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는게 치가떨립니다..

death2011.07.19
조회7,635

안녕하세요.. 진짜 너무 어이가없고 화가나서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사건은 대략 일주일전에 터졌습니다..

 

 

 

제 전여자친구를 3년동안 알고 지내던 선배가 강간을 한겁니다..

 

그 전여자친구는 아직 학생이구요..

 

 

 

 

아직 좋아하는감정 있다고 이런저런 얘기도 한사인데 진짜 어이가없네요

 

 

 

고민상담좀 해달라고 이러면서 술 잘못하는데 술마시게하고 그 여자애가

 

 

 

약간 취한상태에서 모텔에 끌려가서 저한테 급하게 문자가 왓습니다

 

 

 

00모텔 211호 그리고 잠시후에 살려달라고 문자가와서 다급히 찾아갔습니다..

 

 

그 모텔에 찾아가서 카운터에 211호키달라고 급한문제니까 달라고했습니다..

 

 

 

그런데 그 카운터보시는분이 211호는 거기 일하시는분들 쓰는 방이라고 못들어가게 막았구요

 

 

 

할수없이 동의 얻고 모텔 뛰어다니면서 찾았습니다.. 큰소리치면서 찾으니까 그 십...셐히가

 

 

 

들었는지 입을 막고 계속 했다는군요 여자애는 싫다고 발악 하는데 말이죠..

 

 

 

그렇게 시간은 계속 가고 여자애를 어렵게 연락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성추행범은

 

 

 

집에갔구요. 진짜 너무 여자애가 서럽게 울고..저도 충격먹고 분노밖에 안났습니다...

 

 

 

그래서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여자애 병원보내고 잡으러 갔습니다..

 

 

 

태평하게 집에서 잘준비 하고 있더군요.. 그렇게 잡고 경찰서와서

 

 

 

술먹고 기억안난다고만 연거푸 말하더군요 잠깐잠깐 기억나고 자기가 불리한건 다 모른다더군요

 

 

 

진술서 다쓰고 뭐하고해서 일단 유치장에 처 들여보냈어요..

 

 

 

그러니까 그 강간범의 아버지가 여자애가 학생인것도 알고 부모님께 말하지말라고 경찰들에게

 

 

 

계속 말했어요 그걸 빌미로 아파하는 여자애에게 합의를 보자고 만났습니다.

 

 

 

처음에 집안사정이 안좋고 기초수급자 이렇게 나불대다가 합의금 30만원을 부르더군요..

 

 

 

내참 진짜 어이가없으려니까 그래서 제가 솔직히 이 금액이 말이 되냐고 여자애가 몸파는 여자같냐고

 

 

 

쏘아붙였습니다 그랬더니 저보고 나가라고 화내더군요.. 그래서 여자애한테 합의 보지말자고 이랬더니

 

 

 

학생이니까 술먹은것도 학교에 말하겠다 뭐 이런식으로 협박하더군요 ㅋㅋ 아 열받네

 

 

 

그래서 하는수없이 70만원까지 올리고 합의를 봤습니다.

 

 

2틀뒤에 유치장에서 풀리고 싸이 사진 업뎃 하더군요 ㅋㅋ 이런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이

 

 

 

그렇게 당한 여자애와 저는 진짜 분노밖에 안찼습니다. 그래서 연락 끊고있다가

 

 

작년에 이 성추행범이 여자친구랑 하다가 임신해서 상황이 너무 딱하게되서

제가 낙태비용을 빌려줬어요

 

 

돈을 달라하면 잠수질이고 갚을 생각도 없고 내참.. 인생 왜 그렇게 사는지

 

 

 

 

진짜 아직도 너무 화가납니다 밥도 안먹고 매일 술만마시다보니 일주일이 가더군요

 

중간중간에 다른지인들이 저보고 연락 끊자고 연락이 오더군요?

 

알고보니 그 성추행범이 자기가 한짓 다 쏙 빼놓고 제가(글쓴이) 부추겨서 합의금

 

더타게하고 웃으면서 나갓다더군요 ㅋㅋ 그 가해자아저씨가 대체 어떻게말했는지 ㅋㅋ

 

아무리 화나도 인간관계는 안건드릴려고 했는데 어쩜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같이

 

이렇게 나오는지..  너무 화나서 길어졌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성추행범은 죽여도 무죄라는것좀 생겼음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