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안녕하세요 ㅋㅋ. 10시에 온다는 약속을 어기고 새벽 1시가까이 와서 끄적대는 글쓴이입니다 .ㅋㅋㅋ 갑자기 할일이 더생겨서요 ,., 음 #2편에서는 약간 무서웠던 귀신을 얘기했었죠. 이번에는 그냥 신기한 에피소드를 풀어내볼까합니다. 그냥 감동적인가 ... ? 걍 에피소드에요 ㅋㅋ 들어주세요 ===================================================== 음 이건 대충 중2때 있었던 일인거 같네요. 아 저는 맨날 어린애귀신을 댈꼬 삽니다. 우리 단독주택 이사할때부터 어린애귀신은 계속 있었던거같고 그 아이가 제 몸에 달라붙어서 옷입을때마다 숨막혀 뒤지겠어요 그거 아시나요 그 바지딱 입을때 딱 버클 채우고 벨트 매는데 그 아이가 계속 배를 눌러서 숨막히면 " 그만좀해 " 이러면 웃으면서 떨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일상생활이되서 이건 아무렇지도 않아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귀신이 있으면 상당히 무섭고 그럴꺼같지만 실제로 그런귀신이 있긴있는데 않그런 귀신도 많아요 재밌는귀신 슬픈귀신 등등.. 귀신들은 어떠한 사정이나 한이 있어서 혼이 이승에 머문다고 하죠. 저는 그런거 풀어줄줄 몰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어이없게 귀신보는 능력얻었고 대대로 전해오던것도 아니라서요. 제가 어릴때 병치례를 한적이있어요. 폐렴은 아닌데 폐가 약간 안좋아서 수술했었는데 그때가 초2였나 지금도 가끔 병원가는데 그때마다 만나는 여자귀신이있어요 그 귀신이 가끔 얘기해주곤 해요 내가 초2때 수술을 받았었고 뭐 이런얘기요 어떡해 보면 그 귀신은 초2때 수술받을때부터 저를 알고있었는지도 몰라요 뭐 이렇게 일상생활에 귀신이 달라붙어있으니까 . 솔직히 특별한 귀신이야기 무서운이야기 있어도 그렇게 놀랍지도 않고 그렇게 무섭지도 않더라구요 그냥 제가 무서운귀신을 보는게 진리인듯 ㅇㅇ.. 중2때 저희 큰삼촌이 사고를 당하셔서 돌아가셨는데요. 뺑소니였어요 뉴스도 뜬거같았는데 그 뉴스를 못찾겠더라구요 ; 그때 그래서 뺑소니범도 잡고 막 집도 난리나고 장례식장가서 울고 큰삼촌 장례 저희가족 모두 3일동안 꼬박치루고 울면서 집에왔던게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 큰삼촌이 무슨 미련이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삼촌도 귀신으로 남아 이승에 떠돌고 있었어요 당연히 제 눈에는 보였고 돌아가시고 난후에 삼촌을 보니까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엄마한테도 삼촌 귀신됬다고 말하고 할머니한테도 말하고 가족들에게 다 알렸어요. 그리고 삼촌이 말하는걸 다 전해드리고 했었죠. 그냥 삼촌은 가족들 모습 한번씩 더보고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참 그때도 짠했어요 삼촌의 미련이 가족들 모습한번 더보기라니.. 삼촌은 결혼도 못했고 그냥 의지할때라고는 할머니 밖에없었고 저랑도 같이 잘 놀아주고 해서 저도 많이 슬퍼했었는데요. 그래서 그말을 전해들은 저는 정말 많이 울었어요 할머니에게 " 할머니 삼촌이 우리 가족 모습 한번 더 보고 가시겠데 " 말하면서도 계속 울먹이고 있었고 할머니하고 삼촌이 계속 위로해주셨어요 삼촌은 " 동훈아 그러지마 .. 자꾸 그러면 삼촌이 하늘로 못떠나 " 이렇게 말하니까 더 눈물 나는거있죠 . 그리고는 삼촌은 가족들 쭉 보고 눈물흘리면서 가셨어요. 할머니 저 가족모두 기도하고 있었어요 삼촌 잘가라고 하늘가서도 잘살라고 .. 결혼도 꼭하고 중2였던 그때 이후 제가 고3이니까 대략 5~6년 지난거같네요 .. 컴퓨터옆에 삼촌사진 있어서 더욱 그리워요 ..ㅋㅋ 하늘에도 컴퓨터가 있나 ? 그런생각도 가끔하고 저도 죽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죽으면 정말 1편에서의 아저씨하고 삼촌하고 또 만난 다른귀신하고 다 같이 즐겁게 놀고 떠들고 싶다는 생각 많이들어요. 