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_나홀로유럽배낭여행_베니스 안녕?

메룽맛사이다2011.07.19
조회226

 

 

 

 

브엘링 뱅기를 타고 베니스 공항에 도착..

 

사전준비부터 가장 기대가 컸던 베니스...어떤 모습일까??

 

 

 

 

 

 

 

공항을 빠져나와 호스텔을 찾아갔다.

 

이후부터는 기차로 이동할 것을 감안해서.

 

기차역에서 가까운 곳으로 정했다...

 

헐.. 그런데 여기는 왠 계단으로된 다리들이 많어~!

 

 

캐리어끌고 힘들게 올라가는데..

 

 

환한 미소의 아자씨가.. 내캐리어에 손을 뻗는다. (도와주겠다는듯이)

 

 

 

 

나 완존 깜짝 놀래서 그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뛰어 올라갔다....,,, 짐을 들어주겠다며 친절을 베풀고 어이없이 돈달라고 하는사람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ㅠ

 

뭐..진짜루 날 도와주려고 했다면 미얀...하구...ㅋㅋ

 

 

드뎌 예약한 호스텔 도착.

 

 

6인실 싱글침대 6개 있는 아주깔끔한 호스텔이다.

 

사람은 없고, 다른침대에 짐이 있는거 보니, 모두들 관광나가셨군....

 

 

나도 얼른 베니스를 눈에 담고싶어 숙소를 나섰다.

 

 

 

 

 

매년 2월에 열리는 가면축제 때 베니스는 전세계에서 축제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로 붐빈다고한다.

 

나는 가면축제가 끝난 직후라 많은 관광객을 없었지만, 가면파는 상점은 여전히 많았다.

 

 

 

 

 

 

 

 

 

 

 

 

 

건물들을 어떻게 지은걸까..

 

집집마다 곰팡이가 많지않을까??

 

옆집가려면,,, 배라도 타야하나???

 

 

곤돌라도 타고싶었지만, 가격이 굉장하다는 말에 포기..ㅋ

 

 

 

 

 

 

 

 

여기는 다른 유럽에서 볼 수 없는 완전 독특한 분위기다.

 

차가 전혀 없는 곳, 길도 꼬부꼬불 미로같다.

 

동행인을 산마르코 광장에서 만나기루 했는데 ㅠㅠ

 

엄청 헤맸다.. 그골목이 그골목같고, 그다리가 그다리같고,,,,, 그러다 아주 음침한 골목나오면, 발걸음이 빨라지고,,,

 

돌고 돌다가 리알투 다리만 세네번 건넌거 같다..........

 

그래도 그 미로같은 골목을 헤매고 헤매어 산마르코 광장에 도착했다.

 

 

 

 

 

 

 

 

해질녘... 분위기 좋은 리알투 다리에서 한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