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0세 흔하디 흔한 흔녀입니다 저에겐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남자친구가 있어요. 키도크고, 잘생기고 하루에도 열두번씩 반하게 만들어서 정신 못차리게 하는 그런 남자친구입니다. (여기서 제가 반하는 것 은 남자친구의 행동입니다. 제가 말 한 것 하나 사소한 것 하나 다 기억해주어서 절 반하게 만들어요. 밥을 먹을 때 라던가, 제가 무서워 하는 것 등 을 흘려가며 이야기해 주면 그걸 또 다 기억해서 절 반하게 만듭니다.) 사실 사귄지도 50일 정도 넘었습니다. 좋을때지요. 아직도 콩고물처럼 고소한 냄새가 날 것 같은 커플인데 현실은 그렇지않네요.ㅠ 방학하기 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문자와있어서 설레게 만들고 하루종일은 아니더라도 아침과 밤. 이렇게 연락이 안되는 날이 없었습니다. 또 같은 지역이라서 이틀에 한 번에서 삼일에 한 번씩 만나고 (시험기간때도 시간 쪼개서 얼굴도 보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정작 방학이 되니까 못 만나네요.ㅠ 전 일을 하고 남자친구는 학교에서 계절학기와 실험실에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서로가 조금 바빠요. 여기서 조금 제가 섭섭한건, 전 일이 9시에 해서 6시반에 끝납니다. 남자친구도 학교를 9시에 가서 6시 반 근처에 끝납니다. 그런데도 얼굴보기 힘들어요. 제가 일하는 곳 과 자취방이 남자친구가 다니는 학교에서 10분정도 되는 거립니다.ㅠ 매일매일 보고싶은데 10분거리인데도 못 보네요. 그래서 이걸로 조금 섭섭 했습니다. 방학이 되니 연락이 안되는 건 당연지사구요. 하루에 한 두통정도 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남자친구가 바쁠거란 생각으로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았어요. 왜냐면, 저도 일을하고 집에와서 청소하고 이것저것 하고나면 시간이 8시 9시정도거든요. 그리고 피곤하잖아요. 저도 이렇게 피곤하고 시간이 없는데 오빠도 그러지않을까....하면서 그냥 있었어요. 그러다가 너무 섭섭해서 "연락이 너무 안되서 섭섭하다. 타지에 와서 혼자 있는데 조금만 내게 신경을 써주면 안되냐."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요. 제가 정말 남자친구에게 이런 속마음을 이야기 한 것 이 처음이거든요. 이런것 을 말하면 남자친구 이해도 못 해주는 여자가 될까봐 항상 마음에 담아두었었어요. 그런데 혼자 살고 가족들은 보고싶구, 가까운 곳 에서 의지할 수 있는 남친에게 조금 어리광도 부려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런 말을 처음하다 보니까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장난감사줘~하는 것처럼 고집부리는 것 처럼 말을 한 것 같아요. 진지하기보다는 감정이 북받쳐서 울먹이며 말 한 것 같달까요.. 그렇게 제가 말을 했을 때 남자친구의 답은 "너 디게 얌전히 말한다. 다른 애들이라면 난리 났을텐데." 하고 웃는 것 이었어요. 그리고 그날의 결론은 난 앞으로도 더 바빠질 것 이다. 였어요. 최근에 남자친구와 영화 트랜스포머 3를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데 제가 영화를볼때 손에 뭔가 잡히면 자꾸 주물주물 거리는 버릇이 있어요. 효과음 크면 깜짝 놀래구요. 그래서 오빠 손과 팔을 제가 손으로 좀 주물거렸어요. 그러니까 하지말라면서 팔장을 끼더라구요. 어깨 주물러주는 것 도 느낌이 싫다고 하는 사람이니까.... 그래두 제가 정말 좋아하는 해리포터 보고싶다고 하니 혼자보러가 라고 하던게 생각이나서 오기로 다시 손을 잡아 끌어 손을 잡았습니다. 그러니 이번엔 가만히 있어주더라구요... 그렇게 점점 연락 되는게 줄어가고 저번주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면서 전화를 하니까 장을 보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대답을 굉장히 무신경하게 응. 응. 어어. 그래. 이렇게 하길래 바빠보이니까 자기전이나 나중에 연락줘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연락이 안됩니다. 제가 걸어도 받지를 않아요. 솔직히 정말 답답합니다. 제가 어떤 것 을 잘 못 한 것인지 모르겠어요. 롤러코스터의 여자가 화났다를 보아도 전 여자가 화난 이유를 못 찾는 여잡니다. 남자친구가 갑자기 3일째 연락이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친구들에게 말을 하니 밥상을 엎어라. 화를내서 크게 싸워라. 바람피는 거 아니냐? 등의 말을 해주는데.... 솔직히 전 이 오빠에게 아주 많이 반했습니다. 전 아직도 처음과 같은 마음입니다. 그런데 크게 싸운 것 도 아닌데 오빠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얼마나 바쁜 것 일까요? 부재중 전화가 온 것 을 보고 '미안, 전화온줄 몰랐어.' 라고 문자 한 통 해줄 수 없을 정도로 바쁜 것 일까요? 자기전에 '좀 바빴어. 잘자' 라고 말 해주는 시간 조차 없을 정도로 바쁜 것 일까요... 전 정말 모르겠습니다... 연락을 하고싶어서 계속 연락을 해보지만 연락이 닿질 않습니다... 이렇게 멀어지는 걸까요? 혹시 저처럼 비슷 한 일을 겪으신 분들 안계시나요? 7
연락좀 받아 해주는 것 까진 안바래...이유없이 잠수탄 남친때문에 애가탑니다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는 20세 흔하디 흔한 흔녀입니다
저에겐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남자친구가 있어요.
