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세녀 입니다.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 궁금한 것이 있기에 맨날 눈팅만 하던 제가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씁니다. 길면 길수도 있고. 짧으면 짧을수 있는 글입니다. 글재주가 없지만 많은 톡님들의 댓글을 기다립니당. 몇년전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네요. 3년을 연애 했죠. 하지만 순탄치않았죠 그 3년이란 시간 동안 저는 행복했던 기억보다 눈물 흘린날이 더 많았어요.... 참 힘들었어요. 1년반정도?동안은 너무너무 행복했답니다. 서로 많이 사랑했던것같아요. 그런데..그뒤로 시작된 그 남자의 권태기와 바람끼................................ 그사람은 정말 전형적인 B형 나쁜남자 였어요!!!!!!!!!!!!!! 친구들과 항상 나이트를 즐기곤 했었죠. 저희는 주말에 거의 만났어요 ~ 평일은 그사람 일하는것땜에 거의 못보거나 그사람이 보자고 하면 좋아서 달려나가고! 항상 그사람의 페이스대로 움직였어요 모든걸 그에게 맞췄구요. 그런데 주말에 친구들이랑 약속있다하면. 전 안만거나. 아님 잠시 만나고 가버리는게예요 친구들한테.... 그리곤 그 친구들과 함께 무조건 나이트에 가는거에요.. 하다못대 크리스마스 이브날? 인가 크리스 마스날에도....... 친구들한테 가버렸죠 또 나이트.. 왜 날 만나나 싶을정도.. 친구들을 좋아했어요.그리고 술먹고 놀고 그런걸 좋아했어요. 친구들이 내려오는 날이면 난 항상 뒷전이였고. 그사람은 친구를 무척이나 좋아했죠. 저는 그게 너무 이해가 안되고 싫었어요. 나에겐 그냥 어쩌다 한번.. 친구들이랑 스트레스 풀러간다고 했었구요 절대!! 부킹 안하다면서 너보다 이쁜여자는 없다면서 이런말로 날 달래곤 햇죠. 그런데.. 전혀요~ 완전 즐기는 타입 이였어요. 부킹 장난 아니게 한걸로 알구잇구요. 거기서 여자들이랑 나가 술도 한잔씩하고 그랬었겠죠 뭐. 아마 사귄지 1년이 지나고 그남자는 나에게 권태기가 온것같아요. 제가 너무 간, 쓸개 다 빼준것같아요 남자에겐 밀땅이 필요 한데.. 전 그런걸 잘 할줄도 모르고요 그런거 싫어해여 어쨋건 저의 변함없고 지고지순한 사랑이....... 그사람에겐 지겹고 짜증나며 실증나는 일이 되었나봐요... 3년을 만나서면서 몇번을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답니다. 그사람을 처음 만났을때 제나이 스무살이였어요 ㅜㅜ 아무것도 몰랐죠. 능력도 없었고, 수많은 바람끼, 저에게 만큼은 정말 자존심이 쎈 남자엿죠. 그런대도 전 그사람을 받아줬어요. 다른여자랑 자고 왔는데도 말이죠............ 정말 그땐 제가 병신이고 미쳤었죠 ㅅㅂ 그땐. 사람이 나에겐 세상이였거든요. 저의 진심과 사랑으로도 그사람의 바람끼는 멈출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한여자로는 절대로 만족못하는 스타일인거죠............... 결국 정말로 끝이 난 계기가 있었죠. 3주년이 다되가서 일이 터진거였죠 그사람이 나이트에 갔다가 나몰래 여자랑 연락하고 있던게 저한테 또..걸린거에요. 저도 더이상은 안되게따 싶어 완전 미친듯 화를 냇죠. 오히려 그사람은 당당했어요. 그런거 아닌데 왜 그러냐고 그냥 나이트에서 알게 됬는데 친하게 지내는거일뿐 니가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라고. 뻔뻔하기 짝이 없었어요. ㅅㅂ놈이 잘못을 해놓고 오히려 더 큰소리였죠. 저는 속으로 생각했어요.. 도대체 나에게 왜이러는지..... 바람도 몇번이나 저에게 걸렸으면서.. 저요. 이런말하면 욕들어 먹을수도있는데.. 몸매도 괜찮고 얼굴도 나름 괜찮아요. 나가면 남자들이 번호따이고 그런여자인데. 그런데 그사람눈에는 제가 매력이 없었나봐요. 난 매순간 그사람에게 진심이엿어요. 결혼을 생각할정도로. 