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II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 2011 데이빗 예이츠 /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랄프 파인즈, 마이클 갬본, 알란 릭맨 ★★★☆ 모든 것이 끝났다. 원작은 단 한 글자도 읽은 적이 없지만 책장 하나 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건 영화로는 이야기의 깊이를 설명하지 못했다는 거다. 몇 십억이 되는 사람들이 열광한 소설을 영화로 만들었는데, 그것도 10년을 이어 온 시리즈가 이렇게 심심하고 허무할 리는 없으니까 말이다. 불사조 기사단부터 이어오던 지루함이 그나마 죽음의 성물을 돋보이게 하였으나 외적인 모양새에 비해 내적인 재미에 대한 부분은 늘 아쉬웠다. 어쩌면 오랜 시간 끝나기만을 기다렸을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올 여름 블록버스터들은 왜 이리들 시시할까나. 누가 이 허전함을 채워줄려나? bbangzzib Juin's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II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II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 / 2011
데이빗 예이츠 /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 루퍼트 그린트, 랄프 파인즈, 마이클 갬본, 알란 릭맨
★★★☆
모든 것이 끝났다.
원작은 단 한 글자도 읽은 적이 없지만
책장 하나 펴보지 않아도 알 수 있는건
영화로는 이야기의 깊이를 설명하지 못했다는 거다.
몇 십억이 되는 사람들이 열광한 소설을 영화로 만들었는데,
그것도 10년을 이어 온 시리즈가
이렇게 심심하고 허무할 리는 없으니까 말이다.
불사조 기사단부터 이어오던 지루함이
그나마 죽음의 성물을 돋보이게 하였으나
외적인 모양새에 비해 내적인 재미에 대한 부분은 늘 아쉬웠다.
어쩌면 오랜 시간 끝나기만을 기다렸을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올 여름 블록버스터들은 왜 이리들 시시할까나.
누가 이 허전함을 채워줄려나?
bbangzzib Ju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