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톡커가 아닌데, 오늘 꿈자리를 간직하고 싶어서 한번 톡을 적어올립니다 ~. 나는 루시드드림, 자각몽을 한 2~3번 정도 꾼적이 있는 중3 입니다. 오늘, 그러니까 2011년 7월 19일 새벽 00:30분쯤 잠이 들었어요. 근데 제가 다른사람들보다 꿈을 좀 잘 기억하는 편에 속합니다. 그러니까, 완벽히 전부는 아니고 조각조각 난것들 중에서 몇조각을 기억합니다. 일단 이게아니고 본론으로 넘어가서, 제가 잠을자고 조금뒤 꿈을 꿧거든요. 꿈이 딱 시작되자마자 평소와 뭔가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원래 저는 꿈을 꿀때도 빠르게 뭔가 지나가는데 여긴 차도 일반적으로 다니고 사람들이 많아서 어깨가 부딛쳤는데 느낌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아싸 자각몽이다. 하면서 사람들을 따라 걷기시작했죠. 얼마 걷지않으니까 한 초등학교가 나왔어요. 근데 그 초등학교 시설이 완전 대ㅋ박ㅋ 왜? 읽어보심 알아요. 초등학교 건물 안에서 운동장을 직면으로 바라보면 왼쪽 오른쪽이 있잖아요 ? 운동장이 있는쪽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걸으니까 에스컬레이터가 나오고 엘레베이터도 있고, 주차장도 엄청 넓게 있는거있었어요. 진심 놀랐음, 헐 이거 초등학교 맞나 싶을정도로. 그래서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잠깐 멍하니 감탄하고 있었는데, 제 초등학교 친구가 나오는거에요ㅋㅋㅋ 아는척을 하더니 혼자 심심했던지, 나랑 같이가자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그래 하고 에스컬레이터에 올랐죠. 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 2층 정도를 올라갔어요. 그랬더니 주차장이 나오고 그 앞쪽에 체육관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더라구요. 그쪽이 되게 시끌벅적 하길래 들어가 봤습니다. 엄청 어두웠어요. 근데 앞에 스크린이 크게 있고 영화를 보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쫙 둘러보니까 영화관의자 있잖아요. 그게 체육관에 영화관처럼 디따 많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와 이 초등학교 대박이네 하면서 자리를 찾는데 이게 왼일, 거기 앉아있는 애들이 전부다 제가 아는사람인거에요ㅋㅋㅋㅋ 초등학교 친구들 아니면 중학교 친구들, 심지허 제가 아는 형 누나들 까지 다 있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자리 찾아 다니는데 제 친구가 자리를 잡더니 이리와서 앉으래요. 글로 가는길이 좀 복잡하길래 빙 둘러갔더니 어느센가 어떤 여자아이가 거기에 떡하니 앉아있더군요ㅋㅋ 좋은 장면이더군요. 솔로앞에서 ^-^ 젠장 !!! 하면서 체육관 문을 통해 아까 그 주차장 에스컬레이터 로비로 나갔습니다. 근데 여자 애들이랑 남자 몇명이 정 반대쪽 모퉁이를 돌아가는거에요. 호기심에 뭐지? 하면서 글로가니까 표지판이 있더라구요. '숙소 ->' 이렇게 표시가 되어있는거에요. 그래서 '아 가서 좀 자야지' 하면서 걸어 갔습니다. 솔직히 자각몽이라고 딱히 하고싶은건 없었거든요. 괜히 일어나면 더 피곤하기 만하고, 딱 들어 서니까 바로 큰 부엌이 나오더라구요. 몇명은 요리를 하고있고 몇명은 냉장고를 뒤지고 날리났더군요. 가만히 서있었는데 애들이 냉장고 문을 닫고 자기방으로 가는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물이라도 마실려고 냉장고 문을 열고 페트병에 들은 물을 마셨습니다. 근데 바로 그때 !! 옆에서 요리하던 아이가 갑자기 고개를 살짝 돌려 저를 보는거에요. 근데 전 둔하게도.. 