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viche_사비체] 남자친구가 만들어 준 색다른 회요리

Angel_pie2011.07.19
조회299

 

사비체를 아시나요.......?

 

나에게 물어본다

 

난 쿨하게 몰라라고 했더니...

자기가 만들어주겠댄다

파나마에서 처음 접한 요리라며...만드는데 꽤 자신이 있댄다

 

그래서 난 기대했지

 

스펠링을 물어보지 않았던 난...

발음만을 통해서 sabiche, saviche...여러가지를 검색한 끝에 찾아낸 백과사전의 뜻

 

#Ceviche?

Ceviche is a seafood dish popular in the coastal regions of the Americas, especially Central and South America. The dish is typicaly made from fresh raw fish marinated in citrus juices such as lemon or lime and spiced with chilli pepeers. Additional seasonings such as onion, salt, and pepper may also be added. Ceviche is usually accompanied by side dishes that complement its flavors such as sweet potato, lettuce, corn, or avocado. As the dish is not cooked with heat, it must be prepared fresh to avoid the potential for food poisoning. 

 

그냥 말 그대로 우리나라 물회에

고추장소스 빼고 레몬소스를 넣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근데 신기한건....오래 걸린다

왜냐하면..회를 숙성시켜야 되니까

 

# 광어(흰생선), 레몬, 토마토, 양파, 브로컬리....냉장고에 있는 신선한 야채

 

야채를 썬다음에 회랑 같이 넣어주고

레몬을 힘껏 짜준다

완전 많이

거기다가 레몬즙까지 따로 넣어주면 끝!!!!!!

기호에 맞춰서 양념을 넣어주면 되지만...

일단 기본 바탕은 레몬이나 라임의 "매우 신" 소스다

 

회에 레몬즙이 골고루 섞이게

마구마구 섞어 준다

 

 

냉장고에서 한...두시간 정도 숙성시키면 된다

광어를 익히지도 않았는데

하얀색으로 숙성되는 것이 참 신기하다

 

처음엔 완전 날 생선이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변해간다..

 

 

만드는 걸 그냥 보고만 있어서

사진이 별로 없다

 

변하는 과정을 다 찍어 놓을걸 그랬나보다...

 

# 그냥 먹어도 괜찮지만..

나쵸랑 같이 먹는 것도 괜찮은 방법인 듯

 

난 나쵸랑 먹는게 더 맛있었어...왜냐면 너무 셔~눈물이 다 나와~삐질

 

 

 

# 열심히 만드는 남자친구꺄악

부끄러워잉잉

여튼 색다른 음식 만들어주고 소개해줘서 고마워요방긋

또 만들어줘~~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