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시작하기전, 솟아오르는는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 일년 전 다녀온 유럽여행 사진을 이제야 정리하는 것(?)도 문제지만 많은 사진들이 사라졌다 ㅠㅠ 특히 이곳 할슈타트!! 아침일찍부터 산책하며 찍은 사진 대부분이 말도 없이 굿바이 했다. 샹놈들....어디로갔는지 휴... 분노를 삭히고 지금부터 유럽여행하면서 추천해주고 싶었던 곳을 하나씩 소개해볼까 한다. 그 대망의 첫번째 주인공은 바로바로 . . . 드라마촬영지로도 알려져 유명한 오스트라이아의 흑진주 '할슈타트' !! 봄의왈츠라는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할슈타트 한효주의 마을이기도 한 이 곳 저 드라마는 언제했는지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유럽여행하기 전, 사전에 알아본 내용이다 할슈타트는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 지역에 위치한 인구 약 1100명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 잘츠카머구트 지역은 70여 개의 호수 마을로 유명한데, 그 중 흑진주로 불리는 할슈타트가 최고의 백미로 꼽힌다!! 독일어로 잘츠(salz)는 소금, 카머(kammer)는 황제 또는 국가의 보물창고, 구트(gut)는 소유지 즉, '황제의 소금 보물창고 지역' 이란 뜻인데 이름에서부터 알수 있듯이 '소금'과 관련이 깊은 마을이다. 할슈타트 역 화창한 날씨와 이쁜 시계는 유럽의 클래식함을 더해주고 벌써부터 설레기 시작한다 ㅋㅋ 간이역보다 더 작은 할슈타트역 앞에서 작은 유람선(?) 에 올라타고 한 5분가량 가는데 눈에 '정말 이런곳이 존재 하는구나' 싶은 한폭에 그림같은 집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숫가 마을 할슈타트는 마을 전체가 한 폭의 수채화 그림같다 한 폭의 그림같다는 이 흔한 상투적인 표현이 이처럼 딱 들어맞는 곳도 드물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곳" - 18세기 세계의 대 여행가 알렉산더 폰 훔볼트 1997년 마을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정말이지 오스트라이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 임이 틀림없다!! 그럼 이제부터 마을 곳곳을 둘러보기로 하자 참, 숙소정보 이곳은 딱히 숙소를 예약하기가 힘들어 무작정 잘 곳이 없으면 다시 배타고 나온다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꼭 숙박을 하길 바란다 도착하자마자 마을 Info에 찾아가 저렴한 숙소를 찾을 수 있어 참 다행이다 친절한 안내덕분에 금방 체크인하고 짐을 풀고 나왔다~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허기진 배부터 채워야겠다 ㅠㅠ 짐을 풀고 숙소를 나와 호수가를 따라 걷다보면 호수앞에 근사하게 자리잡은 레스토랑이 보이는데 들어가서 호수 옆에 자리잡도록 하자~ 제가 주문한 음식은 연어와 소시지 연어가 정말 맛있었는데... 맛잇는 음식에 감탄하고 먹으면서 바라보이는 풍경에 감탄하고 감탄하기에 정말 충분한 곳이다 식사를 마치고 나와 이제부턴 본격적으로 마을을 돌아볼까 Let's Go 한 달 넘게 유럽의 낯선 곳곳을 여행하며 새로운 것은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하여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알 수 없는 소유욕(?)으로 가득차 있었다고 해야 할까... 그만큼 얻은 것도 많았지만 심신이 많이 지쳐있던 상황에서 눈에 보이는 이 곳 할슈타트를 맞이 하게 된 것을 정말 다행이 아닐 수 없다 그렇게 한 템포 늦추고, 욕심내지 않는 이 곳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보기 시작한다. 산에 짓기도 싶지 않았을 텐데 참 이뿌게 지었다 상점 어느곳을 들어가도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이 진열 되있다 상점은 물건을 팔아 이득을 남기려고 하는 곳일텐데 여기에 상점들은 그냥 집을 이뿌게 꾸며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 손님들이 그것을 살지 말지는 관심이 없는 듯 말이다... 참 유럽스러운 풍경들이다 표지판이며 길가의 사인들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풍경들이다 찰칵 왠지 앉아서 쉬었다 가야 할 것 처럼 느껴지는 의자들이 곳곳에 놓여있다 잠깐의 시간을 내어 앉아보자.....분명....심심할 것이다 ㅋㅋㅋ 할슈타트하면 빼놓을 수 없는 소금광산 사료를 들어다보면 고대 알프스 지대는 산이 아닌 바다였는데, 지각변동으로 융기하면서 남은 바닷물이 호수를 이루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물은 증발하고 소금만 남게 됐다. 