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사랑하는데...어쩌다이렇게...

깜시2011.07.18
조회3,291

저는 몇일전 여자친구와 이별을하였습니다...

전 24살이고 여자친구는 28살입니다...4살연상이였죠...

처음 알게된건 4년전입니다....

처음엔 친한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다 22살때 연인사이로 발전하게되었죠..

사귄지 몇일 되지않아 같이 지낼 집을 구해 동거를시작하게 되었습니다...근데 몇일지나지 않아 제가 술먹고 여자친구 보고 나가라고해서 여자친구가 나가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따로 몇달을 지내다보니...외로워서인지 다른여자에게 마음이가게되었고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습니다...그렇게 1년정도를 그여자와 만나다 헤어지게되었습니다...

전 다시 전여자친구에게 연락을했고 미안하다,잘못했다 사과를하며 다시 그여자친구와 인연사이가 되었습니다...

다시 저흰 같이 살집을 구해 동거를시작하였습니다....

근데 제가 술만 마심 정신을 놓고 여자친구에게 욕설도 하고 때리고그래서 여자친구가 집으 나갔다 들어왔다 하는 것이 반복적인 일상이되었습니다...

항상 미안하다 잘못했다 사과하면 여자친구는 다신그러면안되 정말 그렇게 너그럽게 이해해주고 오히려 저를 감싸 주었습니다...그런 그녀에게 너무 고마웠고 한편으론 미안했죠..

엄마가 없는 저에게는 여자친구의 존재는 어떻땐 엄마..어떨땐 누나..저 기분안좋은땐 앞에서 애교도피고 그럴때보면 동생같기도한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였죠...

그런 여자친구에게 해준것도없는 제가 욕만하고 술마심 때리고 한 제가 참 한심하고 그렇습니다...죄책감도많이느끼고요...

여자친구는 항상 저에게 같이없으면 힘들고 암것도못하고 그러면서 왜 자꾸 그렇게 행동하냐고...

술만 마심왜그러냐고...술안마심 정말 천사같다고...그래서 여자친구도 항상 답답해하고 그래요..

가끔 혼자 울때도있고...그럴때보면 정말 제가 미안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그래서 전 그녀에게 잘해주고 싶은데 술만 마심 나오는 저의 한심한 행동때문에...결국 이렇게되었죠...

여자친구 부모님께서 제가 술먹고그러는 행동을 아시고 집을 찾아네서 찾아오셨어요...몇일전에....

그렇게 여자친구는 부모님과 함께 집으로가게되었고...이별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같이 살던집으로다시왔습니다...집도정리해야하고 서로 해결해야할게있어서죠..

그런데 어쩌다 다시 부모님들 몰래 만나기로하게되었습니다...

근데 서로 핸드폰이 없다보니 네이트온에서 밖에 대화를못하고있습니다...

근데 약속한 시간이 지났는데도 들어오지않고있습니다...부모님이 계셔서 못들어오는거겠죠?

그냥 헤어지고 싶어서 안들어오는거아니겠죠?그렇겠죠?

집으로 전화할수도없고...어떻게해야할지를모르겠네요...

계속기다려야겠죠?....너무 불안하고 힘드네요...

그냥 보내줘야하는걸까요?....그러기엔 제가 그녀를 너무좋아해요...

그냥 보내주기엔 제가 잘해준것도없고 상처만줘서....이제라도 마음먹고 잘하려하는데...

그녀가 많이 흔들려하는것같아요 제가보기엔...

제가 너무 많이 약속을 어기고 실수를해서 믿기가 어렵나봐요....어떻게해야할까요?

제가 이글을 올리는이유는 이글을 보는 분들에게 약속을하고싶어서입니다.

 

전 이제 절대 여자친구에게 손지검을 하지않겠습니다..심한 욕설도하지않고 장난이라도 상처주는말과 행동을 하지않겠습니다..절대 바람도 피지않고 열심히 생활하면서 그여자만을 위해 노력하고 성실하게 살겠습니다..

저 땜에 항상 일만하면서 고생하고 제가 사고치면 맨날 해결해주느냐고 고생한 제 여자친구에게 항상 고맙고 미안한마음으로 잘하면서 살겠습니다...약속드리겠습니다...여러분..미영아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