그걸 눈치채지 못하고 물을 마시며 시계를 볼려고 찾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물을 넣고 냉장고 문을닫고 옆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어머나 세상에. 저를 보고있던 그 여자아이와 저랑 눈이 마주친겁니다. 근데 얼굴을 자세히 보니까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거에요. 그래서 순간적으로 떠오른 사람. 바로 IU씨죠. 그래요. IU씨가 제 꿈에 등장을 했습니다!!ㅋ 그래서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안녕~ 하면서 그 IU씨 특유의 상큼한 미소가 딱 !! 하고 날라오는데 순간 심장 멎을뻔했습니다. ^ 이렇게 옷을 입고 한쪽손 후라이팬에 뭘 구우시면서 이렇게 따악 !!! 하고 웃어주시는데 !!!! 그리고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안녕을 해주시는데 !!!!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래였습니다. 너무 좋아서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ㅇ .. 어 .. ㅇ .. 안녕 .. 하면서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며 웃었더니. 갑자기 '풉'하고 웃는거에요. 그리곤 다시 요리를 하기에 전 그냥 뻘쭘해서 부엌에서 방으로 들어가는 문 손잡이를 잡아 열어서 들어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미련이 생겨서 IU씨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저거보다 훨씬 상큼하게 웃으시면서 왼쪽눈은 감은채로!! 나에게 손을 흔들어주시는데!!! 하.. 진짜 저걸 눈으로 보면 눈물겨워서 울것입니다. 감동해서요. 아 이 얼마나 기쁜가, 천사가 손을 흔들어 주시네. 죽어도 여한없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며 잠시 멍하니 보고있는데, 아까 굽고있던게 팬 케이크 였나봐요. 접시에 담아서 제쪽으로 오더라구요. 그리곤 한마디 하시더군요. 같이 먹을래? 끄아아아악 !!!! 진심 전 이제 죽어도 여한없습니다. 원래는 거절을 하려했습니다. IU팬 분들에게 저격 당할것 같아서요. 근데 저는 무의식중에 따라가고 있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아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이유님의 방에 들어 섰습니다. 엄청 깔끔하더군요. 역시 여신님이십니다. 아이유님께서 저에게 앉으라고 권하시더군요. 아 역시 저 따뜻한 마음씨, 전 침대에 걸터앉았습니다. 아이유님은 제 옆에 팬케이크를 두고 그 옆에 앉아서 조금씩 드시더군요. 하.. 진짜 아름다웠습니다. 저도 팬케이크를 포크로 조금 잘라서 먹었는데, 맛이.. 천국의 맛이였습니다. 뭐라 설명못할 엄청난 맛이 느껴지더군요. 아 내가 살다가 아이유님께서 만든 음식을먹다니ㅠㅠㅠㅠ 하면서 감동의 도가니를 보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손을 뻗으시더니, 묻었어. 하면서 제 입술옆을 닦아주는거 아니겠습니까 ??!! 우와우 !! 코피 쏟을뻔했습니다. 그렇게 아이유님 방에서 놀다가 답답하시다기에 밖으로 나갔습니다. 로비를 나갔더니 웬 아저씨들이 이쪽으로 와선 분위기 좋구나 ~ 하더군요. 알고보니 형들이였습니다. 엄청나게 삭은 형들이요. 그리곤 이리저리 살피더니 웬 덩치크코 제일 삭은 형이 야 이여자 나한테 더 잘 어울리겠다. 하면서 팔을 잡으려고 하더군요. 하지만 말했잖습니까, 이건 자각몽입니다. 내가 하고싶은건 다 할 수 있 는 꿈 이 다. 아이유님의 팔을 잡을려던 그 돼지놈의 팔을 잡아 비틀어 넘어뜨렸습니다. 역시 꿈이란 대단하군요. 그랬더니 전부다 쫄았습니다. 아마 지금 넘어진놈이 대장인지, 죽여!!라고 외치니까 다 덤비데요. 훗 가소롭군 하면서 발차기로 싹쓸었습니다. 그랬더니 다 도망을 가버렸어요ㅋㅋㅋㅋㅋ 그리곤 다시 아이유님과 길을 걷는데 제 손을 잡으시더니!!!!!!!!!! 