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톡 된거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오빠한테 전화왔어용 ㅠ 나중에 보여주려했는데...... 음... 좋은말씀들 하나하나 읽었습니다 감사하구용 사진가지고 자꾸 태클 거시는분. 사진보라고 올린거 아니니까 딴지 걸지 마세용 상처받기 싫거든요? 그 외에 다른분들 다 복받으실거에용^------------^v 안룡하세요! 전 이십중반 예비신부랍니다^-^ 예비신랑은 삼십초구용 우리 만남은 사내 커플이지요 직장상사라 하면 직장상사죠 오빠가 ㅠ 근데 일도 넘열심히 하고 깐깐해보이고 어딘가 모르게 고지식해보이고 약간 성격이 있어보여 싫어했었습니다! 키도 크고 인물 훤칠하고 떡대도 있어서 겉모습은 괜츈치만 본인이 차시남(차가운시골남자)인줄 아는듯 어울리지 않는 시크한척?ㅋ 깐깐한척 그 덕에 전 너무너무 싫어라 했드랬죠. 내가 실수같은거라도 하면 지적하고 ㅜㅠ.. 그래서 그쪽도 날 싫어라 하는줄 알고 지냈죠 근데 어느순간 매일 새벽에 전화오는겁니다-_- 일끝나고 전화오는것도 아. 내가 뭐 잘못했나 일이 뭐 해결안됐다라 생각될 정도로 그분은 그런 존재였습니다 내가 무딘건가?;;; ; ;;; ㅋㅋ 그러다 친구랑 한잔하다가 또 저나오길래 술이 모자르는것같아서 장난으로 오실래요? 그랬더니 택시타고 바로 오신답니다. 만났죠 그때까지도 몰랐어요 음.. 회사일 얘기 오고가고 ㅋ 그러다 마무리 짓고 나왔습니다. 데려다주고 이제 갈 찰나에 기습뽀뽀를 하시는거죠 고백했습니다 ' 너를 바라보고싶다고" (지금생각하면 완전 느끼고백이었지 ㅋㅋㅋㅋㅋ) 헐........................순간 진짜 벙졌습니다...........그러고 나서 들어왔죠-_-;;;;;;;;;;;;;;;;;;;;;;;;;;;;;; 머야 이건 머지 멀까 술이깨고 이건무엇인가에대해 진지하게 고민을했답니다 머지 정체가 뭘까 무엇인가 날마다 고민했습니다 어지러웠습니다 내가 이사람 싫어했었는데..콩닥콩닥 음.. 나이도 나이인만큼 다시한번 생각해보자라 얘기하려고 만나자고했습니다 닭발집으로 선정했습니다..(생활의 발견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사내커플이잖아요. 그러다 헤어지면 서로 껄끄럽고. 나이도 나이인만큼 결혼을 생각하는 단계라 쉽게 생각하고 만나는건 아닌것같아요.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음...... 지금의 오빠는 씨알도 안맥혔습니다 그냥 만나보자 생각했습니다 ㅎ 걱정은 했지만. 생각외로 매력있고 재치도 넘쳤습니다. 이사람이 이런면도 있나 했습니다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그런계기도 있었습니다 친구 소개해주려고 소개자리에서 그 남자애도 남자한명을 더 데꼬나온게 화근이었습니당 유유. 관심은 없었지만 자리에선 한명 더 있던게 안 어색하고 괜찮았습니당 시간도 지연되고 근데 그 쉐키가 내가 남친 전화온거 받고 있는데 전화를 뺏어가 끊어버리고 장난을 치는거였습니다 두둥. 그러다 집에 가게 되었는데 아 맞다. 핸드폰........... 그 쉐키가 까먹고 절 안준거였습니다. 저도...까먹고.ㅠ 힝. 새벽에 오빠가 저나한거죠. 그쉐키 받았드랬죠. 난..........죽었..............다............ㅠㅠ 이 상황은 어떠한 변명이더라도 죽을 상황이죠. 담날. 어김없이. 무서운 말투 흑흑. 내가 죄인이니 달게 받겠다는 심정으로 무조건 빌어야지 생각했습니당 일 마치고. 차타고 동네로 가서 보쌈을 먹으러 갔답니당 ( ㅋㅋㅋ 생활의발견 푸흐흐흐) 보쌈먹으면서 .. 오빠의 따짐을 받으려고 고개숙이며 보쌈을 먹고있었어요 그러나 반전. 오빠 하는말 ' 내가 더 잘할게. 내가 얼마나 못났고 너한테 못했으면 어제와 같은 상황이 생겼겠어 내가 더 잘할테니 너도 잘해줬음 좋겠어..' 