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_나홀로유럽배낭여행_마지막밤. 플라맹고와 함께

메룽맛사이다2011.07.19
조회112

 

바르셀로나에 왔으면 누구나 들린다는 TARANTOS

 

난 또 너무 운좋게 우리 숙소 바로 옆에 붙어있어서 시간만나면 언제든지 갈 수 있었다.

 

스페인까지 왔는데 플라맹고는 꼭 보고 가야지 ! 생각했는데, 가격이 천차 만별이었다.

 

그중 가장 평가가 높고, 저렴하고 가장가까운곳에 위치한 TARANTOS에 오픈시간에 맞춰 줄을 섰다...ㅋ

 

 

 

 

 

 

 

소극장같은 분위기,,

 

맨앞줄을 차지해 앉았다.

 

 

 

 

 

 

 

 

와우....앉아있는 뚱땡이의 허밍으로 시작해 멋들어진 스페니쉬기타 스트리밍이 몸을 들썩이게 했다...들썩들썩~

 

 

한참의연주 끝에 여자무용수가 나온다....

 

안젤리나 졸리 씽크로율 80%의 엉덩이 빵빵한 언니가 파워플하고 섹시하게 몸을 흔들어댄다

 

완죤...매력적이다.

 

그다음 남자 무용수 등장..

 

어찌나 열정적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추는지 굵은 땀방울이 내이마에까지 떨어진다.....(과장임..ㅋ)

 

작은 무대이지만, 이 남여 무용수는 젖먹던 힘을 다해 춤을 추는게 느껴지다.

 

아....단순한 무용수가 아닌....진짜 예술가구나.......!!!!

 

 

 

 

 

 

 

 

 

 

 

 

아....................마지막밤 최고의 무대를 선물해 준 무용수와 연주자와 씽어에게 감사드린다...ㅠ

 

 

다음날 무거운 캐리어를 또 끌고,,,, 베니스로 향한다.

 

바르셀로나와 정이 많이 들었는데,,, 아쉽지만,,또다른 여행지를 위해....

 

또다시 나는 공항으로 출발한다!!

 

 

 

 

마지막으로 카불호스텔 간판 인증샷...ㅋ

 

 

 

숙소앞 레알광장엔 벼룩시장이 열렸다.....

 

실컷구경하고싶지만,, 난 공항으로 고고씽...

 

브엘링 저가항공을 타고 나는 이제 이태리로 간다...................안녕 바르셀로나..안녕 스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