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이걸 볼리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한번 써본다. 우리 진짜 말도안되는 사이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애들이 어떻게 그렇게까지 사랑할 수 있었을까. 15살.. 우리 둘다 정말 어렸다. 그저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뿐이었어. 사람을 그렇게 좋아해본 것도 처음이었지. 내가 너에게 사랑을 전하는 것도, 받는것도 모두 만족스러웠어. 한창 감수성 예민한 고등학생 시절. 내 다이어리에는 사랑은 너무 아름답다고 썼을 정도니까..ㅋㅋㅋ 아 부끄럽다.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는 말. 정말이었어. 우리가 21살이 되던해에 난 널 놓을 수 밖에 없었다. 1년동안 너무 힘들었거든. 너도 힘들었잖아. 그래서 너도 그런말을 했던거겠지. 20살이 견딜 수 있을만한 시기가 아니었나봐. 거의 1년동안은 너에 대해서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할 수가 없었어. 믿었던 만큼 상처도 컸다. 용서해달라는 너의 손을 매정하게도 뿌리쳤지. 하지만 정말 견딜 수 없었던건 어떻게해야 너한테 더 큰 상처를 줄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아니라 어떻게해야 너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는 거였어. 친구들에게는 너랑은 그냥 이제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고 말했지만 쉬운말은 아니었어. 내 감정 감추기는 너무 쉽더라. 내가 널 잘알잖아. 넌 아직 날 다 모르는것 같지만.^^ 야속하다. 4년을 넘게 사겼는데 아직도 내 속을 다 모르니. 이래서 남자들은 바보라고 하는건가보다. 그래도 다행이었어. 니가 내맘을 잘 몰라서 도망가기는 편했거든. 널 잊어보겠다고 억지로 다른사람도 만나보고 그래. 이사람은 니말대로 나쁜놈이었어. 나만 상처하나 더얻었지. 그리고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다. 첫번째는 일부러 보여주려고 쇼한거였는데 두번째는 그렇게는 못하겠더라. 너무 미안해서. 얘가 날 많이 좋아해주거든. 얘랑 사귀면서 정말 많은걸 느낀다. 사람을 좋아하는게 쉽지 않다는거. 그리고 내가 정말 얘한테도 못할짓 하고 있다는거. 그래서 더 잘해주고 있어. 최근에 니가 나를 피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다. 너한테 사과하고 싶은데 지금은 선뜻 다가가기 조심스럽다. 처음엔 짐작가는 이유도 없었는데 왠지 내가 생각하는 그 이유가 맞는것 같아. 내가 내 남자친구를 숨겼다고 화난거니? 미안해. 다른구차한 이유도 많지만 그냥 알려주기 싫었어. 지금도 별로 알려주고 싶지않다. 너는 이미 다 아는것 같지만. 남친이 생겼다는걸 너만 몰랐다는게 서운한거라면 사과할게. 그래도 전남친에게 이런거 알리기 싫은 전여친마음도 알아주라. 정말 이건 혹시나 해서 하는말인데. 내가 너한테 오해살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널 어장관리라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오히려 너한테는 차갑게 굴었잖아. 너한테 얼마나 조심했는지 넌 모를거야. 너한테만은 싸가지없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대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했어. 다 일부러 그런거야. 널위해서. 아 여기까지 쓰고나니까 너무 구차하다. 구질구질하네. 우리한테 있었던 7년간의 내용을 한번에 담기엔 내 문장력이 너무 딸린다 ; ㅎㅎ 요즘들어서 더 니생각이 나. 아마 난 다시는 너같은 사랑은 만날 수 없을 거야. 너만큼 존재만으로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도 다신 없을거야. 우리관계가 소중했던건 남녀가 아니라 사람으로써 좋았기때문이니까. 널 다시 잡을 생각은 없어. 니가 아직도 날 생각하고 있을거라는 기대도 안해. 솔직히 내가 좀 많이 나빴잖아. 마음넓은척해놓고 이렇게 지조없이 남자도 만나고, 너한테 막대하고.. 아오 악녀네 아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쓴 이유는 여기가 네이트판이기 때문이겠지. 히히.... 여긴뭔가 있다. ㅋㅋ 시간이 지나면 너랑 다시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 전부다 털어버리고 웃으면서 과거 얘기 하는 날이 올까? 우린 소울메이트잖아! 몇년뒤에는 우리도 만날수 있겠..지? 그때도 피할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니가 원한다면 언제나 니 손 잡을 준비되있어. 그리고 옵션으로 놓아줄 준비도 되있다.^^ 여기서 말하는 손은 인연의 끈이야. 부담갖지 말도록해ㅋㅋ 니가 이걸 볼리가 없는데 너무 열심히 쓰고있다. 그래도 몸건강히 멋진모습으로 나오도록해. 화이팅이야!
꼭 하고싶었던 말
니가 이걸 볼리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한번 써본다.