정말 병신같이 말이죠. 그사람은 날 완전 물로 본거에요 ㅅㅂ 어찌됬던 그계기로 그사람과 나는 영영 끝이 낫죠. 그사람과 헤어진후 살기 싫었어요. 제가 그를 너무 사랑했죠. 사랑 그 이상이였어요. 저에겐 그사람이 살아갈 이유엿고 세상이였으니까요... 그런데 살아갈 이유와 세상이 없어져 버리니.. 정말 죽고싶었어요... 지금생각하면 울 부모님께 넘 죄스럽고... 미안하고 바보같지만 그땐 정말.... 두려웠어요 그사람없는 세상을 살아간다는게 너무너무... 무섭고 두려웠죠.. 하루하루가 지옥같았아요. 그사람과 헤어진 이후 1년 넘게 방황했어요 맨날 술에 쩔어 살고요 나이트도 자주 다녔구요~ 그 나쁜새끼를 못잊어서 .......병신같이 매달리고 울고불고 몇번을 그랬는데.. 그새낀. 저에게 더 냉정했죠. 말투도 완전 싸가지없이 내뱉어버리고요.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그인간땜에 4년이란 허송세월을 보냈어요. 20살.. 내가 제일 이뻣을 나이에 그 인간쓰레기 바람둥이 새끼 만나 내 청춘 다 뺏긴것같아서..... 4년동안 허송세월 보낸게... 너무 후회되 미칠 지경이엿죠. 그 인간을 만나기 전으로 되돌리래야 돌릴수도 없는 그 상황이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더 어이없는건.. 저랑 헤어지고 바로 다른여자도 사귀더라구요 ~ 그것도 지보다 3~4살 많은 연상 사랑에 배신을 당한 저라.. 남자에게 복수심 같은게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나쁜여자로 변해 버렷어요. 나도 똑같이 해주겠다며 남자 마음 가지고 장난치며 말이죠..... 그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죠. 그리곤 한남자를 만나게 되었죠. 천사같은 남자였어요. 첨엔 사랑을 부정했어요. 정말 다시는 그누구를 사랑할수 없을 꺼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그사람은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그사람의 진심이 통했었죠.. 그리고 2년넘게 연애하다가. 얼마전 그와도 헤어지게 되었죠.. 집안사정으로인해..... 안그래도 지금 저의 마음 상태가 많이 불안정하고 복잡한 상태였는데.. 몇년전 헤어졌던 그 바람둥이새퀴 전남친에게 전화가 왔네요 완전 술취한 목소리로요,, 보고싶다며, 니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었다며... 이 인간과 저 4개월전 카카오톡으로 서로 번호를 저장하게 되었고 한번 통화한적이 있었는데.. 그뒤로 제가 제 남친에게 미안해서... (그땐 남친이있었음) 연락하면 안될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느날. 헤어졌던B형바람둥이 남자친구가 저나가 왔어요. 저는 전활 받지 않았고. 문자로 앞으로 연락하지말라고. 서로 연락할이유도 없는것같다면서 그런식으로 문자를 보냈죠 그새낀 그문자 보고도 답도 없드라구요ㅅㅂ -_- 그런데 몇일전 연락이 왔어요.. 술을 엄청 먹고선 보고싶다며. 니가 연락하지 말랬는데... 니 생각이 너무너무 많이 난다며 저에게 그렇게 자존심 부리던 놈이였는데. 정말 통쾌했어요. 이런일 나에게는 없을줄알았는데 말이죠.!!!!!!! 예전 좋았던 추억들 다 이야기 하면서 자기 기억속에는 내가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잇는데 너 기억속엔 내가 안좋은기억으로 남겨져서 슬프다며 계속 미안하다하고. 다 자기 잘못이라고. 할말없다며 우리 헤어진걸 정말 후회하는것처럼 보였어요. 그러면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둥. 이상한 소리 해대구요. 