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스태프는 지드래곤의 겸손함에 놀랐다

'ㅇ'2011.07.19
조회15,617


실제 지난 2009년 KBS 가요대축제 스태프의 미니홈피에는 90도로 인사하는 지드래곤의 사진과 당시 정황을 설명한 글이 게재된 바 있다.

당시 스태프는 "지드래곤의 겸손함에 놀랐다. 말로만 익히들어왔지만
그들이 스스로 룰이라고 정해놓은 듯한 무대 위 예절과 매너가 정말 존경스러웠다"며
"그들의 화려한 노래와 댄스, 퍼포먼스에 대한 찬사가 아니다. 무대에 오르기 전과 후의 깍듯한 겸손에 대한 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 스태프는 "가장 요란한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는 지드래곤의 모습을 유심히 봤다.
그리고 오케스트라단에 여러 번 머리를 조아려 인사하는 모습을 목도했다"며 "
시작 전에 잘 봐달라는 제스처였고 그들의 무대에 도움을 주는 것에 대한 감사함이 담긴 인사였다.
관객들에게도 여러 각도의 많은 인사로 뜨거운 환호에 화답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구십도로 인사하는건 연습생때부터 몸에 베어온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