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지만,착하게 살고 싶다고 쓴 글쓴이에요

2220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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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 아이디 친구추가까지 해주시면서

이런저런 좋은말 많이 해주셨던 분이 너무 많아요.

물론, 이제 지금 당장부터 너무나도 막막한 상황이지만

그래도 이야기 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한 분 한 분, 저를 걱정해주시는게 보였고

생각해주시는게 너무 고마웠어요.

 

언니 힘냈으면 좋겠다. 라고 말해준 16살 동생.

농담으로 기분 풀어준 27살 오빠.

자기 일처럼 걱정하며, 다음달부터 같이 살자는 스무살 이쁜 동생.

 

다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오늘부터 저는 밖에서 자게 될지도 모르고

정말 답답하고, 힘이 들겠지만

말씀 들어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시고 그래서 너무 기분 좋아요.

 

감사합니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