갑자기 나한테 왜이러냐고 하니까 갑자기 아니라고 나한테 연락하고 싶었는데 니가 연락하지말라고 해서 계속 참았는데 니 목소리도 넘넘 듣고싶고 너가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다고 계속 그러구요 보고싶다고 얼굴 한번만 보자고 하구요. 그런데 존 계속 차갑고 냉정하게 말했어요. 그때 완전 늦은시간이라 잠도 왔구요.. 그러면서 너 많이 변했다고... 너무 무뚝뚝하다고.. 내가 싫은건 알겠는데,.. 그래도 조금만 통화 더 하자고.. 끊지 말라고.. 자기한테 좀웃어달라면서.............. 자기 는 34살되면 죽을거라고 살기 싫다고하고 - - 이상한말을 해대길래 순간 좀 무섭더라구요... 왜이러나 싶고 그사람이 맘적으로 힘든 상황인것같은데. 그리고 이런말도 했어요. 9개월동안 술에 쩔어 살았다면서. 자기좀 잡아달라고. 예전에 저 만났을때 자기가 착실하게 일하고 그렇게 살았엇거든요. 그때 돌아가고싶고 그순간이 행복하게 느껴졌는지 저에게 잡아달라고 니가 나 좀 잡아 달라고 이러는데..... 서로 지금 다른 지역에 살고있는데 곧있음 다시 제가 살고있는 곳으로 일하러 온다네요. 꼭 얼굴 보자고 하네요. 맛있느거 사준다고 꼭 만나달라고 그래서 제가 생각좀 해본다고 하니까.. 완전 부탁을 하네요. 잘생각해보고 꼭 얼굴 한번이라도 보자면서.... 아님 대체.. 3년이 지난 지금에 다시 시작하자는 이유가 뭘까요.. 1년정도 여자친구는 없었다 말하는데 모르죠 여자없이 못사는 놈인데ㅡㅡ 너무 당황스럽네요. 전 그사람없이 잘 살고있었고. 그사람 잊기위해 수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여기까지 왔어요. 가끔 생각은 낫지만. 그냥 기억속 사람으로 잊혀져 가는 중이였는데.. 근데 얼굴 한번 보고싶긴 해요. 복수하고 싶은 이상한 감정도 생기고요. 그치만 절대~~ 다시 시작할맘은 없어요. 그런 ㄱ ㅐ ㅅ ㅐ ㄲ ㅣ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요! 전 그뒤로 바람둥이는 쳐다도 안본답니다. 맘이 괜히 더 복잡해졌네요 휴. 무슨 꿍꿍이로 저에게 이러는 걸까요 냉정한 댓글 부탁드려요 1
몇년전 헤어진 전형적인 B형 나쁜남자
안녕하세요. 26세녀 입니다.
머리가 너무 복잡하고 궁금한 것이 있기에 맨날 눈팅만 하던 제가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씁니다.
길면 길수도 있고. 짧으면 짧을수 있는 글입니다.
글재주가 없지만 많은 톡님들의 댓글을 기다립니당.
몇년전에 헤어진 남자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네요.
3년을 연애 했죠. 하지만 순탄치않았죠
그 3년이란 시간 동안 저는 행복했던 기억보다 눈물 흘린날이 더 많았어요....
참 힘들었어요.
1년반정도?동안은 너무너무 행복했답니다. 서로 많이 사랑했던것같아요.
그런데..그뒤로 시작된 그 남자의 권태기와 바람끼................................
그사람은 정말 전형적인 B형 나쁜남자 였어요!!!!!!!!!!!!!!
친구들과 항상 나이트를 즐기곤 했었죠.
저희는 주말에 거의 만났어요 ~
평일은 그사람 일하는것땜에 거의 못보거나 그사람이 보자고 하면 좋아서 달려나가고!
항상 그사람의 페이스대로 움직였어요 모든걸 그에게 맞췄구요.
그런데 주말에 친구들이랑 약속있다하면. 전 안만거나.
아님 잠시 만나고 가버리는게예요 친구들한테....
그리곤 그 친구들과 함께 무조건 나이트에 가는거에요..
하다못대 크리스마스 이브날? 인가 크리스 마스날에도....... 친구들한테 가버렸죠
또 나이트
..
왜 날 만나나 싶을정도..
친구들을 좋아했어요.그리고 술먹고 놀고 그런걸 좋아했어요.
친구들이 내려오는 날이면 난 항상 뒷전이였고. 그사람은 친구를 무척이나 좋아했죠.
저는 그게 너무 이해가 안되고 싫었어요.
나에겐 그냥 어쩌다 한번.. 친구들이랑 스트레스 풀러간다고 했었구요 절대!! 부킹 안하다면서
너보다 이쁜여자는 없다면서 이런말로 날 달래곤 햇죠.
그런데.. 전혀요~ 완전 즐기는 타입 이였어요.
부킹 장난 아니게 한걸로 알구잇구요. 거기서 여자들이랑 나가 술도 한잔씩하고 그랬었겠죠 뭐.
