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누나,동생,친구들? 나도 음슴체로.... 7.16~17일 홀로 떠난 땅끝마을 여행기를 써보려구함 아....시작이 어렵다 어려워.....어렵다고...... 시작하려함... 비록 시작은 초라하지만 끝은 웅장하게? 기말고사기간에 문뜩 여행이 가고싶어진거임. 그래서 시험기간에! 목적지를 고르기 시작했음. 정동진?울산?통영?목포?........... 그러다 시간이 훌~쩍 지나서 7월10일. 아! 여행가자 여행! 하고나서 지도를 탁 펴고 보이는곳은 해남! 땅끝마을. 결정이다 땅끝마을간다! 7월 16일 토요일 6시 40분. 잠을 깨고 헐레벌떡 씻고 나오니 7시20분. 버스탈 시간도 없이 돈도없는게 택시를 탔음. "고속버스터미널이요~" "학생 좋은데 가나봐요~" "네! 땅끝마을가요" "즐거운 여행하고 와요~" "네! 아저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출발부터 기분좋게. 7시45분 도착해서 겨우겨우 50분 광주행버스표를 끈고 탑승. 여행이 시작 왜 일까 버스안에서 잠이 전혀 오질않았음....설레여서? 그리고 잡 생각까지도 전혀... 그렇게 멍하게 두시간반후 광주에 도착. 표를끈고 나니까..... 시간이 좀 남았음. 그래서! 잠깐 나가서 바람도 쐬고... 좋다~ 시간만 더있었으면 구경좀해볼텐데. 난 버스타러.... 기다려라 땅끝! 세시간쯤 지났을까? 바다가 보인다. 바다가............. 나도모르게 육성으로 우와...... 바다가 보이고나서 십분 후 도착.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사진찍느라 정신이없었음 정말ㅋㅋㅋ 분명히 혼자왔는데 혼자온 기분은 전혀.... 좋다! 말그대로 너무 좋아 막 정신없이 사진만.... 정말정신없이.... 그러다가 저기멀리 이쁜건축물 하나가 보이는 거임ㅋㅋ 적혀있는걸보니 등대라고? 적혀있음.근데... 난 이때! 깨달았음. 그렇네요 친구가 없어. 사진은 누가찍어? 응??????????????????????????????????????????? 내사진은????????? 아...ㅆ.................... 아맞다! 타이머기능있지? 타이머....어디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자님께서 찍어주시겠군. 자 그렇다 의자님의 작품. 아주.... 사람만큼 잘찍어?....ㅋㅋㅋㅋ 생전 찍지도않던 사진을 찍다보니까.... 셀?카?도 한번찍고싶어서 찍었......음. 창피해서 올리지는 못하겠으니 패스.. 저기 멀리 섬 보임?? 저기는 보길도 래요. 난 저섬을 보자마자 가고싶다 라는말뿐.. 하지만 남은시간은 하루.... 하루로 갔다오는건 무리라는생각에 포기. 하지만 보길도로 가려면 배를타야함 배사진은 밑에.. 아......계획의 중요성을 이제 깨달았ㅋ 이제 뭐하지..? 뭐하지...뭐할까.... 숙박업소를 찾으려고 하다가 옆에 담소나누시던 아저씨두분께 숙박업소비용을 여쭤보니까 정~말 자세하게 정~말 친절하게....... 감사합니다! 크게외치고서는 민박부터 찾아보려고 여기저기 다 가봐도 방없다는 대답뿐... 결국 모텔... 아저씨들이 말하신거보다 만원정도 덤탱이썻음......... 학생혼자와서그런걸까...멍청해보였나....? 방잡고 씻고나와서 생각해보니까 시간은 3시가 넘었고...배는 고프고.... 결국 밑에내려와 밥을 사먹으려고 하니까.. 어째 메뉴판도없고... 앉아있으니까 백반으로 드릴께요 응????왜 내 의사는 안묻는건데?.. 아....그래 뭐 백반먹자 하고 앉아있으니까 30분쯤 기다리면서 느낀게 '혼자오면 이런게 불편하구나' 다 먹고 일어나니까 돌솥밥이 오고..... 이게뭔가 하고보고있으니까 "원래 돌솥밥줘야하는데 학생 혼자와서 안주더라구 그래서 내가 주라했어" 차라리 말이라도 하지말지...ㅋ "저 배불러요 안먹을래요" 나오니까 딱 떠 오르는게 생각났음! 전망대 , 모노레일 이어서 쓸게요 492
[사진有]고쓰리의 나홀로 땅끝마을 여행기 1
안녕하세요
형,누나,동생,친구들?
