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생각을 버리는 연습도 필요하네요..

진규용2011.07.18
조회16,043

남들은 저에게 그러더군요.

넌 생각이 너무 많아.
그래서 넌 없는 걱정거리도 만들어 내지.
너 스스로를 너무 피곤하게 만들지마.

생각이 많다는 것 가끔은 저에게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이럴때죠.
곧 나에게 닥칠 일을 깊게 생각하다보면,
한가지의 고민이 백가지의 고민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럴경우엔 이렇게 행동해야 하나 저렇게 행동해야 하나
생각이란게 많아지게 돼죠.
그러다 최악의 상황으로 저를 몰고 갑니다.
하지만 막상 그 일이 닥치면 최악의 상황보다은 나은 상황이 전개 됩니다.
결국 저는 생각으로 최악까지 맛 봤기 때문에
조금은 덜한 고통을 받게 되곤 하죠.

 

 


제 아는 지인은 가끔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쓸대없는 생각<- 이라는 말이 너무 싫어요"
그 지인은 세상에 쓸대없는 생각이라는 것이 어딨냐며
생각이란 건 좋은 것이라 말하곤 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에어컨 밑에서
아이패드로 올레e북을 왔다 갔다거리면서
책을 고르고 읽고를 반복하다가
제목이 참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고르게 됐습니다.
바로 "생각버리기 연습"이라는 책인데요.
이 책을 읽는데 참 이해는 가는데 실천하기란
쉽지 않겠구나 싶은 생각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적당한 생각이라는 기준을 준 것 같아요.
복잡하거나 고민이 많으신 분들을 위해서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