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제가 오늘 오전 열시에 겪은 내용인데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거두절미하고 저도음슴체 고고할게요
나는 매일마다 병원에 나감
아홉시에 가서 한시면 퇴근을 함 실습은 아니고 직장체험이라는 명목으로 주 5일제로 나가는 것인데, 내가 하는 일은.. 네시간동안 앉아있는 것임ㅡㅡ 이것부터 짜증났음 먼가 일거리라도 줘야하는것 아님? 난 네시간 동안 아무말도 안하고.. 앉아만있음^^ 입이없어진줄알앗음..무슨 앉아있는 동상인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한달하면 사십이라는 돈을 주기에 좋게생각하고 지냄ㅋㅋ(총 7,8 월 두달을함..원래 간단한 사무작업 한다고해서 한것임)
난 머 아 잠깐 나가는건가? 멍하니 있다가 알아챘음 그냥 밥먹으러 갔구나.. 그리곤 알아서 집에감 그담날도 또그럼..어떻게 날지나가야 문인대ㅋㅋㅋ난투명인간인가봐^^
걍그런가보다하고..참았음 ..차마 왜 가라고안하냐 할순없었음 그렇게 무시당하고 집에와서 점심먹을땐 항상 체햇음..정말이지..무시당하는 기분은 너무 더러웠음 아무리 내가 하는게 없고 지들보다 어려도 그렇지..너무한거아님?가라고말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거임? 지들이 돈주는것도 아니면서^^; 여튼 이건 그냥 나도 무시하기로했음
근데 오늘..오늘.....오늘이 참 피크였음..
병원이라 긴청바지에 반팔티를 거의입고감 근데 요새 바지 찢어진거 허다하지 않음? 여름엔 더워서긴청바지가 몇개없는 (거의 반바지 입음 ㅠㅠ) 나는..있는거 몇개 돌려가며 열심히입고다님 근데 어떤 간병인분이 할머니와 같이 등장..첨부터 잘난척이 심하셧음
간병인 아주머니 왈
"환자분들도 다 날믿어서 자꾸 내게 해달라하신다 내말만들으면 다 낫는다 나만믿어라" 이러셧음..난 의사이신줄알았음 근데..갑자기화살이내게 꽂힘
간병인아주머니 왈
세상에 저게 뭐야? 예전엔 없어서 못입었는데 저게 멋인줄 알고 저러고 다니나보네 동냥아치(거지....) 같고만.. 아이고 청승맞아보여 .. 예전엔 없어서 저러고 다녔어 저런거 보면 참 요새애들 왜저러고 다니는지..청승맞아보여죽겄네 동냥아치같이..예전에 왜 카라를 빳빳이 다려입고다녔는데.. 저렇게 안보이려고 그런건대 ㅉㅉㅉ
이러시며 진짜 방송아닌 방송을하셨음 옆에있던 물리치료사분두명중 (편의상 물치사1, 물치사2로 하겠음 ) 물치사 1- 왜왜 머래머래? 물치사 2- 아니ㅋㅋㅋㅋ청승맞아보인대 키키키키깔깔깔깔.......그 간병인 아주머니와 물치사두명은 혼신을 다해 날 조롱하고 비웃었음 난 진짜 다들리는데 환자분들도많고 어떻게 할지 모르겠고 머리가 멍했음 아내가 이렇게 많이잘못했나? 이런생각만 듬.. 그아주머니 저런걸옷이라고 입고다니냐고 진짜 동냥아치란 단어와 청승맞다 는말 몇번을 반복해서들엇는지모르겟음^^
난 눈물이 눈에그렁그렁차고 얼굴이 뜨거워졌음 정말미친듯이참고또참았음 울면지는것이니까! 내가 이런걸하는데 찢어진바지를 입는것이 잘못이라면 잘못인데..그간병인아주머니는 내가 치료를받으러온것인지 뭐하러온건지 모르는상태에서 저런말을 내게 퍼부으신것임.. 나 만약 치료받으러 온거였다면 당장 병원부터 바꿀거임ㅡㅡ 내가 울엄마돈주고 산바지 입고 저런 조롱을 들어야하나 ..그것도 소근소근 수근수근도아닌 쩌렁쩌렁..날주시하며....(아주 나를 다들 대놓고 보았음) 나를 조롱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셋이 웃으면서 즐겁다는 듯이 그얼굴이 잊혀지지가 않음..하
..너무슬픔 아직 육주나 더남았는데..그아주머니도 앞으로 계속 몇주는 할머니물치받으러 같이오실듯한데..그리고 같이 합세해서 날 조롱한 물리치료사 두명도 .....육주나 더 봐야는데...하..제가 잘못을 많이했나요?ㅜㅜ
병원에서 모르는 아주머니께 동냥아치라고 조롱받았네요..제 잘못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22살 여자입니다

제가 오늘 오전 열시에 겪은 내용인데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거두절미하고 저도음슴체 고고할게요
나는 매일마다 병원에 나감
아홉시에 가서 한시면 퇴근을 함 실습은 아니고 직장체험이라는 명목으로 주 5일제로 나가는 것인데, 내가 하는 일은.. 네시간동안 앉아있는 것임ㅡㅡ 이것부터 짜증났음 먼가 일거리라도 줘야하는것 아님? 난 네시간 동안 아무말도 안하고.. 앉아만있음^^ 입이없어진줄알앗음..무슨 앉아있는 동상인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렇게한달하면 사십이라는 돈을 주기에 좋게생각하고 지냄ㅋㅋ(총 7,8 월 두달을함..원래 간단한 사무작업 한다고해서 한것임)
근데 웃긴게 여기사람들이 자기들 점심먹으러 갈때 나보고 집에가라고 하고 식사하러갓음항상!! 저번엔 지들 밥먹으러 그냥가버리는 것임 두명다..