귀신은 정말 불쌍한 존재에요 . 이승에 한이있고 안타까운 사연도 있는 귀신을 보고 제가 그얘기를 들어줄수있고 같이 봐줄수있다는게 다른 관점으로 봐서는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 ( 아직도 무서운귀신보면 무섭긴 하지만요 ;;ㅋㅋ) 제가 귀신을 보게된것도 귀신이 절 필요로 하기때문에 저에게 이런능력을 주신게 아닐까 생각이들어요 . ------------------------------------------------ 이번편은 거의 그냥 제 생각 주관대로 막 지껄였네용 ㅋㅋ 다음편에서는 스토리로 찾아뵙겠습니다. 내일이 방학식이군요 . 하아 .. 친구들 만나서 놀고싶은데..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아 그리고 여기다가 클럽홍보 해도되요 ' ' ? 안되면말구 .. ------------------------------------------------ 베글 먹었으니까 해도되나 홍보 ?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4936893 제가 만든 친목클럽이에요 .. 회원가입하시는분에겐 특혜가 있기 마련이죠 ,. 판에다가 올릴 에피소드는 대략 20개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많죠 .. 귀신이랑 붙어댕기는게 몇년이냐 ... 초5~고3이니까 좀 오래됬네요 미개봉 에피소드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많이 가져주세요 !! 141
귀신이 보여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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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녕하세요 ㅋㅋ.
10시에 온다는 약속을 어기고 새벽 1시가까이 와서 끄적대는 글쓴이입니다 .ㅋㅋㅋ
갑자기 할일이 더생겨서요 ,.,
음 #2편에서는 약간 무서웠던 귀신을 얘기했었죠.
이번에는 그냥 신기한 에피소드를 풀어내볼까합니다.
그냥 감동적인가 ... ? 걍 에피소드에요 ㅋㅋ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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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건 대충 중2때 있었던 일인거 같네요.
아 저는 맨날 어린애귀신을 댈꼬 삽니다.
우리 단독주택 이사할때부터 어린애귀신은 계속 있었던거같고
그 아이가 제 몸에 달라붙어서 옷입을때마다 숨막혀 뒤지겠어요
그거 아시나요 그 바지딱 입을때
딱 버클 채우고 벨트 매는데
그 아이가 계속 배를 눌러서 숨막히면
" 그만좀해 " 이러면 웃으면서 떨어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도 일상생활이되서 이건 아무렇지도 않아요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귀신이 있으면 상당히 무섭고 그럴꺼같지만
실제로 그런귀신이 있긴있는데 않그런 귀신도 많아요 재밌는귀신 슬픈귀신 등등..
귀신들은 어떠한 사정이나 한이 있어서 혼이 이승에 머문다고 하죠.
저는 그런거 풀어줄줄 몰라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도 어이없게 귀신보는 능력얻었고 대대로 전해오던것도 아니라서요.
제가 어릴때 병치례를 한적이있어요.
폐렴은 아닌데 폐가 약간 안좋아서
수술했었는데 그때가 초2였나
지금도 가끔 병원가는데
그때마다 만나는 여자귀신이있어요
그 귀신이 가끔 얘기해주곤 해요
내가 초2때 수술을 받았었고 뭐 이런얘기요
어떡해 보면 그 귀신은 초2때 수술받을때부터 저를 알고있었는지도 몰라요
뭐 이렇게 일상생활에 귀신이 달라붙어있으니까 .
