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ver. 아빠의선물◆◆◆

아빠짱ss2011.07.19
조회491,297

 

 

 

 

대==============================================박 냉랭

 

 

덕분에 아빠 생신선물폭죽 당첨 킥킥 야호 ! 

 

 

♥네이트톡훈남아빠되신거 축하드려용♥

 

 

 

 

이틀전에 썼는데 1....5.....7p 로 소리없이 묻혀넘어가길래

조회수로 만족하자 이러고 어제 그냥 보여드렸는데

"내 사진 올려바 메인되게 ㅎㅎ"  웃고넘기고 잤는뎁...

아침에  눈팅하러 판여는 순간 ..

 읭?? 헐?? 

세상에 +_+ 

냅다 콜 !!

 

"아빠회의중이야 ...왜?"

 

"아빠 메인에뜨셨삼요 !"

 

"읭? .......아........하하하하하" 

 

회의안들어가고 컴 확인하러가셨...ㅋㅋㅋ

  

 

 

 

관리자님감사해요

글 읽으러 들어와주신분들 감사해요

추천해주신분들도 감사해요

반대도감사해요(그렇다구 더눌르시진말아주시구 힝 ㅜ)

베플님들감사해요(아! 동생선물은 배조립하는거 맞아용 ㅋ )

댓글달아주신님들감사해요

메인안뜰때 댓글달아주신 끝에 다섯분들도 감사해요

 

여러분들 모두다 행복한일만 생길거예요짱

 

 

사진 대신 댓글 인증 ^^

 

 

 

 

 

 

별로 길지 않아요 여러분 !! 읽을만하다구요!!ㅋ

 

 



아빠 곧 생신이신데
생일선물로 톡순위들어서 기 팍팍 세워드리고 싶어용^^ 

읽어주시구 추천좀 눌러주세용 제발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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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스맛폰으로 아침저녁 눈팅만하는 스물5 여자사람이예요 !

(하...나이많네...새삼...울컥 ㅜ)통곡
요샌 좀 중독인듯ㅋ 거의 매일 봅니당 ㅋㅋ

 

 

몇일전에 어떤분도 아빠께서 주신 선물 자랑하시길래 !

내용도 훈훈하구 너무 좋았어요 보면서 감동 +_+           

(톡1위도 부럽 ㅜ 되고 싶엉 ㅠ)

 

 

그 글 읽다가 문득 !

제가 받았던 선물 자랑좀해볼려구용 ㅋㅋ

지금도 생각하면 ㅋㅋㅋㅋㅋ 파안

 

 

 

때는 2011년 5월 5일. 어린이날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는 대딩 남동생이

어린이날 어버이날겸 집으로 내려왔음

외식한번 하자고 동네에 새로 생긴 레몬나무를 갔다가

냠냠 맛있게 먹구 집으로 걸어오고있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아빤 뒤에서 음흉한 미소를 지었던거였음 뒤에서혼자ㅋㅋ
엄마,나, 동생은 수다떠느라 정신이 없었음 ㅋㅋ


집 다와서 아빤 구름과자핑계대시며 우리먼저들어가라 하심 ㅋㅋ

아무생각없이 현관문을 열었음 

냉랭 

 

 

 

 

 

당황

 

 

 

 

 

깔깔

 

 

 

 

나이를 먹어도 선물을 보고 두근두근하는건 어쩔수없었음 ㅋㅋ

어린이가 아닌 그냥 사람으로 살아가던 나에게 큰 충격 ㅋㅋㅋ

서프라이즈 선물에 동생과 나는  둘이 서로 큰게 내꺼라며 ㅋㅋ

초딩짓했음 ㅋ

포장지 색깔을 보면 알겟지만 내껀 노랭이였음 힝,내가 더 작아 ㅜ


초큼실망ㅠ 했지만  개.봉 !!

만족

 

 

 

 

 

 

당황

 

 

 

 

 

땀찍

 

 

 
...뭐지?.... 아...읭??나 몇살??? ㅋㅋㅋㅋㅋ
패..셔..ㄴ...리...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나 동생 5분동안 눈물까지 흘리면서 미친듯이 웃기만했음 ㅋㅋ

너무귀여운 선물인거임 !!


울아부징ㅋ엉뚱ㅋㅋㅋ
아오ㅋㅋㅋ귀여우심

신상백 ,구두도있음 ㅋ옷도세벌임ㅋㅋ다갖춘뇨자 데려오심 ㅋ

 

 

어느새 패션리더의 매력에 빠진 울엄마

여자가 칠칠맞게 이게 뭐냐며 옷에 실밥도 뜯어줬음...ㅋㅋㅋ

 

 

 

들어오시더니  우릴보며 썩소한번 날려주심 ㅋㅋㅋ
매우흐믓해하셨음음흉


계속 물어보심 ,좋아? ㅋㅋㅋ네 좋구말구요 ㅋㅋㅋ

네이트에다 대신 자랑해드릴게요 ㅋㅋㅋ


 

은근 로맨티스트인 울아빠^^
 지금도 책상에 놓구 쓰담쓰담해주고있음 ! !

 

 

 

 

 

 

+) 보너스

 

울아빠 장난 좋아하심


취함알코올과 한몸이 되신 날엔 더 심해짐 ㅋㅋㅋ 

 

평소엔 근엄모드면서 가끔은 왜이러시나 싶음 ㅋ

 

 

집에먼저들어와놓구 아무도 없으면 우리한테 돌아가면서 전화해서

 

"여기가 어디야, 여보 !@#$%"............

 

"추워.....바닥이 날 때려 @#$#@".............

 

"이런내가챙피해?아 .... @#$".........

 

맨날 전화해서 뻥치고 끊어버리심 -_-;;

 

 

이건 이사오기 전집에서 있었던 일임

그날은 전화도 없으셔서 또 드시나보다 생각하고

엄마 나 동생 외출했다가 집으로 왔음

문열고 들어오는 순간..............

뭔가 느낌이 이상했음

우리말고 다른 누군가가 있는듯한......그땐 정말 급무서웠음


불이 켜지는 순간 .....ㅎ ㅓㄹ...............

 

 

 

 

 

 

 

 


진심...도둑인지 알았음엉엉

 

기절하는지 알았음 정말ㅋㅋㅋㅋㅋ

불다꺼져있는데  누군가 서있는거임...상상해보삼 ㅠㅠ

 

아빠가 아님 ㅋㅋㅋ

 

어떻게 세워논건지 신기할 따름 ㅋㅋㅋ

 

셋 다 벙쪄서 들어가질못했음  
하아...아빠.......정말 ........ㅋㅋㅋ

 

 

 

 

 

 

 

 조~~~~~금이라두 피식하셨으면  

빨간거눌러주쎄용 !!