 피해를 보고 실의 빠져 있는 저에게

위로의말은 커녕 이기회에 가게를 빼앗으려는 의도 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부디 적절하고 신속한 답변 기대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2011. 5. 6

 

<사진 첨부>

 

 

 

 

 

 

 

 

 

 

 

 

 

 

 

호소문을 읽으셨듯이 5월달에 일어난 일인데 해결이 되지 않고 있어 정신적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시면 첫번째 사진이 주요 사건이 일어난 부분을 찍었고,

 

오즈가 웃어요 옆에 있으며 사건당시 간판 천장 실내 내부다 깨끗한 상황입니다.

 

밑에 사진들은 한달 뒤에 가지고온 폰 사진이구요.

 

몇년 전 재고들을 가지고 왔습니다.

  

확인한 몇개의 박스 외에 나머지 테이프 붙여논 박스안에는 폰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구요.

 

화재피해 보험료 1억이 나오는데 오즈 보험회사(AIG)에서 가압류 신청을 해서 받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화재를 겪고 마음고생이 심하셨는데 이런 일까지 벌어져서 지금 두분께서 엄청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꼭 도와주시고 널리 퍼트려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