미소지으며 고마워 라는 한마디가 딱 !!!!!!!!! 아 진짜, 왜 자꾸 저에게 시련을 주시나이까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께 한마디 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젠 손을잡고 걷는데, 아 손이 이렇게 부드럽구나.. 하면서 걷는데, 제가 초등학교때 사귀던 귀엽게 생긴 여자애가 오더니 인사를하고 휑하고 가버리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뭔가 불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뒤를 돌아봤더니 절벽이였습니다. 아주 어두컴컴한 절벽이요. 그리고 아이유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헤어져야 될 시간이네.. 잘가, 다음에 또 만나자.." 하면서 제 손을 부드럽게 놓으셨습니다. 네, 그래요. 다음에 또 만나요. 천사 아이유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는 생각과 함께 눈에서 눈물이 나오려는것을 억지로 참으며 떨어졌습니다. 딱히 아무생각도 없었습니다 단지, 조금 천천히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고, 저 위를 올려다보니 아이유님께서 계속 저를 내려다 보고 계셨습니다. 제가 꿈에서 깰때까지요. 잠에서 깻습니다. 전 아주 정자세로 누워있더군요. 그리고 씻고 나와서 바로 글을 썼습니다. 아 역시 아이유님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갑작스러운 엔딩으로 끝났네요. 꿈이란 역시 소설과도 같은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여러분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꿈에 나오시길 빕니다. 아 꿈을 이어서 다시 꾸고싶다... 아이유씨, 사랑합니다 ♥
꿈에 IU가 나온 루시드 드림
원래 톡커가 아닌데, 오늘 꿈자리를 간직하고 싶어서 한번 톡을 적어올립니다 ~.
나는 루시드드림, 자각몽을 한 2~3번 정도 꾼적이 있는 중3 입니다.
오늘, 그러니까 2011년 7월 19일 새벽 00:30분쯤 잠이 들었어요.
근데 제가 다른사람들보다 꿈을 좀 잘 기억하는 편에 속합니다.
그러니까, 완벽히 전부는 아니고 조각조각 난것들 중에서 몇조각을 기억합니다.
일단 이게아니고 본론으로 넘어가서, 제가 잠을자고 조금뒤 꿈을 꿧거든요.
꿈이 딱 시작되자마자 평소와 뭔가 다른 느낌이 들었어요.
원래 저는 꿈을 꿀때도 빠르게 뭔가 지나가는데 여긴 차도 일반적으로 다니고 사람들이 많아서 어깨가
부딛쳤는데 느낌이 나는거에요. 그래서 아싸 자각몽이다. 하면서 사람들을 따라 걷기시작했죠.
얼마 걷지않으니까 한 초등학교가 나왔어요. 근데 그 초등학교 시설이 완전 대ㅋ박ㅋ 왜?
읽어보심 알아요. 초등학교 건물 안에서 운동장을 직면으로 바라보면 왼쪽 오른쪽이 있잖아요 ?
운동장이 있는쪽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걸으니까 에스컬레이터가 나오고 엘레베이터도 있고,
주차장도 엄청 넓게 있는거있었어요. 진심 놀랐음, 헐 이거 초등학교 맞나 싶을정도로.
그래서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잠깐 멍하니 감탄하고 있었는데, 제 초등학교 친구가 나오는거에요ㅋㅋㅋ
아는척을 하더니 혼자 심심했던지, 나랑 같이가자 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그래 하고 에스컬레이터에
올랐죠. 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한 2층 정도를 올라갔어요. 그랬더니 주차장이 나오고 그 앞쪽에
체육관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더라구요. 그쪽이 되게 시끌벅적 하길래 들어가 봤습니다. 엄청 어두웠어요.