난 머 아 잠깐 나가는건가? 멍하니 있다가 알아챘음 그냥 밥먹으러 갔구나.. 그리곤 알아서 집에감 그담날도 또그럼..어떻게 날지나가야 문인대ㅋㅋㅋ난투명인간인가봐^^
걍그런가보다하고..참았음 ..차마 왜 가라고안하냐 할순없었음 그렇게 무시당하고 집에와서 점심먹을땐 항상 체햇음..정말이지..무시당하는 기분은 너무 더러웠음 아무리 내가 하는게 없고 지들보다 어려도 그렇지..너무한거아님?가라고말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거임?
지들이 돈주는것도 아니면서^^;
여튼 이건 그냥 나도 무시하기로했음
근데 오늘..오늘.....오늘이 참 피크였음..
병원이라 긴청바지에 반팔티를 거의입고감 근데 요새 바지 찢어진거 허다하지 않음? 여름엔 더워서긴청바지가 몇개없는 (거의 반바지 입음 ㅠㅠ) 나는..있는거 몇개 돌려가며 열심히입고다님 근데 어떤 간병인분이 할머니와 같이 등장..첨부터 잘난척이 심하셧음
간병인 아주머니 왈
"환자분들도 다 날믿어서 자꾸 내게 해달라하신다 내말만들으면 다 낫는다 나만믿어라" 이러셧음..난 의사이신줄알았음 근데..갑자기화살이내게 꽂힘
간병인아주머니 왈
세상에 저게 뭐야? 예전엔 없어서 못입었는데 저게 멋인줄 알고 저러고 다니나보네 동냥아치(거지....) 같고만.. 아이고 청승맞아보여 .. 예전엔 없어서 저러고 다녔어 저런거 보면 참 요새애들 왜저러고 다니는지..청승맞아보여죽겄네 동냥아치같이..예전에 왜 카라를 빳빳이 다려입고다녔는데.. 저렇게 안보이려고 그런건대 ㅉㅉㅉ
이러시며 진짜 방송아닌 방송을하셨음 옆에있던 물리치료사분두명중 (편의상 물치사1, 물치사2로 하겠음 ) 물치사 1- 왜왜 머래머래? 물치사 2- 아니ㅋㅋㅋㅋ청승맞아보인대 키키키키깔깔깔깔.......그 간병인 아주머니와 물치사두명은 혼신을 다해 날 조롱하고 비웃었음 난 진짜 다들리는데 환자분들도많고 어떻게 할지 모르겠고 머리가 멍했음 아내가 이렇게 많이잘못했나? 이런생각만 듬.. 그아주머니 저런걸옷이라고 입고다니냐고 진짜 동냥아치란 단어와 청승맞다 는말 몇번을 반복해서들엇는지모르겟음^^
난 눈물이 눈에그렁그렁차고 얼굴이 뜨거워졌음 정말미친듯이참고또참았음 울면지는것이니까!
내가 이런걸하는데 찢어진바지를 입는것이 잘못이라면 잘못인데..그간병인아주머니는 내가 치료를받으러온것인지 뭐하러온건지 모르는상태에서 저런말을 내게 퍼부으신것임..
나 만약 치료받으러 온거였다면 당장 병원부터 바꿀거임ㅡㅡ
내가 울엄마돈주고 산바지 입고 저런 조롱을 들어야하나 ..그것도 소근소근 수근수근도아닌 쩌렁쩌렁..날주시하며....(아주 나를 다들 대놓고 보았음) 나를 조롱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셋이 웃으면서 즐겁다는 듯이 그얼굴이 잊혀지지가 않음..하
..너무슬픔 아직 육주나 더남았는데..그아주머니도 앞으로 계속 몇주는 할머니물치받으러 같이오실듯한데..그리고 같이 합세해서 날 조롱한 물리치료사 두명도 .....육주나 더 봐야는데...하..제가 잘못을 많이했나요?ㅜㅜ
전 정말 소심한데 이런 일이 자꾸 겹치니까..스트레스가 장난이아니네요ㅠㅠ
여러분들 제가 정말 잘못한 건가요?
글쓴이 잘못없다 추천 !!!!!!! 글쓴이 잘못있다 반대 !!!!!!!!! 해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위로라도 받고싶어서 이렇게 글적었어요
그럼 폭염주의 조심하시구 여름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