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을 즐겨읽는 한 여자 대학생입니다. 여자분들 꼭. 꼭. 조심하시기바랍니다. 저도 판 읽으며 그랬듯이 " 아 무섭다. 그치만 나한테 일어나진 않을 조금은 먼 이야기 처럼 느껴져 " 라고 생각하시는 여자분들 많으실겁니다. 정말로. 정말로. 나한테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는거 잊지마시고, 조심하세요. 어젯밤 일입니다. 방학이지만 지방에 내려가지않고 아직 학교 자취방에 살고있습니다. 경희대 국제캠퍼스 와 영통 키넥스사이에서요. (국제캠근처 자취하시는분들 조심하세요...) 알바도 아직 못구해서 빈둥대고 있는 터라 하루종일 집에 있었죠. 집안에만 있는 게 너무 답답하기도하고, 이것저것 잡념때문에 머리를 식히고싶었어요. 정확히 새벽 1시 15분. 입고있던 옷 그대로에 셔츠한장만 달랑 걸치고 바람쐬러 나갔어요. 제가 있는곳이 빌라형 원룸인데 그 건물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밤 10시부터 새벽2시쯤까지 항상 바람쐬러 빌라앞에 의자 두고 모여있거든요. 하필 어제밤엔 아무도 나와있질않더라구요. 바람쐬러 나왔는데, 바람도 안불고 후덥지근해서 다시 들어갈까 하다가 이왕 나온거 좀 걷다가 들어가서 샤워하고 자야지 싶어서 집앞 100~200M 근방을 빙글빙글 돌아다니고있었습니다. 폰에 이어폰 연결해서 노래 엄청 크게 들으며 걷고있었죠. 한 20분 30분정도 돌아다니다가 지금쯤 집에들어가서 샤워하고 자면 딱 좋겠다 싶었습니다. 집앞에 패밀리마트가 있는데, 저희 옆집 가족 세식구가 나와서 아이스크림,음료수,맥주를 먹고있더라구요. 마트 밖에 설치해놓은 테이블에서.. 아주머니가 어디갔다오냐 물으시길래 바람쐬러 잠깐 나왔다가 바람도 별로 안불고 후덥지근해서 걍 들어가려고한다고 웃으면서 한두마디 주고받고서 다시 집으로 향했습니다. 초록색이 패밀리마트, 분홍색이 제가사는 빌라입니다. 파란색은 옆집 가족이 앉아있던 테이블이구요.... 패밀리마트앞은 큰 도로가에요. 이때 이어폰을 다시 귀에 꽂지 말아야했습니다. 패밀리마트와 저희 빌라는 20M? 아니. 10M도 안됩니다. 거리 개념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천천히 걸어갔다와도 마트에 잠깐 뭐 사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5분도 안걸릴만큼 가깝습니다. 3분이면 충분한거리죠. 분명 골목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빌라입구에 들어가면서도 노래를 들었습니다. 3층 빌라인데, 2층올라가기 직전에 뭔가 느낌이 쎄 한거에요. 빌라 계단 복도에 움직임감지되면 불이 자동으로 켜지는데, 가끔 움직여도 전등불이 안켜질 때가 있거든요? 제가 올라갈 때마다 안켜지고 한타이밍 늦게 불이 켜지길래 휙 돌아봤는데 왠 낯선 아저씨가 저를 정말 빤히 쳐다보는거에요. 저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이어폰 팍 빼면서 자연스럽게 시선이 아래로 옮겨졌는데 휴대폰을 제 치마, 다리사이에서 꺼내는 겁니다. 그걸 본 순간부터 손이 덜덜 떨리고 당황하고 숨도 턱하니 막히고.. .. 제가 그 인간한테 " 누구세요? " 했더니 " 올라가 " 하는거에요. " 뭐하시는거에요 " " 나 올라가야되니까 빨리 올라가라고 " 여기 사는 사람인냥 말을 하더라구요. 저 말을 하는데 확 술냄새가풍기면서 술취한아저씨가 미친짓하고있는거구나. 한방에 딱 머리속에 박히더라구요. 그아저씨는 여기서 본적이 없는데.. 이 빌라는 제 옆집을 제외하고 1,2,3층 모두 노인분들이 사세요. 제 옆집만 일반 가정집이고요. 그 좁은 계단 복도에서 그 아저씨랑 가까이 붙어있으니까 너무 소름이 끼치는거에요. " 휴대폰 주세요. " " 왜. 아 올라가라고 " " 휴대폰 달라고요. 지우세요. 찍은거 지우라고요 " 했더니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는겁니다. 제가 지우라고 소리지르면서 억지로 뻇으려고하니까 죽여버린다고 조용히하라고 주먹을 휘두르더군요. 제가 그자리에서 바로 112에 전화했더니 갑자기 계단에서 서둘러 내려갔어요. 안지우고서. 동영상이 있을걸 생각하니 너무 끔찍해서 112에 전화하면서 서라고 소리지르면서 쫓아 뛰어갔는데 그 인간이 협박을 하는겁니다. " ㅈ랄하고있네. 