아마 사귄지 1년이 지나고 그남자는 나에게 권태기가 온것같아요.
제가 너무 간, 쓸개 다 빼준것같아요
남자에겐 밀땅이 필요 한데.. 전 그런걸 잘 할줄도 모르고요 그런거 싫어해여
어쨋건 저의 변함없고 지고지순한 사랑이.......
그사람에겐 지겹고 짜증나며 실증나는 일이 되었나봐요...
3년을 만나서면서 몇번을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답니다.
그사람을 처음 만났을때 제나이 스무살이였어요 ㅜㅜ
아무것도 몰랐죠.
능력도 없었고, 수많은 바람끼, 저에게 만큼은 정말 자존심이 쎈 남자엿죠.
그런대도 전 그사람을 받아줬어요.
다른여자랑 자고 왔는데도 말이죠............ 정말 그땐 제가 병신이고 미쳤었죠 ㅅㅂ
그땐. 사람이 나에겐 세상이였거든요.
저의 진심과 사랑으로도 그사람의 바람끼는 멈출생각을 하지 않았어요.
한여자로는 절대로 만족못하는 스타일인거죠...............
결국 정말로 끝이 난 계기가 있었죠.
3주년이 다되가서 일이 터진거였죠
그사람이 나이트에 갔다가 나몰래 여자랑 연락하고 있던게 저한테 또..걸린거에요.
저도 더이상은 안되게따 싶어 완전 미친듯 화를 냇죠.
오히려 그사람은 당당했어요.
그런거 아닌데 왜 그러냐고 그냥 나이트에서 알게 됬는데 친하게 지내는거일뿐
니가생각하는 그런거 아니라고.
뻔뻔하기 짝이 없었어요. ㅅㅂ놈이 잘못을 해놓고 오히려 더 큰소리였죠.
저는 속으로 생각했어요.. 도대체 나에게 왜이러는지.....
바람도 몇번이나 저에게 걸렸으면서..
저요. 이런말하면 욕들어 먹을수도있는데..
몸매도 괜찮고 얼굴도 나름 괜찮아요.
나가면 남자들이 번호따이고 그런여자인데.
그런데 그사람눈에는 제가 매력이 없었나봐요.
난 매순간 그사람에게 진심이엿어요. 결혼을 생각할정도로.
정말 병신같이 말이죠. 그사람은 날 완전 물로 본거에요 ㅅㅂ
어찌됬던 그계기로 그사람과 나는 영영 끝이 낫죠.
그사람과 헤어진후 살기 싫었어요. 제가 그를 너무 사랑했죠. 사랑 그 이상이였어요.
저에겐 그사람이 살아갈 이유엿고 세상이였으니까요...
그런데 살아갈 이유와 세상이 없어져 버리니.. 정말 죽고싶었어요...
지금생각하면 울 부모님께 넘 죄스럽고... 미안하고 바보같지만 그땐 정말.... 두려웠어요
그사람없는 세상을 살아간다는게 너무너무... 무섭고 두려웠죠..
하루하루가 지옥같았아요.
그사람과 헤어진 이후 1년 넘게 방황했어요 맨날 술에 쩔어 살고요 나이트도 자주 다녔구요~
그 나쁜새끼를 못잊어서 .......병신같이 매달리고 울고불고 몇번을 그랬는데..
그새낀. 저에게 더 냉정했죠. 말투도 완전 싸가지없이 내뱉어버리고요.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그인간땜에 4년이란 허송세월을 보냈어요.
20살.. 내가 제일 이뻣을 나이에 그 인간쓰레기 바람둥이 새끼 만나 내 청춘 다 뺏긴것같아서.....
4년동안 허송세월 보낸게... 너무 후회되 미칠 지경이엿죠.
그 인간을 만나기 전으로 되돌리래야 돌릴수도 없는 그 상황이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더 어이없는건..
저랑 헤어지고 바로 다른여자도 사귀더라구요 ~
그것도 지보다 3~4살 많은 연상
사랑에 배신을 당한 저라..
남자에게 복수심 같은게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나쁜여자로 변해 버렷어요.
나도 똑같이 해주겠다며
남자 마음 가지고 장난치며 말이죠.....
그 상처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아버렸죠.
그리곤 한남자를 만나게 되었죠.
천사같은 남자였어요. 첨엔 사랑을 부정했어요.
