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 3월에 결혼해서 시부모님 모시고 살고 있죠.. 시아버님은 집에 계시고 시어머님은 회사를 다니시고 계십니다. 4월에 임신이 되서 지금까지 저 역시 회사를 다니고 있구요.. 근데 울 시부는 암것두 안합니다. 정말루... 첨엔 물도 끓여 놓구 쓰레기통 비워 주셨습니다. 이젠 것두 안하십니다. 얄미우신건(^^) 낮에 암것두 안하시다가 저나 어머니가 퇴근하고 밥좀 할라치면 그때 부엌에 들어오셔서 쓰레기통 만지십니다. 꼭 그러시더라구요.. 시간도 많으신 분이 다른사람이 뭐좀 할라하믄 그때 나서세요... 걸레질 한번 안하시는 분이 물마시러 부엌들어 오셨다가 머 떨어졌다고 쓱쓱쓱... 낮에 시간 많을때 걸레질 한번 하시지..쩝... 설겆이요? 택도 없는 소립니다. 오늘 아침에도 다들 늦어서 서두르는데 시부만 한가합니다. 저 설겆이 하는데 맘만 급해 가지고는 물컵하나 깨뜨렸어요.. 순간 짜증 팍~~~~ 얼마전 TV에서 밥하는 얘기 나왔습니다. 시부 왈 " 밥못하는 사람이 어딨냐?" 저 입덧 심할때 직장다니는거 진짜 힘들었습니다. 4Kg빠지는 동안 울 시부 밥한번 안 안쳐주시던데..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실수 있는지 무척 뻔뻔 스럽더군요.. 너무나 상반되는 님의 시부, 저의 시부...
시아버지를 식모처럼...
저는 올 3월에 결혼해서 시부모님 모시고 살고 있죠..
시아버님은 집에 계시고 시어머님은 회사를 다니시고 계십니다.
4월에 임신이 되서 지금까지 저 역시 회사를 다니고 있구요..
근데 울 시부는 암것두 안합니다. 정말루...
첨엔 물도 끓여 놓구 쓰레기통 비워 주셨습니다.
이젠 것두 안하십니다.
얄미우신건(^^) 낮에 암것두 안하시다가 저나 어머니가 퇴근하고 밥좀 할라치면 그때 부엌에
들어오셔서 쓰레기통 만지십니다.
꼭 그러시더라구요.. 시간도 많으신 분이 다른사람이 뭐좀 할라하믄 그때 나서세요...
걸레질 한번 안하시는 분이 물마시러 부엌들어 오셨다가 머 떨어졌다고 쓱쓱쓱...
낮에 시간 많을때 걸레질 한번 하시지..쩝...
설겆이요? 택도 없는 소립니다.
오늘 아침에도 다들 늦어서 서두르는데 시부만 한가합니다.
저 설겆이 하는데 맘만 급해 가지고는 물컵하나 깨뜨렸어요..
순간 짜증 팍~~~~
얼마전 TV에서 밥하는 얘기 나왔습니다.
시부 왈 " 밥못하는 사람이 어딨냐?"
저 입덧 심할때 직장다니는거 진짜 힘들었습니다.
4Kg빠지는 동안 울 시부 밥한번 안 안쳐주시던데.. 어떻게 그런 말씀을 하실수 있는지
무척 뻔뻔 스럽더군요..
너무나 상반되는 님의 시부, 저의 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