따라와봐. 한번 따라와봐라. " 하면서 끝까지 자길 따라와서, 무슨일을 당하는지 니가 한번 두고보라고 협박을 하는겁니다. 저는 온몸이 굳어서 잘걸어지지도않고 뛰어지지도않고 목소리도 잘 안나오고.. 그와중에 112는 뭐 업무어찌고 저찌고하면서 전화를 안받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똑같은 기계음? 녹음된 여자목소리만 나오더라구요. 경기 지방 경찰 어쩌고란말밖에 기억안나고 어쩄든 연결이 안되서 빡치고, 계속 구석진대로 도망가고 ... 아까 말한 패밀리마트말고 다른쪽 골목으로 가서 BUY THE WAY에 황급히 들어가서 몸 숨기고.. 제가 게속 쫓아 걸어가니까 마트에서 나와서 뛰어 도망가더라구요. 그 남자 도망가는것만 멍하니 쳐다보다가 집에 황급히 뛰어들어왔습니다. 전화받지않은 경찰서는 뭐가 그리 바빠서 전화를 안받은건지.. 두번이나 안받고.. 집에서 경찰서가 가깝거든요. 1KM도 안떨어져있는 경찰서인데.... 제 자신이 너무 무력하게느껴지고.. 수치스럽고 더럽고.. 심장 벌렁거리는데 진정할 방법을 못찾겠고.. 집에 들어와서 울면서 남자친구한테 전화 했는데 거기다 남자친구 휴대폰은 꺼져있더라구요.. 친한친구도 전화를 안받고.. 집엔 전화를 못하겠고.. 새벽까지 잠못들고 진정못하고있다가 겨우 지쳐서 잠들었네요. 그 인간 40대 초반같았고, 170안되는 키에, 마르고.. 안경끼고, 돌출입에.. 아 그 술냄새에, 그 까만핸드폰까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네이트온에서 아는 동생한테 잠깐 바람쐬러 집앞에 나간다고 했을때 위험하지않느냐고, 조심하라고 한 말이 집에 들어와서 계속 생각나고 제가 병신같은거에요. 바지로 갈아입고 갈걸. 난 왜 집에서 입던 짧은 치마를 입고 나갔을까. 그토록 판에서 밤길에 이어폰 꽂고 걸어다니다가 안좋은일 당하는 이야기들을 참 많이봤는데, 난 왜 나한테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생각했을까.... 계단 복도까지 따라 올라온걸 보면...... 내가 문을 열었을 때 따라들어와서 덮칠 의도가 아니었을까... 내가 2층에서 눈치채지 못했다면, 뒤돌아보지않았다면...그랬다면....... 모른채 우리집 문을 열었다면.. 열쇠를 꽂는 순간이 상상되면서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지금도 당연히 그렇고.. 아 지금생각해도 소름돋아서 몸이 떨려요. 오늘 집밖에 한번도 안나갔어요.. 이 더운날 창문도 다닫고..문이란문은다 잠그고, 빌라에 문열리고닫히는소리만들어도 신경이 곤두서네요.. 내몸을 더듬지않은걸 천만 다행으로 생각해야하는건지.. 다행히 집 문 열기 전에 눈치채서.. 라고 생각해야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위로를 하고있습니다... 여자분들, 꼭. 정말.. 나한테는 안일어날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말고 꼭. 이어폰 꽂고 다니지마세요. 저 외출하기 바로 직전에 네이트판에 그 왜 술집에서 어떤 대학생이 술집화장실에서 덮치려고 하다가 잡힌 이야기를 보고 나갔었어요. 좀 충격을 받았지만, 나한테 일어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정작 내 자신은 너무 안전에 있어서 못느끼고있었던게 아닌가 해요.. 그날 새벽에 호신용 어플리케이션도 받았는데 사이렌 소리도 너무작고... 뭔가 다른 대안을 찾아야할거같아요. 휴 여자분들, 혹시 제 글을 읽는다면 ! 꼭. 여성전용 호신 어플리케이션이라도 받아두세요. 미리 문자 가게끔 설정도 해놓으시고, 골목길 들어갈때는 이 어플 켜놓고 있다가 비상시에 사이렌 울리세요. 완전한 해결책이 되진 않겠지만, 없는것보다 나을거같네요... 이 글 보시는 분은 주변 여자분들에게 꼭..이어폰 꽂고 다니지 말라고 전해주시고, 추천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보시고, 더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2
동영상촬영당했습니다. 수원경희대근처 여자분들꼭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을 즐겨읽는 한 여자 대학생입니다.