이후 수백 년이 흘러 이 소금이 광석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유럽지역의 특성상 바다가 없는 내륙국이 많아 천일염 제조 또한 어려웠기 때문에 소금광산은 금보다 소중한 존재였다. 이곳에서 생산된 소금이 모여 유럽 각지로 수출되면서 귀중한 소금을 보호하기 위해 주변도시가 발전하게 됐다 특히 할슈타트는 기원전부터 소금생산기지로 소금무역을 통해 번성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최초의 소금광산으로 다른 지역보다 일찍 문명이 들어왔는데 지금도 곳곳에 소금 광산의 흔적들이 남아있어 소금광산 투어도 경험할 수 있다. 산꼭대기에 자리잡은 소금광산 이거다!! 보기만해도 미소를 띄게 만든다 놀이터, 분명 놀이터지만 놀 수 없을 것 같다 망가질까봐...ㅠㅠ 집집마다 각자의 개성대로 집을 꾸며놓았다. 어쩌면 그것이 인생을 즐기는 樂 인 것 처럼 정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꾸며놓았다 누군가에게는 사진 한장 같이 찍을 수 있는 친구 처럼 누군가에게는 기억을 더듬게 해주는 상징물 처럼 하나하나 장식된 소품들이 주는 즐거움은 상당하다 이보다 자연친화적일 수 있을까.. 물이 있으 곳에 보트가 빠질 수 없지 혹시 알아..? 30년, 40년뒤에 나의모습일지.. 이곳에서 유유히 자전거를 타며 싸돌아 댕기야지 ㅋㅋ 다소 흐리던 날씨가 화창하게 개기시작한다 무언거 찝찝했던 기분도 활짝 개기 시작한다 모두가 기분탓이야 ...ㅋㅋㅋ 이제 떠나려 하는데 날씨가 너무 화창하게 갠다 아쉬움이 정말 엄청나게 밀려오던 순간이다 셔터를 누르는 손의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한다 하나라도 더 담고 싶은 마음에 딱히 설명들이 필요 없을 듯 한다 유럽여행을 계획한다면 오스트리아를 갈 일이 생긴다면 꼭 한번 가보길 바란다 이 곳 할슈타트로!!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많은 감탄을 주었던 곳이다 정화되어 돌아가는 느낌이랄까 상쾌하다 ㅋㅋ 하늘마저 달리 보이는구나 배에 올라타기전 먹은 케밥 누군가 그랬다 선착장 앞에 파는 케밥이 그렇게 맛있다고 ... 근데 정말 맛있었다 이것도 꼭 먹어보길 !! 마지막으로 기념샷 한장 저여기 왔다 갑니다 굿바이^^ 출처 :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원문] [나이많은어린이] 꿈속의 동화마을 `할슈타트` in Austria 2
꿈속의 동화마을 '할슈타트' in Austria
포스팅을 시작하기전, 솟아오르는는 분노를 참을 수가 없다
일년 전 다녀온 유럽여행 사진을 이제야 정리하는 것(?)도 문제지만
많은 사진들이 사라졌다 ㅠㅠ
특히 이곳 할슈타트!! 아침일찍부터 산책하며 찍은 사진 대부분이
말도 없이 굿바이 했다. 샹놈들....어디로갔는지
휴... 분노를 삭히고 지금부터 유럽여행하면서 추천해주고 싶었던 곳을 하나씩 소개해볼까 한다.
그 대망의 첫번째 주인공은
바로바로
.
.
.
드라마촬영지로도 알려져 유명한
오스트라이아의 흑진주 '할슈타트' !!
봄의왈츠라는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할슈타트
한효주의 마을이기도 한 이 곳
저 드라마는 언제했는지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유럽여행하기 전, 사전에 알아본 내용이다
할슈타트는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 지역에 위치한
인구 약 1100명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
잘츠카머구트 지역은 70여 개의 호수 마을로 유명한데,
그 중 흑진주로 불리는 할슈타트가 최고의 백미로 꼽힌다!!
독일어로 잘츠(salz)는 소금, 카머(kammer)는 황제 또는 국가의 보물창고,
구트(gut)는 소유지 즉, '황제의 소금 보물창고 지역' 이란 뜻인데
이름에서부터 알수 있듯이 '소금'과 관련이 깊은 마을이다.
할슈타트 역
화창한 날씨와 이쁜 시계는 유럽의 클래식함을 더해주고
벌써부터 설레기 시작한다 ㅋㅋ
간이역보다 더 작은 할슈타트역 앞에서 작은 유람선(?) 에 올라타고 한 5분가량 가는데
눈에 '정말 이런곳이 존재 하는구나' 싶은 한폭에 그림같은 집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숫가 마을 할슈타트는 마을 전체가 한 폭의 수채화 그림같다
한 폭의 그림같다는 이 흔한 상투적인 표현이 이처럼 딱 들어맞는 곳도 드물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곳"
- 18세기 세계의 대 여행가 알렉산더 폰 훔볼트
1997년 마을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정말이지 오스트라이아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명소 임이 틀림없다!!
