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십, 님들도 다 이런가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비공개2011.07.18
조회16,155

 

안녕하세요.

 

이런글을 이곳에 써도 될 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다고 하여 의견을 많이 듣고싶어 이곳에 남깁니다.

 

19금 내용이니 미성년자는 살짝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저는 25살의 아주 건강한 대학교 4학년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 21살인데, 여자친구와 만난지 약 15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다른커플들은 어떨지 궁금하여 톡커님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아마 여자친구도 이 글을 볼 것 같네요..

 

 

 

막상 쓰려니 어떻게 시작을 해야겠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관계에 관한 문제인데..

 

 

결론적으로,

 

제 나이, 혹은 그 이하 이상 성인분들

 

정말 많이 참습니까? 참는다면 참기가 쉽습니까?

 

 

 

 

저와 여자친구는 지금까지 만나면서 일주일에 적어도 4~5번 이상을 만납니다.

 

사귀기 시작한 이후로 지금까지도 계속 그래왔습니다.

 

그정도로 잘 붙어있고 행복하고 별 문제없이 잘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긴 합니다.

 

 

그 문제는..

 

물론 관계를 하고싶은 생각이 드는 저의 문제이긴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가슴한번 못만져봤습니다.

 

제대로 아무것도 해본 적이 없습니다.

 

건강한 20대 남자가 이런 생각드는게 잘못된 건가요..

 

 

 

여자친구를 만나고 약 한달정도만에 키스까지는 하였으나 그 이후로는

 

전혀 진전되지 않았습니다.

 

두달정도 지나고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지려 시도는 해보았는데 그때마다 계속 거절을 하였습니다.

 

나름 여자친구를 너무 위하는마음에 하지말라고 하면 그 다음엔 절대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100일이 지난 후에(100일 기념이라 기억이 나네요.),

 

여자친구가 어느정도 허락을 해주었습니다만

 

그것은 제가 아닌 여자친구가 손으로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자주는 아니고 가끔이었습니다.

 

 

 

그래도 고마운 마음에.. 계속 참았습니다.

 

솔직히 남자분들.. 아시겠지만 참기 정말 힘듭니다.

 

보통 남자들은 참기 힘들면 혼자서도 풀긴 하지만..

 

여자친구를 만나고 그 후로부터는 그런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기쁘게 하지말아야지 했으나 이게 시간이 가고 쌓여갈수록

 

참기가 힘들더군요..

 

 

 

솔직히 저도 남자이기에

 

시간이 계속 가면서 점점 잠자리를 하고싶었습니다.

 

여자친구와 DVD방도 가고, 저희집에도 놀러오고 모텔로 대실을 하여 몇시간 있어본적도 있습니다.

 

또 서로 옷을 벗고 있던적도 있습니다.(바지만, 물론 부끄럽다 하여 이불을 덮었습니다.)

 

그럴 때 가끔은 진도가 나갈 듯 하였지만 역시 여자친구는 절대로 못하게 했고

 

저는 그럴때마다 참았습니다.

 

 

 

그리고 나름 전공이 생물학쪽 전공이기때문에 

 

사귀고 초기에, 여자친구가 주기가 일정하지 않은 것을 여자친구의 식습관을 보고

 

식습관을 고쳐 주기를 바로잡아주었습니다.

 

그 이후엔 거의 딱 한달씩 주기가 일정하게 잡혀

 

배란기 같은 위험한 시기에는 절대 아무짓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왜 위험한 시기인지, 여자친구한테 설명도 해 주고요. 물론 여자는 365일 위험하다고는 하지만

 

최대한 배려를 해 주었습니다. 

 

 

 

 

관계를 할수있는 상황에서도 여자친구가 싫다고 하면 그 이후로는 맹세코 절대 하지않았습니다.

 

남자분들 아시겠지만

 

그런 상황에서 정말 참기 힘듭니다..

 

솔직히 힘으로 그냥 해버릴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속옷도 벗은 채 이불속에서 몸은 서로 붙어있는데 여자친구가 절대로 하지 말라고 합니다..

 

정말 참기 힘들지만 그래도 여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에

 

무조건 참았습니다.

 

 

 

 

그러다 작년 말쯤인가 되어서..

 

 

여자친구가 어느정도 허락을 해 줘서 드디어 몇번(3번)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프다고 하고 너무 싫어하는듯 해서 3분도 안되어 그냥 중단하였습니다.

 

3번 전부다 말이지요...

 

그 이후로 지금까지 8개월이 지나면서까지도 한번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올해 초부터는 아예 건들지도 못하게 합니다.

 

올해 초에 저보고 한달만 참아보자고 한 후로부터

 

한달이 두달이 되고 두달이 세달이 된 후에도 좀만 좀만 하더니 결국 지금까지 계속 참습니다.