여자분들 꼭. 꼭. 조심하시기바랍니다.
저도 판 읽으며 그랬듯이
" 아 무섭다. 그치만 나한테 일어나진 않을 조금은 먼 이야기 처럼 느껴져 " 라고 생각하시는 여자분들 많으실겁니다.
정말로. 정말로. 나한테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는거 잊지마시고, 조심하세요.
어젯밤 일입니다.
방학이지만 지방에 내려가지않고 아직 학교 자취방에 살고있습니다.
경희대 국제캠퍼스 와 영통 키넥스사이에서요. (국제캠근처 자취하시는분들 조심하세요...)
알바도 아직 못구해서 빈둥대고 있는 터라 하루종일 집에 있었죠.
집안에만 있는 게 너무 답답하기도하고, 이것저것 잡념때문에 머리를 식히고싶었어요.
정확히 새벽 1시 15분.
입고있던 옷 그대로에 셔츠한장만 달랑 걸치고 바람쐬러 나갔어요.
제가 있는곳이 빌라형 원룸인데
그 건물에 살고있는 사람들이 밤 10시부터 새벽2시쯤까지 항상 바람쐬러 빌라앞에 의자 두고 모여있거든요.
하필 어제밤엔 아무도 나와있질않더라구요.
바람쐬러 나왔는데, 바람도 안불고 후덥지근해서 다시 들어갈까 하다가
이왕 나온거 좀 걷다가 들어가서 샤워하고 자야지 싶어서 집앞 100~200M 근방을
빙글빙글 돌아다니고있었습니다.
폰에 이어폰 연결해서 노래 엄청 크게 들으며 걷고있었죠.
한 20분 30분정도 돌아다니다가 지금쯤 집에들어가서 샤워하고 자면 딱 좋겠다 싶었습니다.
집앞에 패밀리마트가 있는데, 저희 옆집 가족 세식구가 나와서 아이스크림,음료수,맥주를 먹고있더라구요.
마트 밖에 설치해놓은 테이블에서..
아주머니가 어디갔다오냐 물으시길래
바람쐬러 잠깐 나왔다가 바람도 별로 안불고 후덥지근해서 걍 들어가려고한다고 웃으면서 한두마디 주고받고서 다시 집으로 향했습니다.
초록색이 패밀리마트, 분홍색이 제가사는 빌라입니다. 파란색은 옆집 가족이 앉아있던 테이블이구요....
패밀리마트앞은 큰 도로가에요.
이때 이어폰을 다시 귀에 꽂지 말아야했습니다.
패밀리마트와 저희 빌라는 20M? 아니. 10M도 안됩니다.
거리 개념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천천히 걸어갔다와도
마트에 잠깐 뭐 사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5분도 안걸릴만큼 가깝습니다. 3분이면 충분한거리죠.
분명 골목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빌라입구에 들어가면서도 노래를 들었습니다.
3층 빌라인데,
2층올라가기 직전에 뭔가 느낌이 쎄 한거에요.
빌라 계단 복도에 움직임감지되면 불이 자동으로 켜지는데,
가끔 움직여도 전등불이 안켜질 때가 있거든요?
제가 올라갈 때마다 안켜지고 한타이밍 늦게 불이 켜지길래
휙 돌아봤는데
왠 낯선 아저씨가 저를 정말 빤히 쳐다보는거에요.
저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이어폰 팍 빼면서 자연스럽게 시선이 아래로 옮겨졌는데
휴대폰을 제 치마, 다리사이에서 꺼내는 겁니다.
그걸 본 순간부터 손이 덜덜 떨리고 당황하고 숨도 턱하니 막히고..
..
제가 그 인간한테 " 누구세요? " 했더니
" 올라가 "
하는거에요.
" 뭐하시는거에요 "
" 나 올라가야되니까 빨리 올라가라고 "
여기 사는 사람인냥 말을 하더라구요. 저 말을 하는데 확 술냄새가풍기면서 술취한아저씨가 미친짓하고있는거구나. 한방에 딱 머리속에 박히더라구요.
그아저씨는 여기서 본적이 없는데..
이 빌라는 제 옆집을 제외하고 1,2,3층 모두 노인분들이 사세요. 제 옆집만 일반 가정집이고요.
그 좁은 계단 복도에서 그 아저씨랑 가까이 붙어있으니까 너무 소름이 끼치는거에요.
" 휴대폰 주세요. "
" 왜. 아 올라가라고 "
" 휴대폰 달라고요. 지우세요. 찍은거 지우라고요 "
했더니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는겁니다.
제가 지우라고 소리지르면서 억지로 뻇으려고하니까
죽여버린다고 조용히하라고 주먹을 휘두르더군요.