솔직히 특별한 귀신이야기 무서운이야기 있어도
그렇게 놀랍지도 않고 그렇게 무섭지도 않더라구요
그냥 제가 무서운귀신을 보는게 진리인듯 ㅇㅇ..
중2때 저희 큰삼촌이 사고를 당하셔서 돌아가셨는데요.
뺑소니였어요 뉴스도 뜬거같았는데 그 뉴스를 못찾겠더라구요 ;
그때 그래서 뺑소니범도 잡고 막 집도 난리나고
장례식장가서 울고 큰삼촌 장례 저희가족 모두 3일동안 꼬박치루고
울면서 집에왔던게 기억이 나는데요
그때 큰삼촌이 무슨 미련이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저희 삼촌도
귀신으로 남아 이승에 떠돌고 있었어요
당연히 제 눈에는 보였고 돌아가시고 난후에 삼촌을 보니까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엄마한테도 삼촌 귀신됬다고 말하고 할머니한테도 말하고
가족들에게 다 알렸어요.
그리고 삼촌이 말하는걸 다 전해드리고 했었죠.
그냥 삼촌은 가족들 모습 한번씩 더보고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참 그때도 짠했어요 삼촌의 미련이 가족들 모습한번 더보기라니..
삼촌은 결혼도 못했고 그냥 의지할때라고는 할머니 밖에없었고
저랑도 같이 잘 놀아주고 해서 저도 많이 슬퍼했었는데요.
그래서 그말을 전해들은 저는 정말 많이 울었어요
할머니에게 " 할머니 삼촌이 우리 가족 모습 한번 더 보고 가시겠데 "
말하면서도 계속 울먹이고 있었고 할머니하고 삼촌이 계속 위로해주셨어요
삼촌은 " 동훈아 그러지마 .. 자꾸 그러면 삼촌이 하늘로 못떠나 "
이렇게 말하니까 더 눈물 나는거있죠 .
그리고는 삼촌은 가족들 쭉 보고 눈물흘리면서 가셨어요.
할머니 저 가족모두 기도하고 있었어요
삼촌 잘가라고 하늘가서도 잘살라고 .. 결혼도 꼭하고
중2였던 그때 이후 제가 고3이니까 대략 5~6년 지난거같네요 ..
컴퓨터옆에 삼촌사진 있어서 더욱 그리워요 ..ㅋㅋ
하늘에도 컴퓨터가 있나 ? 그런생각도 가끔하고
저도 죽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 죽으면 정말
1편에서의 아저씨하고 삼촌하고 또 만난 다른귀신하고 다 같이
즐겁게 놀고 떠들고 싶다는 생각 많이들어요.
귀신은 정말 불쌍한 존재에요 .
이승에 한이있고 안타까운 사연도 있는 귀신을 보고
제가 그얘기를 들어줄수있고 같이 봐줄수있다는게
다른 관점으로 봐서는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
( 아직도 무서운귀신보면 무섭긴 하지만요 ;;ㅋㅋ)
제가 귀신을 보게된것도 귀신이 절 필요로 하기때문에
저에게 이런능력을 주신게 아닐까 생각이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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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거의 그냥 제 생각 주관대로 막 지껄였네용 ㅋㅋ
다음편에서는 스토리로 찾아뵙겠습니다.
내일이 방학식이군요 . 하아 .. 친구들 만나서 놀고싶은데..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아 그리고 여기다가 클럽홍보 해도되요 ' ' ? 안되면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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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글 먹었으니까 해도되나 홍보 ? http://club.cyworld.com/ClubV1/Home.cy/54936893 제가 만든 친목클럽이에요 ..
회원가입하시는분에겐 특혜가 있기 마련이죠 ,.
판에다가 올릴 에피소드는 대략 20개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많죠 .. 귀신이랑 붙어댕기는게 몇년이냐 ... 초5~고3이니까 좀 오래됬네요
미개봉 에피소드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관심많이 가져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