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처럼 번지던 "써니" 같이보자던 친구들을 뒤로하고, 아빠 엄마를 모시고, 영화관을 향했다. 영화시간보다 2시간 전에 도착해,, 영화관 근처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너무많이먹고.완전많이) 영화관에 있는 오락실로 향했다, 우리아빠. 오토바이 완전잘타신다~! 아빠달려!!! 빠라바라빠바밤. (공부만하셨다면서요,,,?) 사람들 다보고 난리도 아니였다. 그리고 아빠랑나랑 좀비죽이는 총싸움을 했는데, 아빠가이겼다.,(아빠~!!오락실다니는거야?) 이때부터 난,,, 아빠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머야 이느낌, 노는오빠포스,, 아빠혹시,.? 아니지,,,,, 아빠사진첩에는 언제나, 상장받는모습, 책상에 앉아있는모습 이런것 뿐이였는데, 아빠,, 27년동안, 날 속인거야,,,? 오락실에서 한참을, 놀다보니 영화시간이 다되었고, 영화볼땐 팝콘이라면서, 큰통으로 들고 들어갔다. 보는내내 얼마나 즐거워 하시던지..영화는 금새 끝이났고,, 주말,,, 도장을 찾는데, 엄마 깊은서랍에서 오래된 사진들을 보게되었다, 엄마 아빠 사진을 보면서,,, 순간 너무 신기했다, 엄마아빠에게도,, 이런 시간들이 있었다는게, 사시면서 잊었을 꿈들도. 우리를 키우시면서 접었을 꿈들도, 아침에 일어나 엄마 아빠를 보는데,, 왠지,, 한참은 더 가까워진듯한 기분,,, 엄마는 내마음도 모르면서, 어떤생각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머 이런생각들 가지고 계시다면,, 이참에 바꿔보는것도,,, 엄마도 아빠도 우리같은 시절을 겪으셨다고, 잘알고계시니까,, 더더 그러실꺼라고, 한때 멋지고 빛나는 청춘이였다는것을, 아셨으면해요, ^^ 나어떻게,, 눈물이나올려고해,,ㅠㅠ 요즘엄마개그 "너 혹시 양파를 안힘들게,눈물안흘리고 까는법알아? " 당연히 알지, 입에 파를물고 하면되지~~~" 엄마,, 한참을 웃으시더니 아빠를 보시며 하시는말씀 "아빠한테 시키면되," 엄마가 씻고나오는 나에게,,, "너 머리감을때 어디부터감어?" 난 손으로 머리를 박박 감는 시늉을했다,. 한참배를잡고 웃으시더니,,, "눈부터 감어야지" ㅡㅡ;엄마,,,,,,,, 퇴근하고온 아빠도 당했고, 동생도 당했다... 우리엄마, *^^* 요즘 학원다니시나바용~ 아참~! 엄마가 친구들과 연락이끊어지셨어용,,, 사는게 바쁘셔서,,, 혹시 엄마사진첩속에 본인 엄마가있는지 잘바주셔욤, 저희엄마는,,, 교복입으신 분입니당,. 그럼 점심들 맛나게 드세욤~~~*^^*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나어떻게 글끝내,,,ㅠㅠ 어쩌지,,,, 오늘은 집에일찍들어가서, 엄마아빠 사진첩을 보셔보세요, 혹시,, 지금의 내모습과 닮은 엄마아빠를 찾을수 있을꺼예요 즐거운 월요일 ~ 유후` 추천안하고가면 나같은 애 낳는다... ㅋㅋㅋㅋ 조심해. 6
아빠엄마도, 써니였어??
유행처럼 번지던 "써니"
같이보자던 친구들을 뒤로하고,
아빠 엄마를 모시고, 영화관을 향했다.
영화시간보다 2시간 전에 도착해,, 영화관 근처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고,(너무많이먹고.완전많이)
영화관에 있는 오락실로 향했다,
우리아빠. 오토바이 완전잘타신다~! 아빠달려!!! 빠라바라빠바밤. (공부만하셨다면서요,,,?)
사람들 다보고 난리도 아니였다.
그리고 아빠랑나랑 좀비죽이는 총싸움을 했는데, 아빠가이겼다.,(아빠~!!오락실다니는거야?)
이때부터 난,,, 아빠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머야 이느낌, 노는오빠포스,, 아빠혹시,.? 아니지,,,,,
아빠사진첩에는 언제나, 상장받는모습, 책상에 앉아있는모습 이런것 뿐이였는데,
아빠,, 27년동안, 날 속인거야,,,?
오락실에서 한참을, 놀다보니 영화시간이 다되었고,
영화볼땐 팝콘이라면서, 큰통으로 들고 들어갔다.
보는내내 얼마나 즐거워 하시던지..영화는 금새 끝이났고,,
주말,,, 도장을 찾는데, 엄마 깊은서랍에서 오래된 사진들을 보게되었다,
엄마 아빠 사진을 보면서,,, 순간 너무 신기했다,
엄마아빠에게도,, 이런 시간들이 있었다는게,
사시면서 잊었을 꿈들도.
우리를 키우시면서 접었을 꿈들도,
아침에 일어나 엄마 아빠를 보는데,, 왠지,, 한참은 더 가까워진듯한 기분,,,
엄마는 내마음도 모르면서,
어떤생각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머 이런생각들 가지고 계시다면,,
이참에 바꿔보는것도,,,
엄마도 아빠도 우리같은 시절을 겪으셨다고,
잘알고계시니까,, 더더 그러실꺼라고,
한때 멋지고 빛나는 청춘이였다는것을,
아셨으면해요, ^^
나어떻게,, 눈물이나올려고해,,ㅠㅠ
요즘엄마개그
"너 혹시 양파를 안힘들게,눈물안흘리고 까는법알아?
" 당연히 알지, 입에 파를물고 하면되지~~~"
엄마,, 한참을 웃으시더니 아빠를 보시며 하시는말씀
"아빠한테 시키면되,"
엄마가 씻고나오는 나에게,,,
"너 머리감을때 어디부터감어?"
난 손으로 머리를 박박 감는 시늉을했다,.
한참배를잡고 웃으시더니,,,
"눈부터 감어야지"
ㅡㅡ;엄마,,,,,,,,
퇴근하고온 아빠도 당했고,
동생도 당했다...
우리엄마, *^^* 요즘 학원다니시나바용~
아참~! 엄마가 친구들과 연락이끊어지셨어용,,,
사는게 바쁘셔서,,, 혹시 엄마사진첩속에
본인 엄마가있는지 잘바주셔욤,
저희엄마는,,, 교복입으신 분입니당,.
그럼 점심들 맛나게 드세욤~~~*^^*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나어떻게 글끝내,,,ㅠㅠ 어쩌지,,,,
오늘은 집에일찍들어가서, 엄마아빠 사진첩을 보셔보세요,
혹시,, 지금의 내모습과 닮은 엄마아빠를 찾을수 있을꺼예요
즐거운 월요일 ~ 유후`
추천안하고가면
나같은 애 낳는다... ㅋㅋㅋㅋ 조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