제가 그자리에서 바로 112에 전화했더니
갑자기 계단에서 서둘러 내려갔어요.
안지우고서. 동영상이 있을걸 생각하니 너무 끔찍해서
112에 전화하면서 서라고 소리지르면서 쫓아 뛰어갔는데
그 인간이 협박을 하는겁니다.
" ㅈ랄하고있네. 따라와봐. 한번 따라와봐라. "
하면서 끝까지 자길 따라와서, 무슨일을 당하는지 니가 한번 두고보라고 협박을 하는겁니다.
저는 온몸이 굳어서 잘걸어지지도않고 뛰어지지도않고
목소리도 잘 안나오고..
그와중에 112는 뭐 업무어찌고 저찌고하면서 전화를 안받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전화를 걸었는데 똑같은 기계음? 녹음된 여자목소리만 나오더라구요.
경기 지방 경찰 어쩌고란말밖에 기억안나고 어쩄든 연결이 안되서 빡치고,
계속 구석진대로 도망가고 ...
아까 말한 패밀리마트말고 다른쪽 골목으로 가서 BUY THE WAY에 황급히 들어가서 몸 숨기고..
제가 게속 쫓아 걸어가니까 마트에서 나와서 뛰어 도망가더라구요.
그 남자 도망가는것만 멍하니 쳐다보다가
집에 황급히 뛰어들어왔습니다.
전화받지않은 경찰서는 뭐가 그리 바빠서 전화를 안받은건지.. 두번이나 안받고..
집에서 경찰서가 가깝거든요. 1KM도 안떨어져있는 경찰서인데....
제 자신이 너무 무력하게느껴지고.. 수치스럽고 더럽고..
심장 벌렁거리는데 진정할 방법을 못찾겠고..
집에 들어와서 울면서 남자친구한테 전화 했는데
거기다 남자친구 휴대폰은 꺼져있더라구요.. 친한친구도 전화를 안받고..
집엔 전화를 못하겠고..
새벽까지 잠못들고 진정못하고있다가
겨우 지쳐서 잠들었네요.
그 인간 40대 초반같았고, 170안되는 키에, 마르고.. 안경끼고, 돌출입에.. 아 그 술냄새에, 그 까만핸드폰까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네이트온에서 아는 동생한테
잠깐 바람쐬러 집앞에 나간다고 했을때
위험하지않느냐고, 조심하라고 한 말이 집에 들어와서 계속 생각나고
제가 병신같은거에요.
바지로 갈아입고 갈걸. 난 왜 집에서 입던 짧은 치마를 입고 나갔을까.
그토록 판에서 밤길에 이어폰 꽂고 걸어다니다가 안좋은일 당하는 이야기들을 참 많이봤는데,
난 왜 나한테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고 생각했을까....
계단 복도까지 따라 올라온걸 보면...... 내가 문을 열었을 때
따라들어와서 덮칠 의도가 아니었을까... 내가 2층에서 눈치채지 못했다면,
뒤돌아보지않았다면...그랬다면....... 모른채 우리집 문을 열었다면..
열쇠를 꽂는 순간이 상상되면서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지금도 당연히 그렇고..
아 지금생각해도 소름돋아서 몸이 떨려요. 오늘 집밖에 한번도 안나갔어요.. 이 더운날 창문도 다닫고..문이란문은다 잠그고, 빌라에 문열리고닫히는소리만들어도 신경이 곤두서네요..
내몸을 더듬지않은걸 천만 다행으로 생각해야하는건지.. 다행히 집 문 열기 전에 눈치채서.. 라고 생각해야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위로를 하고있습니다...
여자분들, 꼭.
정말.. 나한테는 안일어날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지말고
꼭.
이어폰 꽂고 다니지마세요.
저 외출하기 바로 직전에 네이트판에 그 왜 술집에서 어떤 대학생이
술집화장실에서 덮치려고 하다가 잡힌 이야기를 보고 나갔었어요.
좀 충격을 받았지만, 나한테 일어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정작 내 자신은 너무 안전에 있어서 못느끼고있었던게 아닌가 해요..
그날 새벽에 호신용 어플리케이션도 받았는데
사이렌 소리도 너무작고... 뭔가 다른 대안을 찾아야할거같아요. 휴
여자분들, 혹시 제 글을 읽는다면 ! 꼭.
여성전용 호신 어플리케이션이라도 받아두세요.
미리 문자 가게끔 설정도 해놓으시고,
골목길 들어갈때는 이 어플 켜놓고 있다가 비상시에 사이렌 울리세요.
완전한 해결책이 되진 않겠지만, 없는것보다 나을거같네요...
이 글 보시는 분은 주변 여자분들에게 꼭..이어폰 꽂고 다니지 말라고 전해주시고,
추천해주셔서 많은 분들이 보시고, 더 조심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