순간 또 이표정으로 벙졌습니다.. 아... 이 사람.. 인내심 좋은 사람이구나 정말 괜찮은 사람이구나 처음으로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통 야 어제 뭐했어 누구야 머야 너 이 말 할줄 알았거든요.. 정말 더 큰 죄인으로 만들어버리는 우리 오빠였습니다. 코 끝이 찡 해졌죠ㅜ0ㅜ 그 이후로 전 정말 다른 남자들은 눈에 안뵈고 절대 놀지도 않고 오직 해바라기가 되었답니당.! 이러고 저러고 수 많은 일 이 지난 지금 상견례하고 10월 9일! 결혼합니다 저희 엄마 저 남자사귀는거 너무 싫어라해서 남자 얘기만 나오면 민감하게 대응하던 우리 고지식하던 엄마가.............오빠를 데려오더니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시는겁니다.. 저희 엄마 ' 선아가 선택한 사람이니 난 인철씨를 믿겠고 인정하겠어요' 이 한마디에 저희 오빠 웁니다 '인정해주셔서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라며. 너무 행복하시다며. 깜짝놀랬죵! 이런모습 처음보니까 헐... 맨날 강한남자스타일 갱상도 남자라고 본인은 차시남이라며 온갖 시크한척 다하던 남자가 엄마 앞에서 눈물을 보였드랬죠 이리하여.장모사랑 사위사랑을 거듭 얘기하는 우리 엄마... 나보다 더 좋아하십니다 저기요. 엄마 자식은 저라구요!!ㅋㅋㅋㅋ 거짓말은 절대 안합니다 사소한거 하나라도 무조건 사실로 얘기합니다 그래서 믿어요 오빠가 집을 1년반전에 사둔게 있는데 이제 신접살림해야하니 저희 엄마가 한번 봐야겠다며 둘째큰엄마 셋째큰엄마 엄마친구 엄마 이렇게 끌고 오빠네 집에 갔죠 어제 ㅎㅎㅎㅎ 난 일하고. .ㅋㅋㅋㅋㅋㅋ 오빠 혼자 그 어려운 네 분을 모시고 초대를 했답니다 내가 "안불편해?' '아니전혀' 헐.......... 네분이서 오빠랑 놀고 집도보고 밥도먹고 술도한잔하며.... 그 네분 다 저희 오빠 좋아합니다 오빠가 좀 넉살스럽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더 중요한건 저희 오빠 효자입니다 가족을 정말 사랑하죠 어머니 아버지께 정말 가정교육을 잘 받으셨다며 형. 누나와도 자주 만나면서 우애도 좋고 웃어른 공경하는것도 몸에 베어있구요 정말 사랑스러워요>_< 오빠가 하는말 '우리 아버지 어머니도 나에게 있어 소중하지만 너희 아버지 어머니도 정말 나에겐 이제 가족이라 소중하다. 너또한 내 가족이니 너무 소중하니까 우리 부모님께 효도 잘하고 우리가 이쁘게 살아야 부모님들도 좋아하실것이고 너희 부모님 나의 부모님처럼 존경한다 행복하자 사랑해' 또 코끝이 찡 합니다. 정말 곧은 남자이고. 저에겐 과분한 남자입니다 경상도 남자를 고집하던 그 차시남 남자가 어느덧 나로 인해 본인 자체가 바뀌었다며 애교도 부리고 어떨땐 정말 오빠같이 . 애기같이. 친구같이. 잘못한건 지적하는 선생님같이 절 한없이 이뻐해주고 가끔 사랑스러운 눈으로 한참을 날 뚫어져라 쳐다도 보고 성실하고 평범하고 . 제 이상형이 평범한 남자인데 너무 과분한것같습니다 히히 그만큼 잘해야겠죠! 노력할거에요 오빠에게 맞는 동반자가 되기를 '오빠! 정말 사랑하고. 나를 오빠인생에 선택해줘서 정말 감사해요. 나 오빠 부모님께 최선을 다 할거고요 오빠에게도 최선을 다할겁니다! 내 인생에서 오빠의 존재는 행운이고요 그 행운을 유지할수있도록 행복으로 바꿀겁니다 나를 사랑해줘서 고맙고 사랑을 알게해줘서 고맙습니다 우리 결혼해서 빛나는 사람이 되도록 해요 서방^-^' 애벌레랜드갈때 ㅋ 오빠 못난이 ㅋㅋㅋㅋㅋㅋ 추천하면 완전 멋진 남자 이상형의 남자 섹시한 여자 귀여운여자 뿅 하고 나타날꺼임 17938
차가운 시골 남자 차시남 (사진有)
우선 톡 된거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오빠한테 전화왔어용 ㅠ 나중에 보여주려했는데......