 

물론 손으로 해주는 빈도도 점점 낮아지더니 이젠 한달에 두세번 될까말까 입니다.

 

 

아직 어려서 그런걸 몰라서 그런가 싶기도 하였지만

 

여자친구의 친구들 얘기를 들어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절대로 그런걸 모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여자친구와 가끔 모텔에 가면

 

가끔 모텔 간 것중에 그 중에서도 가끔 그래도 제가 어느정도까지 만지게는 해주는데..

 

그것도 어느정도지 솔직히 옷 밖으로 만지는데 그게 더 참기 힘드네요...

 

내가 해주는게 싫은가 라는 생각을 해보았는데 여자친구는 좋다고 합니다.

 

좋은데 하지말라고 하네요.

 

 

 

여자친구와 만나오면서 키스는 거의 매일매일 빠짐없이 합니다.

 

여자친구는 정말 키스할때가 좋다고 하면서 매일 해달라고 합니다.

 

물론 저도 좋습니다. 당연히 좋습니다.

 

그렇지만 남자는.....

 

 

 

 

정말 죽어납니다.

 

키스뿐이 아니고 손만 잡아도 하고싶어 죽겠는데

 

키스할때도 참아야 하고 그렇다고 머 어찌 할 수도 없고 그저 그냥 참기만 합니다.

 

여자친구는 재미있다고 장난으로 저보고 모텔가자고 하는 둥, DVD방 가자고 하는 둥,

 

또 키스만 하더라도 죽겠는데 목이랑 귀를 건들지 않나

 

여자친구는 저한테 하는게 좋답니다..

 

그런상황에서 저는 정말 죽어납니다....

 

저도 솔직히 키스하면서 엉덩이 정도는 만지지만 그 이상 그 이하 절대로 못건듭니다.

 

말로는 제가 만지면 좋다고는 하는데 정말 좋은지도 모르겠네요.

 

아주 가끔 옷 밖으로 만지게는 해주는데 그것도 길어야 5초

 

약올리는건지 진짜 참기만 하는데 죽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남자분들 처럼 야동으로 푼다고 해도 절대로 안된답니다.

 

다른여자 보면서 하는건 절대로 용납못한답니다.

 

 

 

그리고 항상 하는말..

 

참는 남자 많은데 멀 그렇게 힘들다 하느냐 하면서 다른 남자들도 다 참는답니다..

 

말로도 약올리고 또 하고싶어 죽겠는데 자꾸 건들고

 

계속 참아라 참아라 하는데 너무 힘듭니다.

 

그냥 참기도 힘든데 여자친구는 키스가 좋다고 계속 키스해달라 하고

 

그러면서 제 목이나 제 가슴 등 이곳저곳 만지는데 저는 진짜 그럴때마다 미칩니다.

 

오죽하면 제가 이곳에 이렇게 글을 쓰는지... 지금도 제 자신이 그냥 어이가 없네요.

 

 

 

다른 남자분들도 이렇게 많이 참나요?

 

 

 

솔직히 저는 군대도 다녀오고 지금까지 살아오면서(많이 살진 않았지만요..)

 

제 주위에 저처럼 참는사람 못봤습니다.

 

친구들한테 말하면 그냥 저를 장애인 취급을 합니다.

 

그래도..

 

여자친구가 싫다는데 어찌 합니까...

 

 

솔직히 힘으로 해버리고 그 뒤는 어떻게든 되겠지

 

이런생각도 많이 합니다만 막상 절대 그런짓은 못하겠더군요..

 

방금도 역시나 같이 있다 집에왔는데

 

제가 해달라고 손으로라도 해달라고 하면 그냥 안된다고만 합니다.

 

그것도 약올리면서요.

 

그런게 머가 힘드냔 식으로 그러네요.

 

 

 

죽을거같네요.

 

먹고 자고 하는것처럼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중 하나인데, 차라리 밥굶는게 더 낫습니다.

 

이러다가 공자 맹자 석가모니

 

그것도 모자라 생각하는 사람 동상이 되어버릴 것 같네요.

 

무슨 방법을 찾아보자고 하는데 솔직히 무슨 방법이 있습니까

 

그냥 참다가 초인이 되는 수밖에 없겠지요..

 

이러다 생식능력이 퇴화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못참겠다고 판에 올려서 사람들 얘기좀 들어보고 싶다고 하니

 

그러라고 하네요.

 

 

 

어쩌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여튼 제 상황은 그렇습니다..

 

글을 쓰는데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생각해보니 빡치네요 -_-

 

 

다른 남자분들, 혹은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분들도 그런가요?

 

제가 너무 저만 생각하는 것인가요..?

 

전 이대로 그냥 계속 화이팅해야 하는건가요ㅜㅜ

 

참고로 전 그래도 제 여자친구를 사랑합니다!

 

그러니 악플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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