키도크고,
잘생기고
하루에도 열두번씩 반하게 만들어서 정신 못차리게 하는 그런 남자친구입니다.
(여기서 제가 반하는 것 은 남자친구의 행동입니다.
제가 말 한 것 하나 사소한 것 하나 다 기억해주어서 절 반하게 만들어요.
밥을 먹을 때 라던가, 제가 무서워 하는 것 등 을 흘려가며 이야기해 주면 그걸 또 다 기억해서
절 반하게 만듭니다.
)
사실 사귄지도 50일 정도 넘었습니다.
좋을때지요.
아직도 콩고물처럼 고소한 냄새가 날 것 같은 커플인데
현실은 그렇지않네요.ㅠ
방학하기 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문자와있어서 설레게 만들고 하루종일은 아니더라도
아침과 밤. 이렇게 연락이 안되는 날이 없었습니다.
또 같은 지역이라서 이틀에 한 번에서 삼일에 한 번씩 만나고
(시험기간때도 시간 쪼개서 얼굴도 보고 그랬습니다
)
그런데 정작 방학이 되니까 못 만나네요.ㅠ
전 일을 하고 남자친구는 학교에서 계절학기와 실험실에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서로가 조금 바빠요.
여기서 조금 제가 섭섭한건,
전 일이 9시에 해서 6시반에 끝납니다.
남자친구도 학교를 9시에 가서 6시 반 근처에 끝납니다.
그런데도 얼굴보기 힘들어요.
제가 일하는 곳 과 자취방이 남자친구가 다니는 학교에서 10분정도 되는 거립니다.ㅠ
매일매일 보고싶은데 10분거리인데도 못 보네요.
그래서 이걸로 조금 섭섭 했습니다.
방학이 되니 연락이 안되는 건 당연지사구요.
하루에 한 두통정도 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남자친구가 바쁠거란 생각으로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았어요.
왜냐면,
저도 일을하고 집에와서 청소하고 이것저것 하고나면 시간이 8시 9시정도거든요.
그리고 피곤하잖아요.
저도 이렇게 피곤하고 시간이 없는데 오빠도 그러지않을까....하면서 그냥 있었어요.
그러다가 너무 섭섭해서
"연락이 너무 안되서 섭섭하다. 타지에 와서 혼자 있는데 조금만 내게 신경을 써주면 안되냐."
이런식으로 말을 했어요.
제가 정말 남자친구에게 이런 속마음을 이야기 한 것 이 처음이거든요.
이런것 을 말하면 남자친구 이해도 못 해주는 여자가 될까봐 항상 마음에 담아두었었어요.
그런데 혼자 살고 가족들은 보고싶구,
가까운 곳 에서 의지할 수 있는 남친에게 조금 어리광도 부려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이런 말을 처음하다 보니까 마치 어린아이가 엄마에게 장난감사줘~하는 것처럼
고집부리는 것 처럼 말을 한 것 같아요. 진지하기보다는 감정이 북받쳐서 울먹이며 말 한 것 같달까요..
그렇게 제가 말을 했을 때
남자친구의 답은
"너 디게 얌전히 말한다. 다른 애들이라면 난리 났을텐데."
하고 웃는 것 이었어요.
그리고 그날의 결론은
난 앞으로도 더 바빠질 것 이다.
였어요.
최근에 남자친구와 영화 트랜스포머 3를 보러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화를 보는데 제가 영화를볼때 손에 뭔가 잡히면 자꾸 주물주물 거리는 버릇이 있어요.
효과음 크면 깜짝 놀래구요.
그래서 오빠 손과 팔을 제가 손으로 좀 주물거렸어요. 그러니까 하지말라면서 팔장을 끼더라구요.
어깨 주물러주는 것 도 느낌이 싫다고 하는 사람이니까....
그래두 제가 정말 좋아하는 해리포터 보고싶다고 하니 혼자보러가 라고 하던게 생각이나서
오기로 다시 손을 잡아 끌어 손을 잡았습니다.
그러니 이번엔 가만히 있어주더라구요...
그렇게 점점 연락 되는게 줄어가고
저번주 금요일 저녁에 퇴근하면서 전화를 하니까 장을 보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대답을 굉장히 무신경하게 응. 응. 어어. 그래. 이렇게 하길래 바빠보이니까
자기전이나 나중에 연락줘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연락이 안됩니다.
제가 걸어도 받지를 않아요.
솔직히 정말 답답합니다.
제가 어떤 것 을 잘 못 한 것인지 모르겠어요.
롤러코스터의 여자가 화났다를 보아도 전 여자가 화난 이유를 못 찾는 여잡니다.
남자친구가 갑자기 3일째 연락이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친구들에게 말을 하니
밥상을 엎어라.
화를내서 크게 싸워라.
바람피는 거 아니냐?
등의 말을 해주는데....
솔직히 전 이 오빠에게 아주 많이 반했습니다.
전 아직도 처음과 같은 마음입니다.
그런데 크게 싸운 것 도 아닌데
오빠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얼마나 바쁜 것 일까요?
부재중 전화가 온 것 을 보고 '미안, 전화온줄 몰랐어.'
라고 문자 한 통 해줄 수 없을 정도로 바쁜 것 일까요?
자기전에 '좀 바빴어. 잘자'
라고 말 해주는 시간 조차 없을 정도로 바쁜 것 일까요...
전 정말 모르겠습니다...
연락을 하고싶어서 계속 연락을 해보지만 연락이 닿질 않습니다...
이렇게 멀어지는 걸까요?
혹시 저처럼 비슷 한 일을 겪으신 분들 안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