근데 앞에 스크린이 크게 있고 영화를 보고있더라구요. 그래서 쫙 둘러보니까 영화관의자 있잖아요.
그게 체육관에 영화관처럼 디따 많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와 이 초등학교 대박이네 하면서 자리를 찾는데
이게 왼일, 거기 앉아있는 애들이 전부다 제가 아는사람인거에요ㅋㅋㅋㅋ
초등학교 친구들 아니면 중학교 친구들, 심지허 제가 아는 형 누나들 까지 다 있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자리 찾아 다니는데 제 친구가 자리를 잡더니 이리와서 앉으래요.
글로 가는길이 좀 복잡하길래 빙 둘러갔더니 어느센가 어떤 여자아이가 거기에 떡하니 앉아있더군요ㅋㅋ
좋은 장면이더군요. 솔로앞에서 ^-^ 젠장 !!! 하면서 체육관 문을 통해 아까 그 주차장 에스컬레이터
로비로 나갔습니다.
근데 여자 애들이랑 남자 몇명이 정 반대쪽 모퉁이를 돌아가는거에요. 호기심에 뭐지? 하면서 글로가니까
표지판이 있더라구요. '숙소 ->' 이렇게 표시가 되어있는거에요. 그래서 '아 가서 좀 자야지' 하면서 걸어
갔습니다. 솔직히 자각몽이라고 딱히 하고싶은건 없었거든요. 괜히 일어나면 더 피곤하기 만하고, 딱 들어
서니까 바로 큰 부엌이 나오더라구요. 몇명은 요리를 하고있고 몇명은 냉장고를 뒤지고 날리났더군요.
가만히 서있었는데 애들이 냉장고 문을 닫고 자기방으로 가는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물이라도 마실려고
냉장고 문을 열고 페트병에 들은 물을 마셨습니다. 근데 바로 그때 !! 옆에서 요리하던 아이가 갑자기
고개를 살짝 돌려 저를 보는거에요. 근데 전 둔하게도.. 그걸 눈치채지 못하고 물을 마시며 시계를 볼려고
찾고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물을 넣고 냉장고 문을닫고 옆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어머나 세상에.
저를 보고있던 그 여자아이와 저랑 눈이 마주친겁니다.
근데 얼굴을 자세히 보니까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거에요.
그래서 순간적으로 떠오른 사람. 바로 IU씨죠.
그래요. IU씨가 제 꿈에 등장을 했습니다!!ㅋ 그래서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데, 갑자기 안녕~ 하면서
그 IU씨 특유의 상큼한 미소가 딱 !! 하고 날라오는데 순간 심장 멎을뻔했습니다.
^ 이렇게 옷을 입고 한쪽손 후라이팬에 뭘 구우시면서
이렇게 따악 !!! 하고 웃어주시는데 !!!! 그리고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안녕을 해주시는데 !!!!
가슴이 두근거리고 설래였습니다. 너무 좋아서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ㅇ .. 어 .. ㅇ .. 안녕 .. 하면서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며 웃었더니.
갑자기 '풉'하고 웃는거에요. 그리곤 다시 요리를 하기에 전 그냥 뻘쭘해서 부엌에서 방으로 들어가는 문
손잡이를 잡아 열어서 들어갈려고 하는데 갑자기 미련이 생겨서 IU씨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저거보다 훨씬 상큼하게 웃으시면서 왼쪽눈은 감은채로!! 나에게 손을 흔들어주시는데!!!
하.. 진짜 저걸 눈으로 보면 눈물겨워서 울것입니다. 감동해서요. 아 이 얼마나 기쁜가, 천사가 손을
흔들어 주시네. 죽어도 여한없겠다. 라는 생각을 가지며 잠시 멍하니 보고있는데, 아까 굽고있던게
팬 케이크 였나봐요. 접시에 담아서 제쪽으로 오더라구요. 그리곤 한마디 하시더군요. 같이 먹을래?
