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너무나 편해져버린 마지막날 나는 추리닝 바람에 숙소를 나왔다. 내가 떠나는게 슬펐나...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패숑거리를 지나서................. 아침부터 정육점에서 고기 사려는 사람들을 지나서............ 이름모를 공원에 도달했다...!!! 뭐냐 여기!! 여기 이름을 누가 알고있으면 꼭.....말해주세요.... 굉장히 우아하고, 넓고, 멋진... 공원이었다. 내 마지막날을 조용히 정리할만한 곳이었다. 굉장히 넓어서 다리는 좀 아팠지만 말이다. 여기서 일기도 쓰고 혼자 벤치에 앉아 그동안 여정을 머릿속으로 다시한번 그려보기도 했다.. 그리고 출출해져. 첫날 갔던 싸구려 즉석음식점에 들어가 다른 음식을 데워먹었다. 근데...이건...영.....역했다.... 돌도 씹어먹을거같은 내가....이것만큼은 정말 남기고싶었다... 향이 독특한 채소가 들어간 듯 했다... 누가 토해놓은듯한..스멜~~~ 그래도...내가 누구냐.....다 먹었다.... 배채우고 나서 다시 람블라거리근처에있는 성당쪽으로 가는데...............이성당이름이 갑자기 기억이안난다. 꽤 유명한 성당이었다.. 바로 이..성당 앞에서 현지 아저씨, 아줌마,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모여 민속춤을 추고있는게 아닌가!!!!!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나 봤음직한 모습들이 내 눈에 펼쳐지니.....진짜 여행온 기분이다...... 끝까지 이런 뽀나스를 주는 바르셀로나....넘 고맙다...ㅠ 지금 방금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성당이름은 까떼드랄이고, 토욜 저녁과 일욜 정오에 사람들이 모여 '사르다나'라는 민속춤을 춘다는 내용.... 난 이런 정보도 없이 운좋게 얻어걸린거다....아......럭키걸...ㅋㅋㅋ
26_나홀로유럽배낭여행_평화로운 주말. 민속춤추는 사람들...
이곳이 너무나 편해져버린 마지막날
나는 추리닝 바람에 숙소를 나왔다.
내가 떠나는게 슬펐나... 비가 추적추적 내린다.
패숑거리를 지나서.................
아침부터 정육점에서 고기 사려는 사람들을 지나서............
이름모를 공원에 도달했다...!!!
뭐냐 여기!!
여기 이름을 누가 알고있으면 꼭.....말해주세요....
굉장히 우아하고, 넓고, 멋진... 공원이었다.
내 마지막날을 조용히 정리할만한 곳이었다.
굉장히 넓어서 다리는 좀 아팠지만 말이다.
여기서 일기도 쓰고 혼자 벤치에 앉아 그동안 여정을 머릿속으로 다시한번 그려보기도 했다..
그리고 출출해져. 첫날 갔던 싸구려 즉석음식점에 들어가 다른 음식을 데워먹었다.
근데...이건...영.....역했다....
돌도 씹어먹을거같은 내가....이것만큼은 정말 남기고싶었다...
향이 독특한 채소가 들어간 듯 했다...
누가 토해놓은듯한..스멜~~~
그래도...내가 누구냐.....다 먹었다....
배채우고 나서 다시 람블라거리근처에있는 성당쪽으로 가는데...............이성당이름이 갑자기 기억이안난다. 꽤 유명한 성당이었다..
바로 이..성당 앞에서 현지 아저씨, 아줌마,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모여 민속춤을 추고있는게 아닌가!!!!!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나 봤음직한 모습들이 내 눈에 펼쳐지니.....진짜 여행온 기분이다......
끝까지 이런 뽀나스를 주는 바르셀로나....넘 고맙다...ㅠ
지금 방금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성당이름은 까떼드랄이고, 토욜 저녁과 일욜 정오에 사람들이 모여 '사르다나'라는 민속춤을 춘다는 내용....
난 이런 정보도 없이 운좋게 얻어걸린거다....아......럭키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