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장문으로 문자 와서는 사실 전전여친이라면서 미안하다고 길게 뭐라 처 써놓고 끝에다가
친구로 남을 수 없겠냐고... 내가 좋은 사람이라며.... 참나....
끝까지 내가 그년 봐야겠다고 셋이 만나자는데도 그 여친을 지키던 남자... 정말 믿음이 한번에...
나도 이제 정말 좋아지는 찰나에.. 그런 일이 있으니깐 생각 날때마다 아쉽고 내가 뭘 그렇게 못 해줬으면 그 여자한테 갔나 싶어서... 너무 속상하네요....
결국 네이트온에서 헤어지고 며칠 뒤 만났죠. 대화명이 아직도 화났나 미안해 이러면서 (제이름이니셜)
그래서 저도 사람 맘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변하지 이러면서 바꾸고
그러다가 계속 소심하게 굴길래 먼저 말 걸었죠. 저거 나 한테 하는 말이냐고 맞다고 미안하다고 아직도 화났냐며... 하아... 근데 진짜 며칠 지나니깐 분노하는 마음이 없어졌어요 ㅋㅋㅋ
원래 성격이 잘 까먹기도 할 뿐더러 아무튼 아무 생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무 감정없이 대화를 했죠
결론은 또 저랑 친구로 남고 싶다는 말입니다. 제가 너무 좋은 사람이라며 놓치기 싫다며 후회한다며..
후회한다는 말에 반반의 감정이 들더라고요.. 통쾌하면서도 그 여자를 택한 서운함과 속상함이...
그러고는 전화해도 되냐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하지 말라고 했는데 모르는 번호로 30분뒤에 전화가 왔어요 저는 번호를 삭제했거든요. 그랬더니 번호 삭제했냐면서 진짜 미안하다고 후회한다고 나랑 친구되면 우리 사귀기 전 처럼 지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같이 놀고 같이 밥 먹고 이럴수 있다고 노력하겠다고 바뀔꺼라고 아니 바뀌었다고....
그래서 제가 이랬죠. 이미 너는 그 여자를 택했으니깐 그 여자한테 잘하라고 나도 정말 잘 만났으면 좋겠다고 이랬어요 그랬더니 미안한데 둘 다 가질 수 없는거 아니냐며... 참나...ㅜㅜ 맞는 말이네요..하하
아무튼 그런식의 대화를 계속 나누다 남친은 계속 애교 섞인 목소리로 친구로 남으면 안되겠냐는..
저는 일단 계속 말했죠 너같으면 친구로 남을 수 있냐고.. 그랬더니 남녀는 헤어질 수 있지만 친구는 영원한거라며..
제가 그냥 여친하고 잘 만나라고 나 만날때 처럼 너 친구들하고 만나서 다같이 놀고 이러라니깐 싫다는거에요 갑자기 당황스럽게 단호하게
그래서 뭐야 이러니깐 자기는 지금 여친을 친구한테 보여주기 싫다네요 클럽 술 이렇게 노는 문화를 좋아해서... 이해가 안되네요.. 그럼 왜 다시 만났을까.. 나는 너가 싫다는거 다 안하고 약속하면 정말 클럽 가는거 좋아하는데 너랑 썸 기간 부터 너 말 하나에.. 근데 제가 표현을 잘 못하거든요.. 무뚝뚝해서 내 맘을 몰 랐을 거에요.. 그러더라고 나는 자기를 좋아하지도 사랑하지도 않았다고.. 그냥 그 말에 응응 하기만 했는데... 아 복잡하네요....
길게 썼는데... 뭐가 뭔지 머리가 복잡해서 앞뒤가 안 맞는 느낌인거 같네...
이 남자 정말 후회 하는걸까.... 난 그냥 어장인가...또....
친구 하자는 뒤로 가족끼리 여행가서 그때 이후로 연락이 없는데... 저는 번호도 삭제했지만서도
괜히 이 남자가 후회했으면 하네요... 후회하면서 후폭풍이 꼭 왔으면 하는... 나랑 똑같은 일 당하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인과응보인거 알지만...
참 웃긴게... 헤어진 남자마다 왜 끝에 후회하는건지... 전전남친 오빠도 그렇고....
너무해... 있을때 잘해주지.. 나도 못해준 죄가 있지만.. 아무튼 저 이제부터 표현 잘 하고 여자 치고 무뚝뚝한거 없애려고요^^ 하하
바람난 남친이랑 헤어지고 난 후... 봐주세요...ㅠㅠ
전 남자친구가 먼저 대쉬해서 한달정도 썸기간 갖다가 사귀게 됬어요
사귄지 한달 거의 다 되서.... 남친이 바람나서 제가 차고 헤어진 케이스 입니다....