정말 다시는 그누구를 사랑할수 없을 꺼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그사람은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그사람의 진심이 통했었죠..
그리고 2년넘게 연애하다가. 얼마전 그와도 헤어지게 되었죠.. 집안사정으로인해.....
안그래도 지금 저의 마음 상태가 많이 불안정하고 복잡한 상태였는데..
몇년전 헤어졌던 그 바람둥이새퀴 전남친에게 전화가 왔네요
완전 술취한 목소리로요,,
보고싶다며, 니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었다며...
이 인간과 저 4개월전 카카오톡으로 서로 번호를 저장하게 되었고 한번 통화한적이 있었는데..
그뒤로 제가 제 남친에게 미안해서... (그땐 남친이있었음)
연락하면 안될것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느날.
헤어졌던B형바람둥이 남자친구가 저나가 왔어요.
저는 전활 받지 않았고. 문자로 앞으로 연락하지말라고.
서로 연락할이유도 없는것같다면서 그런식으로 문자를 보냈죠
그새낀 그문자 보고도 답도 없드라구요ㅅㅂ -_-
그런데
몇일전 연락이 왔어요..
술을 엄청 먹고선
보고싶다며. 니가 연락하지 말랬는데... 니 생각이 너무너무 많이 난다며
저에게 그렇게 자존심 부리던 놈이였는데.
정말 통쾌했어요. 이런일 나에게는 없을줄알았는데 말이죠.!!!!!!!
예전 좋았던 추억들 다 이야기 하면서
자기 기억속에는 내가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잇는데
너 기억속엔 내가 안좋은기억으로 남겨져서 슬프다며
계속 미안하다하고. 다 자기 잘못이라고. 할말없다며
우리 헤어진걸 정말 후회하는것처럼 보였어요.
그러면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둥.
이상한 소리 해대구요.
갑자기 나한테 왜이러냐고 하니까
갑자기 아니라고 나한테 연락하고 싶었는데
니가 연락하지말라고 해서 계속 참았는데
니 목소리도 넘넘 듣고싶고 너가 너무 생각나고 보고싶다고 계속 그러구요
보고싶다고 얼굴 한번만 보자고 하구요.
그런데 존 계속 차갑고 냉정하게 말했어요.
그때 완전 늦은시간이라 잠도 왔구요..
그러면서 너 많이 변했다고... 너무 무뚝뚝하다고..
내가 싫은건 알겠는데,.. 그래도 조금만 통화 더 하자고.. 끊지 말라고..
자기한테 좀웃어달라면서..............
자기 는 34살되면 죽을거라고 살기 싫다고하고 - -
이상한말을 해대길래 순간 좀 무섭더라구요...
왜이러나 싶고
그사람이 맘적으로 힘든 상황인것같은데.
그리고 이런말도 했어요.
9개월동안 술에 쩔어 살았다면서.
자기좀 잡아달라고.
예전에 저 만났을때 자기가 착실하게 일하고 그렇게 살았엇거든요.
그때 돌아가고싶고 그순간이 행복하게 느껴졌는지
저에게 잡아달라고 니가 나 좀 잡아 달라고 이러는데.....
서로 지금 다른 지역에 살고있는데
곧있음 다시 제가 살고있는 곳으로 일하러 온다네요.
꼭 얼굴 보자고 하네요. 맛있느거 사준다고 꼭 만나달라고
그래서 제가 생각좀 해본다고 하니까..
완전 부탁을 하네요. 잘생각해보고 꼭 얼굴 한번이라도 보자면서....
아님 대체.. 3년이 지난 지금에 다시 시작하자는 이유가 뭘까요..
1년정도 여자친구는 없었다 말하는데 모르죠
여자없이 못사는 놈인데ㅡㅡ
너무 당황스럽네요.
전 그사람없이 잘 살고있었고. 그사람 잊기위해 수많은 눈물을 흘리면서 여기까지 왔어요.
가끔 생각은 낫지만. 그냥 기억속 사람으로 잊혀져 가는 중이였는데..
근데 얼굴 한번 보고싶긴 해요.
복수하고 싶은 이상한 감정도 생기고요.
그치만 절대~~ 다시 시작할맘은 없어요.
그런 ㄱ ㅐ ㅅ ㅐ ㄲ ㅣ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요!
전 그뒤로 바람둥이는 쳐다도 안본답니다.
맘이 괜히 더 복잡해졌네요 휴.
무슨 꿍꿍이로 저에게 이러는 걸까요
냉정한 댓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