음... 좋은말씀들 하나하나 읽었습니다 감사하구용
사진가지고 자꾸 태클 거시는분. 사진보라고 올린거 아니니까 딴지 걸지 마세용
상처받기 싫거든요?
그 외에 다른분들 다 복받으실거에용^------------^v
안룡하세요!
전 이십중반 예비신부랍니다^-^ 예비신랑은 삼십초구용
우리 만남은 사내 커플이지요
직장상사라 하면 직장상사죠 오빠가 ㅠ 근데 일도 넘열심히 하고 깐깐해보이고 어딘가 모르게
고지식해보이고 약간 성격이 있어보여 싫어했었습니다!
키도 크고 인물 훤칠하고 떡대도 있어서 겉모습은 괜츈치만 본인이 차시남(차가운시골남자)인줄 아는듯
어울리지 않는 시크한척?ㅋ 깐깐한척 그 덕에 전 너무너무 싫어라 했드랬죠.
내가 실수같은거라도 하면 지적하고 ㅜㅠ.. 그래서 그쪽도 날 싫어라 하는줄 알고 지냈죠
근데 어느순간 매일 새벽에 전화오는겁니다-_- 일끝나고 전화오는것도
아. 내가 뭐 잘못했나 일이 뭐 해결안됐다라 생각될 정도로 그분은 그런 존재였습니다
내가 무딘건가?;;; ; ;;; ㅋㅋ
그러다 친구랑 한잔하다가 또 저나오길래 술이 모자르는것같아서 장난으로 오실래요?
그랬더니 택시타고 바로 오신답니다. 만났죠 그때까지도 몰랐어요 음.. 회사일 얘기 오고가고 ㅋ
그러다 마무리 짓고 나왔습니다. 데려다주고 이제 갈 찰나에 기습뽀뽀를 하시는거죠

고백했습니다 ' 너를 바라보고싶다고" (지금생각하면 완전 느끼고백이었지 ㅋㅋㅋㅋㅋ)
헐........................순간 진짜 벙졌습니다...........그러고 나서 들어왔죠-_-;;;;;;;;;;;;;;;;;;;;;;;;;;;;;;
머야 이건 머지 멀까 술이깨고 이건무엇인가에대해 진지하게 고민을했답니다
머지 정체가 뭘까 무엇인가 날마다 고민했습니다 어지러웠습니다 내가 이사람 싫어했었는데..콩닥콩닥
음.. 나이도 나이인만큼 다시한번 생각해보자라 얘기하려고 만나자고했습니다
닭발집으로 선정했습니다..(생활의 발견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사내커플이잖아요. 그러다 헤어지면 서로 껄끄럽고. 나이도 나이인만큼 결혼을 생각하는 단계라
쉽게 생각하고 만나는건 아닌것같아요.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음...... 지금의 오빠는 씨알도 안맥혔습니다 그냥 만나보자 생각했습니다 ㅎ
걱정은 했지만. 생각외로 매력있고 재치도 넘쳤습니다. 이사람이 이런면도 있나 했습니다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그런계기도 있었습니다
친구 소개해주려고 소개자리에서 그 남자애도 남자한명을 더 데꼬나온게 화근이었습니당 유유.
관심은 없었지만 자리에선 한명 더 있던게 안 어색하고 괜찮았습니당 시간도 지연되고
근데 그 쉐키가 내가 남친 전화온거 받고 있는데 전화를 뺏어가 끊어버리고 장난을 치는거였습니다 두둥.
그러다 집에 가게 되었는데 아 맞다. 핸드폰........... 그 쉐키가 까먹고 절 안준거였습니다. 저도...까먹고.ㅠ 힝.
새벽에 오빠가 저나한거죠. 그쉐키 받았드랬죠.
난..........죽었..............다............ㅠㅠ 이 상황은 어떠한 변명이더라도 죽을 상황이죠.
담날. 어김없이. 무서운 말투 흑흑. 내가 죄인이니 달게 받겠다는 심정으로 무조건 빌어야지 생각했습니당
일 마치고. 차타고 동네로 가서 보쌈을 먹으러 갔답니당 ( ㅋㅋㅋ 생활의발견 푸흐흐흐)
보쌈먹으면서 .. 오빠의 따짐을 받으려고 고개숙이며 보쌈을 먹고있었어요
그러나 반전. 오빠 하는말
' 내가 더 잘할게. 내가 얼마나 못났고 너한테 못했으면 어제와 같은 상황이 생겼겠어
내가 더 잘할테니 너도 잘해줬음 좋겠어..'