바람피는 현장도 다 봤고 결코 좋게 헤어진건 아니죠....
근데 이해할 수 없는게... 내가 얼마나 못 해 줬으면 바람을 폈나 싶어서요...
바람피는 현장을 본 날 제가 말했어요 그 여자 누구냐고 근데 끝까지 친구라고 하더니
다음날 장문으로 문자 와서는 사실 전전여친이라면서 미안하다고 길게 뭐라 처 써놓고 끝에다가
친구로 남을 수 없겠냐고... 내가 좋은 사람이라며.... 참나....
끝까지 내가 그년 봐야겠다고 셋이 만나자는데도 그 여친을 지키던 남자... 정말 믿음이 한번에...
나도 이제 정말 좋아지는 찰나에.. 그런 일이 있으니깐 생각 날때마다 아쉽고 내가 뭘 그렇게 못 해줬으면 그 여자한테 갔나 싶어서... 너무 속상하네요....
결국 네이트온에서 헤어지고 며칠 뒤 만났죠. 대화명이 아직도 화났나 미안해 이러면서 (제이름이니셜)
그래서 저도 사람 맘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변하지 이러면서 바꾸고
그러다가 계속 소심하게 굴길래 먼저 말 걸었죠. 저거 나 한테 하는 말이냐고 맞다고 미안하다고 아직도 화났냐며... 하아... 근데 진짜 며칠 지나니깐 분노하는 마음이 없어졌어요 ㅋㅋㅋ
원래 성격이 잘 까먹기도 할 뿐더러 아무튼 아무 생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무 감정없이 대화를 했죠
결론은 또 저랑 친구로 남고 싶다는 말입니다. 제가 너무 좋은 사람이라며 놓치기 싫다며 후회한다며..
후회한다는 말에 반반의 감정이 들더라고요.. 통쾌하면서도 그 여자를 택한 서운함과 속상함이...
그러고는 전화해도 되냐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하지 말라고 했는데 모르는 번호로 30분뒤에 전화가 왔어요 저는 번호를 삭제했거든요. 그랬더니 번호 삭제했냐면서 진짜 미안하다고 후회한다고 나랑 친구되면 우리 사귀기 전 처럼 지 친구들이랑 놀러다니고 같이 놀고 같이 밥 먹고 이럴수 있다고 노력하겠다고 바뀔꺼라고 아니 바뀌었다고....
그래서 제가 이랬죠. 이미 너는 그 여자를 택했으니깐 그 여자한테 잘하라고 나도 정말 잘 만났으면 좋겠다고 이랬어요 그랬더니 미안한데 둘 다 가질 수 없는거 아니냐며... 참나...ㅜㅜ 맞는 말이네요..하하
아무튼 그런식의 대화를 계속 나누다 남친은 계속 애교 섞인 목소리로 친구로 남으면 안되겠냐는..
저는 일단 계속 말했죠 너같으면 친구로 남을 수 있냐고.. 그랬더니 남녀는 헤어질 수 있지만 친구는 영원한거라며..
제가 그냥 여친하고 잘 만나라고 나 만날때 처럼 너 친구들하고 만나서 다같이 놀고 이러라니깐 싫다는거에요 갑자기 당황스럽게 단호하게
그래서 뭐야 이러니깐 자기는 지금 여친을 친구한테 보여주기 싫다네요 클럽 술 이렇게 노는 문화를 좋아해서... 이해가 안되네요.. 그럼 왜 다시 만났을까.. 나는 너가 싫다는거 다 안하고 약속하면 정말 클럽 가는거 좋아하는데 너랑 썸 기간 부터 너 말 하나에.. 근데 제가 표현을 잘 못하거든요.. 무뚝뚝해서 내 맘을 몰 랐을 거에요.. 그러더라고 나는 자기를 좋아하지도 사랑하지도 않았다고.. 그냥 그 말에 응응 하기만 했는데... 아 복잡하네요....
길게 썼는데... 뭐가 뭔지 머리가 복잡해서 앞뒤가 안 맞는 느낌인거 같네...
이 남자 정말 후회 하는걸까.... 난 그냥 어장인가...또....
친구 하자는 뒤로 가족끼리 여행가서 그때 이후로 연락이 없는데... 저는 번호도 삭제했지만서도
괜히 이 남자가 후회했으면 하네요... 후회하면서 후폭풍이 꼭 왔으면 하는... 나랑 똑같은 일 당하는건 바라지도 않아요... 인과응보인거 알지만...
참 웃긴게... 헤어진 남자마다 왜 끝에 후회하는건지... 전전남친 오빠도 그렇고....
너무해... 있을때 잘해주지.. 나도 못해준 죄가 있지만.. 아무튼 저 이제부터 표현 잘 하고 여자 치고 무뚝뚝한거 없애려고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