나도 음슴체로....
7.16~17일 홀로 떠난 땅끝마을 여행기를 써보려구함
아....시작이 어렵다 어려워.....어렵다고......
시작하려함... 비록 시작은 초라하지만 끝은 웅장하게?
기말고사기간에 문뜩 여행이 가고싶어진거임. 그래서 시험기간에! 목적지를 고르기 시작했음.
정동진?울산?통영?목포?........... 그러다 시간이 훌~쩍 지나서 7월10일. 아! 여행가자 여행!
하고나서 지도를 탁 펴고 보이는곳은 해남! 땅끝마을. 결정이다 땅끝마을간다!
7월 16일 토요일 6시 40분. 잠을 깨고 헐레벌떡 씻고 나오니 7시20분.
버스탈 시간도 없이 돈도없는게 택시를 탔음.
"고속버스터미널이요~"
"학생 좋은데 가나봐요~"
"네! 땅끝마을가요"
"즐거운 여행하고 와요~"
"네! 아저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출발부터 기분좋게.
7시45분 도착해서 겨우겨우 50분 광주행버스표를 끈고 탑승.
여행이 시작
왜 일까 버스안에서 잠이 전혀 오질않았음....설레여서? 그리고 잡 생각까지도 전혀...
그렇게 멍하게 두시간반후 광주에 도착.
표를끈고 나니까..... 시간이 좀 남았음.
그래서! 잠깐 나가서 바람도 쐬고...
좋다~ 시간만 더있었으면 구경좀해볼텐데.
난 버스타러....
기다려라 땅끝!
세시간쯤 지났을까?
바다가 보인다. 바다가.............
나도모르게 육성으로 우와......
바다가 보이고나서 십분 후 도착.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사진찍느라 정신이없었음 정말ㅋㅋㅋ
분명히 혼자왔는데 혼자온 기분은 전혀.... 좋다! 말그대로 너무 좋아
막 정신없이 사진만.... 정말정신없이....
그러다가 저기멀리 이쁜건축물 하나가 보이는 거임ㅋㅋ
적혀있는걸보니 등대라고? 적혀있음.근데... 난 이때! 깨달았음.
그렇네요 친구가 없어. 사진은 누가찍어?
응??????????????????????????????????????????? 내사진은?????????
아...ㅆ.................... 아맞다! 타이머기능있지? 타이머....어디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자님께서 찍어주시겠군.
자 그렇다 의자님의 작품. 아주.... 사람만큼 잘찍어?....ㅋㅋㅋㅋ
생전 찍지도않던 사진을 찍다보니까.... 셀?카?도 한번찍고싶어서 찍었......음.
창피해서 올리지는 못하겠으니 패스..
저기 멀리 섬 보임?? 저기는 보길도 래요. 난 저섬을 보자마자 가고싶다 라는말뿐..
하지만 남은시간은 하루.... 하루로 갔다오는건 무리라는생각에 포기.
하지만 보길도로 가려면 배를타야함 배사진은 밑에..
아......계획의 중요성을 이제 깨달았ㅋ 이제 뭐하지..? 뭐하지...뭐할까....
숙박업소를 찾으려고 하다가 옆에 담소나누시던 아저씨두분께 숙박업소비용을 여쭤보니까
정~말 자세하게 정~말 친절하게....... 감사합니다! 크게외치고서는
민박부터 찾아보려고 여기저기 다 가봐도 방없다는 대답뿐... 결국 모텔...
아저씨들이 말하신거보다 만원정도 덤탱이썻음......... 학생혼자와서그런걸까...멍청해보였나....?
방잡고 씻고나와서 생각해보니까 시간은 3시가 넘었고...배는 고프고....
결국 밑에내려와 밥을 사먹으려고 하니까.. 어째 메뉴판도없고...
앉아있으니까 백반으로 드릴께요 응????왜 내 의사는 안묻는건데?..
아....그래 뭐 백반먹자 하고 앉아있으니까 30분쯤 기다리면서 느낀게 '혼자오면 이런게 불편하구나'
다 먹고 일어나니까 돌솥밥이 오고..... 이게뭔가 하고보고있으니까
"원래 돌솥밥줘야하는데 학생 혼자와서 안주더라구 그래서 내가 주라했어"
차라리 말이라도 하지말지...ㅋ
"저 배불러요 안먹을래요"
나오니까 딱 떠 오르는게 생각났음!
전망대 , 모노레일
이어서 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