그럼 이제부터 마을 곳곳을 둘러보기로 하자
참, 숙소정보
이곳은 딱히 숙소를 예약하기가 힘들어 무작정 잘 곳이 없으면 다시 배타고 나온다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꼭 숙박을 하길 바란다
도착하자마자 마을 Info에 찾아가 저렴한 숙소를 찾을 수 있어 참 다행이다
친절한 안내덕분에 금방 체크인하고 짐을 풀고 나왔다~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허기진 배부터 채워야겠다 ㅠㅠ
짐을 풀고 숙소를 나와 호수가를 따라 걷다보면
호수앞에 근사하게 자리잡은 레스토랑이 보이는데 들어가서
호수 옆에 자리잡도록 하자~
제가 주문한 음식은 연어와 소시지
연어가 정말 맛있었는데...
맛잇는 음식에 감탄하고
먹으면서 바라보이는 풍경에 감탄하고
감탄하기에 정말 충분한 곳이다
식사를 마치고 나와 이제부턴 본격적으로 마을을 돌아볼까
Let's Go
한 달 넘게 유럽의 낯선 곳곳을 여행하며
새로운 것은 눈으로 확인하고 경험하여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알 수 없는 소유욕(?)으로
가득차 있었다고 해야 할까... 그만큼 얻은 것도 많았지만 심신이 많이 지쳐있던 상황에서
눈에 보이는 이 곳 할슈타트를 맞이 하게 된 것을 정말 다행이 아닐 수 없다
그렇게 한 템포 늦추고, 욕심내지 않는 이 곳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 보기 시작한다.
산에 짓기도 싶지 않았을 텐데 참 이뿌게 지었다
상점 어느곳을 들어가도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이 진열 되있다
상점은 물건을 팔아 이득을 남기려고 하는 곳일텐데
여기에 상점들은 그냥 집을 이뿌게 꾸며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
손님들이 그것을 살지 말지는 관심이 없는 듯 말이다...
참 유럽스러운 풍경들이다
표지판이며 길가의 사인들
하나하나 놓치고 싶지 않은 풍경들이다 찰칵
왠지 앉아서 쉬었다 가야 할 것 처럼 느껴지는 의자들이 곳곳에 놓여있다
잠깐의 시간을 내어 앉아보자.....분명....심심할 것이다 ㅋㅋㅋ
할슈타트하면 빼놓을 수 없는 소금광산
사료를 들어다보면 고대 알프스 지대는 산이 아닌 바다였는데,
지각변동으로 융기하면서 남은 바닷물이 호수를 이루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물은 증발하고
소금만 남게 됐다. 이후 수백 년이 흘러 이 소금이 광석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유럽지역의 특성상 바다가 없는 내륙국이 많아 천일염 제조 또한 어려웠기 때문에 소금광산은 금보다 소중한 존재였다.
이곳에서 생산된 소금이 모여 유럽 각지로 수출되면서 귀중한 소금을 보호하기 위해 주변도시가 발전하게 됐다
특히 할슈타트는 기원전부터 소금생산기지로 소금무역을 통해 번성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최초의 소금광산으로 다른 지역보다 일찍 문명이 들어왔는데 지금도 곳곳에 소금 광산의 흔적들이 남아있어
소금광산 투어도 경험할 수 있다.
산꼭대기에 자리잡은 소금광산
이거다!! 보기만해도 미소를 띄게 만든다
놀이터, 분명 놀이터지만 놀 수 없을 것 같다 망가질까봐...ㅠㅠ
집집마다 각자의 개성대로 집을 꾸며놓았다.
어쩌면 그것이 인생을 즐기는 樂 인 것 처럼 정말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꾸며놓았다
누군가에게는 사진 한장 같이 찍을 수 있는 친구 처럼
누군가에게는 기억을 더듬게 해주는 상징물 처럼
하나하나 장식된 소품들이 주는 즐거움은 상당하다
이보다 자연친화적일 수 있을까..
물이 있으 곳에 보트가 빠질 수 없지
혹시 알아..?
30년, 40년뒤에 나의모습일지..
이곳에서 유유히 자전거를 타며 싸돌아 댕기야지 ㅋㅋ
다소 흐리던 날씨가 화창하게 개기시작한다
무언거 찝찝했던 기분도 활짝 개기 시작한다
모두가 기분탓이야 ...ㅋㅋㅋ
이제 떠나려 하는데 날씨가 너무 화창하게 갠다
아쉬움이 정말 엄청나게 밀려오던 순간이다
셔터를 누르는 손의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한다
하나라도 더 담고 싶은 마음에
딱히 설명들이 필요 없을 듯 한다
유럽여행을 계획한다면
오스트리아를 갈 일이 생긴다면
꼭 한번 가보길 바란다 이 곳 할슈타트로!!
1박 2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많은 감탄을 주었던 곳이다
정화되어 돌아가는 느낌이랄까 상쾌하다 ㅋㅋ
하늘마저 달리 보이는구나
배에 올라타기전 먹은 케밥
누군가 그랬다 선착장 앞에 파는 케밥이 그렇게 맛있다고 ...
근데 정말 맛있었다
이것도 꼭 먹어보길 !!
마지막으로 기념샷 한장
저여기 왔다 갑니다 굿바이^^
출처 :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
[원문] [나이많은어린이] 꿈속의 동화마을 `할슈타트` in Aust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