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남친 임신한 여자입니다 제발 읽어주세요 짧은 격러 말이라도 제발 해주세요.

베드녀2011.07.19
조회10,554

제가 톡톡을 쓰게 될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맨날 눈팅만 하다가 ..

 

남친.. 아니 그 사람은 컴퓨터를 자주안한다니까 이글을 볼일 없겠죠...

 

 

 

 

 

남자와 헤어진이유는 하도 핸드폰을 안보여줘서  몰래 비번도 알아내고 몰래 열어보니 술집?여

 

자인지 뭔지 아주 다정다감하게

 

 


 

하트까지^^; 주고 받길래 헤어졌습니다..


 

 

 

개꺡끼 ......평소엔 집까지 바래다줬으면서 버스정류장에 멈춰서선 버스타고 가라고하더군요


군말없이 차에서 내려 버스타고 갔습니다.


.....


 

 

 

몇일후  




 

 

 

생리가 없길래 금요일날  임신테스트기를하니..두줄....

 

 


 


 

 

너무  당황스럽고 이걸어떻게 해야하나 어린나이에 미치겟고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감정



 

 

우선 친한 언니에게 말을했고  


 

 

언니와 함께  그사람 집을 찾아 갔습니다...



 

 

딱한번 아파트에 간적이있엇는데  아파트 명도 모르고 지리도 몰랐습니다..


 

 

 

 

아는거라곤  파리바게트에서 조금 걸어서 두개의 유치원이  붙어있었 다는것 외엔..



 

 

 

정말 그 도시를 다돌았습니다.. 유치원이 두개고 빵집이 있다는걸 유추해내어 겨우 찾아갔는데



 

 

 

아파트 아래 에서 전화하니   받더군요  아무렇지 않게  무슨일이냐길래   할말있다고 집앞이라고 했는데



 

 

 

무슨 변명을 그렇게 하는지 못내려간다 집에 제사다  친척들이 많이 있다...등등  화를 내면서 전화를 끊더

군요


 

 

 

결국 문자로 임신했다고 내려오라고 얘기좀 하자니까



 

 

 

사실은 자기가 집이아니고 외할머니네집으로 제사를 지내려왔다  매형이랑 누나 다들있는데  시간도 늦었으니 


 

 

 

집에가봐라  하길래


 

 

 

 

포기하고 그럼 내일 봐요  하니까 ^^......뭐.. 매형들이랑 휴가를 맞춰서 월요일날 연락 하겟다나 뭐라나...



 

 

 

기다렸습니다..


 

 

 

 

오늘 월요일 .!   정말 하루하루가 미치겠고 두렵고 배도아프고  엄마는 의심까지 하는 상황에...집에있기도 답답하고


 

 

 

아침부터 기다렸습니다 연락오기를.. 


 

 

 

 

 

안오더군요  점심에 먼저 문자하니까   자기 늦게 출발할꺼같다고 내일 아침에 꼭 가자며.....


 

 

 

 

울분터지고 누구는 이렇게 불안에 떨고있는데 누군 휴가를 즐기면서 여유롭게 문자나 하다니 


 

 

 

화가나서 죽어버리기전에 당장 출발하라고 전화했습니다... 그때가 3시정도 였는데


 

 

 

제마음 충분히 안다고 자기도 불안하고 너도 걱정된다며^^... 그렇게 걱정되던 사람이 주말에 문자 하나없고


 

 

 

 

 

월요일날 보자던사람이 연락도없어서 내가 먼저했는데...ㅅ바럼..




 

 

 

출발해도 여덟시라고 수술못한다고 내일 아침에 꼭 보자길래  시끄럽고 야간진료하는데 있으니까


 

 

 

접수라도 하게 오라고했습니다...


 

 

 

저녘 아홉시가 되도록 연락이안오고 


 

 

 

9시 40분쯤  너무 늦어서 병원못간다고 자기 핑계나 대길래   너무 화가나서


 

 

애낳자 결혼하게. 라고 문자보냈습니다.



 

 

열한시가 되서야  어디냐고 전화가 오더군요


 

 

 

어디냐며 애낳을꺼냐고  잘생각한거맞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키우게? 라고 묻길래

 

 

오빠 이런일 있는데도 가족여행도  꿎꿎이 다녀오는거 보니까


 

 

 

가족 정말 사랑하는거같다 내가 애낳으면  애기도 그렇게 사랑해줄꺼같아서 믿음직스럽다  그렇기에 나는 애낳을꺼다


 

 


 

라고 말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너는??  이라고하더군요 ㅋㅋ그래서 저싫어요? 별로에요?  라니까



니가 별로면 왜사귀고 왜 잣겟냐며  헛소리...


 

 

그래서 제가


 

 

엄마가 의심한다...생리는 언제 했냐고 물어보고는 할말이 있다며 옆에 앉히고 무슨일 없냐고 물었다..


 

 

엄마가 꿈을꿧는데 소가 집에 들어오길래 내쫒았다 그런데 가만히 있더니 또 소한마리가 들어오더니


 

 

나랑 입을 맞추더랜다..아무리 생각해도 태몽인데   아무일 없냐고


 

 

의심한다고  눈치챈거같다고 


 

 

하니까


 

 

소 두마리? 라고 되묻더니   그럼 엄마한테 임신했다고 말할꺼야???라며 또 헛소리....


 

 


 


 

 

화나서 저 밥먹어야니까 내일 전화 하세요 하고 뚝 끊었습니다...



 

 

저같은 감정 똑같이 느껴보라고 낳을꺼라고 발언했지만   진짜 낳아야하나   지워야하나 ..........고민입니



 

하.. 화도나고   속상하고  



 

 

저는 대학생이구요  이오빠는   대학원생입니다...같은 대학이구요..


 

 

 동시에  유치원 강사??같은것도하고  밤에 술집도 합니다...


 

 

돈이야 많겟죠 ..그러니까 여자 그렇게 후리고 다녓겟죠

 


 

 

너무 괘씸해요...대학원도 못다니게 매장시켜버리고싶네요  직장이랑..



 

내일 만나기로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톡커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