순간 또
이표정으로 벙졌습니다.. 아... 이 사람.. 인내심 좋은 사람이구나 정말 괜찮은 사람이구나
처음으로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보통 야 어제 뭐했어 누구야 머야 너 이 말 할줄 알았거든요..
정말 더 큰 죄인으로 만들어버리는 우리 오빠였습니다. 코 끝이 찡 해졌죠ㅜ0ㅜ
그 이후로 전 정말 다른 남자들은 눈에 안뵈고 절대 놀지도 않고 오직 해바라기가 되었답니당.!
이러고 저러고 수 많은 일 이 지난 지금 상견례하고 10월 9일! 결혼합니다
저희 엄마 저 남자사귀는거 너무 싫어라해서 남자 얘기만 나오면 민감하게 대응하던 우리 고지식하던
엄마가.............오빠를 데려오더니 보자마자 너무 좋아하시는겁니다..
저희 엄마 ' 선아가 선택한 사람이니 난 인철씨를 믿겠고 인정하겠어요'
이 한마디에 저희 오빠 웁니다
'인정해주셔서 감사하고 감동입니다' 라며. 너무 행복하시다며.
깜짝놀랬죵! 이런모습 처음보니까 헐... 맨날 강한남자스타일 갱상도 남자라고 본인은 차시남이라며
온갖 시크한척 다하던 남자가 엄마 앞에서 눈물을 보였드랬죠
이리하여.장모사랑 사위사랑을 거듭 얘기하는 우리 엄마... 나보다 더 좋아하십니다
저기요. 엄마 자식은 저라구요!!ㅋㅋㅋㅋ
거짓말은 절대 안합니다 사소한거 하나라도 무조건 사실로 얘기합니다 그래서 믿어요
오빠가 집을 1년반전에 사둔게 있는데 이제 신접살림해야하니 저희 엄마가 한번 봐야겠다며
둘째큰엄마 셋째큰엄마 엄마친구 엄마 이렇게 끌고 오빠네 집에 갔죠 어제 ㅎㅎㅎㅎ
난 일하고. .ㅋㅋㅋㅋㅋㅋ
오빠 혼자 그 어려운 네 분을 모시고 초대를 했답니다
내가
"안불편해?'
'아니전혀'
헐.......... 네분이서 오빠랑 놀고 집도보고 밥도먹고 술도한잔하며....
그 네분 다 저희 오빠 좋아합니다
오빠가 좀 넉살스럽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더 중요한건 저희 오빠 효자입니다
가족을 정말 사랑하죠 어머니 아버지께 정말 가정교육을 잘 받으셨다며
형. 누나와도 자주 만나면서 우애도 좋고 웃어른 공경하는것도 몸에 베어있구요
정말 사랑스러워요>_<
오빠가 하는말
'우리 아버지 어머니도 나에게 있어 소중하지만 너희 아버지 어머니도 정말 나에겐 이제 가족이라
소중하다. 너또한 내 가족이니 너무 소중하니까 우리 부모님께 효도 잘하고 우리가 이쁘게 살아야
부모님들도 좋아하실것이고 너희 부모님 나의 부모님처럼 존경한다 행복하자 사랑해'
또 코끝이 찡 합니다. 정말 곧은 남자이고. 저에겐 과분한 남자입니다
경상도 남자를 고집하던 그 차시남 남자가 어느덧 나로 인해 본인 자체가 바뀌었다며
애교도 부리고 어떨땐 정말 오빠같이 . 애기같이. 친구같이. 잘못한건 지적하는 선생님같이
절 한없이 이뻐해주고 가끔 사랑스러운 눈으로 한참을 날 뚫어져라 쳐다도 보고
성실하고 평범하고 .
제 이상형이 평범한 남자인데 너무 과분한것같습니다 히히 그만큼 잘해야겠죠! 노력할거에요
오빠에게 맞는 동반자가 되기를
'오빠! 정말 사랑하고. 나를 오빠인생에 선택해줘서 정말 감사해요.
나 오빠 부모님께 최선을 다 할거고요 오빠에게도 최선을 다할겁니다!
내 인생에서 오빠의 존재는 행운이고요 그 행운을 유지할수있도록 행복으로 바꿀겁니다
나를 사랑해줘서 고맙고 사랑을 알게해줘서 고맙습니다
우리 결혼해서 빛나는 사람이 되도록 해요 서방^-^
'
애벌레랜드갈때
ㅋ
오빠 못난이 ㅋㅋㅋㅋㅋㅋ
추천하면 완전 멋진 남자 이상형의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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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 하고 나타날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