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개네에서 일했는데 어이가 없네요 ㅡㅡ

김욱2011.07.18
조회136

xx개네라는 강아지하고 노는곳이 있습니다.  명동에있는데요

 

거기 알바를 엇그제 까지 했었죠

 

진짜 기가막히더라구요

 

사정이 생겨서 알바를 그만두겠다고 했거든요 .

 

게다가 4주를 일한상태였구요 .

 

그래서 사정이생겨서 일을 그만두게 될거같다. 정말 죄송하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월급을 붙여주실 계좌번호

 

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랫더니 그쪽 매니저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 여기가 니가 나가고싶어서 맘대로 나가고 그러는곳이냐"

 

이러면서 "계좌번호는 못본걸로 할게"

 

이러는거에요. 순간 이거 듣고 열이 뻗쳐서 전차를 몰고 다 박살내러 갈뻔했어요 .

 

그리고 더더욱 웃긴건 제가 일을 그만둔거로 인한 가게에 생기는 피해를 피해보상 청구를 하겠다.

 

이러는거에요 .

 

이게 말이 됩니까 ?

 

전 제가 4주동안 일을했고, 그에대한 정당한 보상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당연한 노동력 착취이며, 되지도 않는 피해보상을 미끼로 월급을 안주겠다 협박 까지하니

 

그야말로 개념안드로메다에 밥말아먹은 매니저류 甲 인데요 .

 

물론 매니저 입장에선 알바생이 갑자기 일을 그만두게 되면 곤란하기도 하고 다시 사람을 구해야되니

 

수고스럽기도 하죠 .

 

매정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그건 가게와 매니저선에서 해결해야될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걸 미끼로 피해보상 ? 웃기지도 않더군요 .

 

계약서를 쓰고 정직원으로 고용이되어서 계약위반을 한것도 아니고 , 게다가 직원이아닌 알바생으로 채용이

 

된거고 몇개월이상 일을해야된다 라는 리미테이션을 걸어놓은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런 행동을 하는것은 그저 화가나고 감정에 북받이며 돈을 주기 싫어하는 행동으로 밖에 않보이네요 .

 

만약 여러분이 일하는곳에서 사정이생겨 그만두게되었는데 알바비 지급을 거절한다 .

 

이러시면 어떠시겠어요 .

 

정말 말도 안되는 상황이라 생각이 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ㅠㅠ

 

첫알바였는데 이렇게 시작하니 기분이 씁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