끄아아아악 !!!! 진심 전 이제 죽어도 여한없습니다. 원래는 거절을 하려했습니다. IU팬 분들에게 저격
당할것 같아서요.
근데 저는 무의식중에 따라가고 있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 아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이유님의 방에
들어 섰습니다. 엄청 깔끔하더군요. 역시 여신님이십니다.
아이유님께서 저에게 앉으라고 권하시더군요. 아 역시 저 따뜻한 마음씨, 전 침대에 걸터앉았습니다.
아이유님은 제 옆에 팬케이크를 두고 그 옆에 앉아서 조금씩 드시더군요. 하.. 진짜 아름다웠습니다.
저도 팬케이크를 포크로 조금 잘라서 먹었는데, 맛이.. 천국의 맛이였습니다. 뭐라 설명못할 엄청난 맛이
느껴지더군요. 아 내가 살다가 아이유님께서 만든 음식을먹다니ㅠㅠㅠㅠ 하면서 감동의 도가니를 보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손을 뻗으시더니, 묻었어. 하면서 제 입술옆을 닦아주는거 아니겠습니까 ??!! 우와우 !!
코피 쏟을뻔했습니다.
그렇게 아이유님 방에서 놀다가 답답하시다기에 밖으로 나갔습니다.
로비를 나갔더니 웬 아저씨들이 이쪽으로 와선 분위기 좋구나 ~ 하더군요. 알고보니 형들이였습니다.
엄청나게 삭은 형들이요. 그리곤 이리저리 살피더니 웬 덩치크코 제일 삭은 형이 야 이여자 나한테 더 잘
어울리겠다. 하면서 팔을 잡으려고 하더군요. 하지만 말했잖습니까, 이건 자각몽입니다.
내가 하고싶은건 다 할 수 있 는 꿈 이 다.
아이유님의 팔을 잡을려던 그 돼지놈의 팔을 잡아 비틀어 넘어뜨렸습니다. 역시 꿈이란 대단하군요.
그랬더니 전부다 쫄았습니다. 아마 지금 넘어진놈이 대장인지, 죽여!!라고 외치니까 다 덤비데요.
훗 가소롭군 하면서 발차기로 싹쓸었습니다. 그랬더니 다 도망을 가버렸어요ㅋㅋㅋㅋㅋ
그리곤 다시 아이유님과 길을 걷는데 제 손을 잡으시더니!!!!!!!!!! 미소지으며 고마워 라는 한마디가 딱 !!!!!!!!!
아 진짜, 왜 자꾸 저에게 시련을 주시나이까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께 한마디 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젠 손을잡고 걷는데, 아 손이 이렇게 부드럽구나.. 하면서 걷는데, 제가 초등학교때 사귀던
귀엽게 생긴 여자애가 오더니 인사를하고 휑하고 가버리더라구요. 근데 갑자기 뭔가 불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뒤를 돌아봤더니 절벽이였습니다. 아주 어두컴컴한 절벽이요.
그리고 아이유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헤어져야 될 시간이네.. 잘가, 다음에 또 만나자.." 하면서 제 손을
부드럽게 놓으셨습니다. 네, 그래요. 다음에 또 만나요. 천사 아이유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는 생각과 함께 눈에서 눈물이 나오려는것을 억지로 참으며 떨어졌습니다. 딱히 아무생각도 없었습니다
단지, 조금 천천히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었고, 저 위를 올려다보니 아이유님께서 계속 저를 내려다 보고
계셨습니다. 제가 꿈에서 깰때까지요.
잠에서 깻습니다. 전 아주 정자세로 누워있더군요. 그리고 씻고 나와서 바로 글을 썼습니다.
아 역시 아이유님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갑작스러운 엔딩으로 끝났네요.
꿈이란 역시 소설과도 같은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여러분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 꿈에 나오시길 빕니다.
아 꿈을 이어서 다시 꾸고싶다...
아이유씨,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