우리 진짜 말도안되는 사이었어.
지금 생각해보면 어린애들이 어떻게 그렇게까지 사랑할 수 있었을까.
15살.. 우리 둘다 정말 어렸다.
그저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뿐이었어.
사람을 그렇게 좋아해본 것도 처음이었지.
내가 너에게 사랑을 전하는 것도, 받는것도 모두 만족스러웠어.
한창 감수성 예민한 고등학생 시절.
내 다이어리에는 사랑은 너무 아름답다고 썼을 정도니까..ㅋㅋㅋ 아 부끄럽다.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는 말.
정말이었어.
우리가 21살이 되던해에 난 널 놓을 수 밖에 없었다.
1년동안 너무 힘들었거든. 너도 힘들었잖아. 그래서 너도 그런말을 했던거겠지.
20살이 견딜 수 있을만한 시기가 아니었나봐.
거의 1년동안은 너에 대해서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할 수가 없었어.
믿었던 만큼 상처도 컸다.
용서해달라는 너의 손을 매정하게도 뿌리쳤지.
하지만 정말 견딜 수 없었던건
어떻게해야 너한테 더 큰 상처를 줄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아니라
어떻게해야 너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하는 거였어.
친구들에게는 너랑은 그냥 이제 친구로 지내기로 했다고 말했지만 쉬운말은 아니었어.
내 감정 감추기는 너무 쉽더라.
내가 널 잘알잖아. 넌 아직 날 다 모르는것 같지만.^^
야속하다. 4년을 넘게 사겼는데 아직도 내 속을 다 모르니.
이래서 남자들은 바보라고 하는건가보다.
그래도 다행이었어. 니가 내맘을 잘 몰라서 도망가기는 편했거든.
널 잊어보겠다고
억지로 다른사람도 만나보고
그래. 이사람은 니말대로 나쁜놈이었어. 나만 상처하나 더얻었지.
그리고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다.
첫번째는 일부러 보여주려고 쇼한거였는데
두번째는 그렇게는 못하겠더라. 너무 미안해서.
얘가 날 많이 좋아해주거든.
얘랑 사귀면서 정말 많은걸 느낀다.
사람을 좋아하는게 쉽지 않다는거.
그리고 내가 정말 얘한테도 못할짓 하고 있다는거.
그래서 더 잘해주고 있어.
최근에 니가 나를 피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다.
너한테 사과하고 싶은데 지금은 선뜻 다가가기 조심스럽다.
처음엔 짐작가는 이유도 없었는데 왠지 내가 생각하는 그 이유가 맞는것 같아.
내가 내 남자친구를 숨겼다고 화난거니?
미안해. 다른구차한 이유도 많지만 그냥 알려주기 싫었어.
지금도 별로 알려주고 싶지않다. 너는 이미 다 아는것 같지만.
남친이 생겼다는걸 너만 몰랐다는게 서운한거라면 사과할게.
그래도 전남친에게 이런거 알리기 싫은 전여친마음도 알아주라.
정말 이건 혹시나 해서 하는말인데.
내가 너한테 오해살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널 어장관리라고 생각해본적도 없고 오히려 너한테는 차갑게 굴었잖아.
너한테 얼마나 조심했는지 넌 모를거야.
너한테만은 싸가지없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대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했어.
다 일부러 그런거야. 널위해서.
아 여기까지 쓰고나니까 너무 구차하다. 구질구질하네.
우리한테 있었던 7년간의 내용을 한번에 담기엔 내 문장력이 너무 딸린다 ; ㅎㅎ
요즘들어서 더 니생각이 나.
아마 난 다시는 너같은 사랑은 만날 수 없을 거야.
너만큼 존재만으로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도 다신 없을거야.
우리관계가 소중했던건 남녀가 아니라 사람으로써 좋았기때문이니까.
널 다시 잡을 생각은 없어.
니가 아직도 날 생각하고 있을거라는 기대도 안해.
솔직히 내가 좀 많이 나빴잖아.
마음넓은척해놓고 이렇게 지조없이 남자도 만나고, 너한테 막대하고.. 아오 악녀네 아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 쓴 이유는
여기가 네이트판이기 때문이겠지. 히히.... 여긴뭔가 있다. ㅋㅋ
시간이 지나면 너랑 다시 친하게 지낼 수 있을까?
전부다 털어버리고 웃으면서 과거 얘기 하는 날이 올까?
우린 소울메이트잖아!
몇년뒤에는 우리도 만날수 있겠..지? 그때도 피할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니가 원한다면 언제나 니 손 잡을 준비되있어.
그리고 옵션으로 놓아줄 준비도 되있다.^^
여기서 말하는 손은 인연의 끈이야. 부담갖지 말도록해ㅋㅋ
니가 이걸 볼리가 없는데 너무 열심히 쓰고있다.
그래도 몸건강히 멋진모습으로 나오도록해.
화이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